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최재홍 형제님(요약)

복음 : 부자가 놓친 진실로 귀한 것

박이레 2026. 2. 22. 12:40

복음 : 부자가 놓친 진실로 귀한 것 / 최재홍 형제님 / 26년 2월 22일 일요일(요약1)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12:16-20, 개역한글)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한 부자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곡식과 물건이 너무 많아서 기존에 있던 창고를 헐고 더 크게 지어서 물건을 쌓아두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몇년간을 편히 먹고 마시고 즐거워 할것을 계획합니다. 그는 자기 영혼에게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합니다. 부자는 모든것을 준비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큰 창고를 준비했지만 자기 영혼에 대해서는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 말씀은 말씀해 줍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수 있는것을 더 좋아하고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고 거기에 시간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더 중요함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다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혼은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을 도로 찾으실 것을 말씀합니다. 이는 육체적인 죽음만을 얘기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그 영혼이 서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해서 사람들은 그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영적으로 분리 되었습니다. 저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를 만나고 그것을 해결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중에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에게 질문해 보고 싶은데요. 여러분이 학교나 집안에서 친구나 형제와 크게 다툰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바로 돌이켜 친하게 지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 문제를 서로 해결해야 합니다. 잘못한 사람이 먼저 그 사람에게 가서 사과하고 화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그 어떤 사람들과의 관계보다 먼저 회복해야 하는 중요한 관계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17:11, 개역한글)

몸의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이다. 또 나는 제단 위에서 너희의 죄를 씻는 데 쓰라고 피를 주었다. 피가 곧 생명이기 때문에 피로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이다. (레17:11, 쉬운성경)

몸의 생명은 피에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제단 위에서 너희의 죄를 씻는데 쓰라고 피를 주었다고 말씀합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시대에 한 소년이 있고 그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수양을 끌고가서 제사를 드리는 모습을 아들이 본다면 아들은 그 죄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를 느낄 것입니다. 그 동물을 죽이는 것이 어떻게 보면 잔인해 보일수 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죄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를 그 죽음을 통해서 보이시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가 단순히 실수나 잘못된 행동으로 생각하고 죄로 여기지 않고 넘어갈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생명을 요구하는 문제이고 죄인은 죽어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죽는것만을 말씀하지 않으시고 대속자가 죄인의 자리에서 대신 죽으셨음을 말씀하셨습니다. 피는 제단위에 뿌려졌고 하나님에 의해서 그 죄가 속죄 되었습니다. 이 속죄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장소에서 정하신 방법으로 속죄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물의 피는 사람의 죄에 대한 완전한 해결책이 아닙니다. 동물의 피는 계속적으로 드려져야 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그림자로 보여준 것입니다.

속죄라는 단어의 뜻은 '덮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의 대가를 치뤄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 시키고, 값을 지불하여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9:12, 개역한글)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피를 흘리셨기에 단 한번으로 충분함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죄인을 살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죄인을 사랑하심을 나타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우리가 착한일을 해서도 아니고 위대한 일을 해냈기 때문도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해 대신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 개역한글)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나올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셨고 저희들에게 계속해서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이제 여러분의 선택만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만이 남아 있습니다. 내 죄가 하나님과 나의 사이를 갈라놓았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또 앞선 부자의 얘기를 통해서 내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젠가는 여러분의 영혼을 찾으실 날이 올것입니다. 그날은 아무도 알지 못하기에 하루 빨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로만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고 그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사 대신 죽게 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진실로 나타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