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래 형제님 안녕하십니까, 하나님 말씀 사사기 17장, 18장 2장인데요. 몇 구절 뽑아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사기 17장 1절, 2절 되겠습니다.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그 어미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일천 일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취하였나이다 어미가 가로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삿 17:1-2). 그다음에 3절입니다. "미가가 은 일천 일백을 그 어미에게 도로 주매 어미가 가로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 차로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