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최재홍 형제님(요약)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 만왕의 왕, 임마누엘의 하나님

박이레 2026. 3. 22. 12:39

성도 :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 만왕의 왕, 임마누엘의 하나님 / 26년 3월 22일 일요일(요약2) / 최재홍 형제님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1:1, 개역한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1, 개역한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3, 개역한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20, 개역한글)

역대기상에 보면 1-8장까지는 족보기록됩니다. 그리고 마태복음도 족보로 시작합니다. 왕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직 한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입니다. 단지 예수님의 생애를 나열할뿐 아니라 이분이 누구신지를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왕이시며, 죄인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말씀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3, 개역한글)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말씀하면서 자기 백성을 그 죄에서 구원하실 것임을 말씀합니다. 1장에 말씀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28장의 마지막에 또 임마누엘로 말씀하며 말씀이 마칩니다.
마태복음 1장은 역대기상과 같이 같은 사람들의 이름이 반복됩니다. 이는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기록하기에 우리에게 지루해 보이는 이 족보라 할지라도 중요한 내용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족보는 단순히 신화와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셨음을 기록하는 내용입니다.
마태는 예수님을 처음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소개합니다.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세가지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1. 후손과 2. 땅과 3.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 개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그 후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온 인류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전체로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실제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 세상이 하나님께로 나갈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마28:19, 개역한글)

창세기에 약속된 이 일이 실제로 지금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열방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제 마태는 또 주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그의 자손을 통해 영원한 왕좌를 세우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때에 이스라엘은 가장 부강하고 강성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의 이후 그 왕조는 분열하게 되고 결국은 멸망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약속은 무너진 것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구약 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한 아이가 나고, 또 다윗의 가지에서 새 싹이 나올것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됩니다. 복음서를 보면 많은 소경들이 예수님을 향해서 "다윗의 자손"이라고 외칩니다. 이는 예수님이 약속된 왕이시며 메시아이시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지만, 일반 세상 나라의 왕들처럼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로마 정부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오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왕좌에 오르시기 전에 십자가의 길로 먼저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죽으시고 죽음으로 승리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다시 죽지 않으시고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왕의 후손으로 정당한 왕좌를 상속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 왕좌는 다시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통치자로 계십니다. 그리고 장차 다시 오실 때에 의와 공의로 이 세상을 통치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나의 왕이라고 고백할 때에 나의 삶의 주권을 온전히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내 입술의 고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주님이 되셔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언약은 복이 약속된 언약입니다. 또 다윗의 언약은 왕국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자들이 이같은 왕국으로 들어갈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장 1절은 우리가 누구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죄인들을 위해서 자기 몸을 내어주시고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합니다.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리고 주님은 우리와 동행하시는 왕이십니다. 28장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실 때에 네가지를 말씀하십니다. 1.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그들을 보내십니다. 2. 모든 민족에게 보냅니다. 3. 모든것을 가르치라고 말씀합니다. 4. 모든날 동안 함께 하심을 약속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는 대목입니다. 주님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많은것을 명하셨지만 우리를 홀로두지 않으시고 항상 곁에서 위로하시고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는 저희들에게도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지혜와 힘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언약은 사람들의 죄악으로 인해서 이세상이 저주아래 있을찌라도 하나님께서 복의 길을 열어주셨음을 알게 합니다. 그리고 그 복의 근원이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과 화복하게 된것이 복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유업을 얻게 된 것이 복입니다.
다윗의 언약은 세상이 악하고 혼란스럽더라도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세상의 왕을 두려워하지 않고 만왕의 왕이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함을 보게 됩니다.
또 주님의 명령을 우리가 우리 힘으로 감당할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충성되이 행하면 주님께서 그 필요한 능력과 자원을 다 공급해 주심을 묵상하게 됩니다. 마태복음의 1장은 임마누엘로 말씀이 시작됩니다. 또 마태복음 28장은 또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로 끝나게 됩니다. 1장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음을 선포합니다. 28장은 그 오신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끝날까지 함께 하심을 약속하심으로 끝납니다. 이를 항상 기억하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