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4일 수요일 강사 : 내빌영 형제님 (시드니 모임) 17장은 아주 특별한 장소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와 교제를 나누고 계십니다. 주님앞에 놓여있는 고난과 십자가를 앞두고 주님께서 무엇을 느끼셨을까요? 주님께서는 그 순간에 제자들의 필요에 관심을 두고 계십니다. 이것은 주님의 대제사장으로서의 기도입니다. 요한복음 17장 1절부터 보시겠습니다.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