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최재홍 형제님(요약)

복음 : 유월절 어린양과 하나님의 어린양

박이레 2025. 12. 28. 12:49

복음 : 유월절 어린양과 하나님의 어린양 / 25년 12월 28일 일요일(요약1) / 최재홍 형제님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29, 개역한글)

침례요한은 예수님을 향해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 어린양을 보라고 말합니다. 저희들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미리 마련하신 어린양을 '보라'고 말씀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출12:21-23, 개역한글)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출12:28-30, 개역한글)

이 말씀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 밤에 천사가 그 지역을 지나면서 어린양의 피로 그 문이 덮히지 않은 집은 모든 장자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쓰이는 어린양에는 분명한 조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장차 오실 하나님의 어린양을 예표합니다. 만일 자기가 정한 마음의 방식대로 그 밤을 보냈다면 그 결과는 오직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뿐이었습니다. 그 심판을 무사히 지나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정하신 어린양의 피 뿐이었습니다.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출12:5, 개역한글)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이러하심을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하시고 점도 흠도 없으셨습니다. 이는 흠 있는 것이 흠 있는 것을 덮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죄인이 죄인을 대신할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하실수 있는 유일하신 분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에 죄가 없으시고 죄를 알지도 못하시고 거룩하시고 악이 없으시고 죄에서 떠나계심을 신약의 여러 말씀에서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음, 이 구원은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가가 아니라 나를 대신하심을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3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고 올라오실 때에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증거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을 잡으로 온 대제사장의 하속들이 이같이 말하는 사람을 이제까지 본적이 없다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심문한 빌라도도 예수님께 어떤 죄도 찾을수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을 판 가룟유다도 자기가 무죄한 사람을 팔고 자기가 죄를 지었다고 자백했습니다.

다시 출애굽기로 돌아가서 말씀을 보면 어린양의 생명을 취하고 그 피가 문 좌우 설주에 발라졌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 집의 장자는 죽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듣고 실제로 어린양의 피를 그 문 좌우 설주에 바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실제로 그 말씀대로 순종해야 죽음을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죽임을 당하셨는데요. 주님은 갈보리 십자가로 나가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자원하여, 순종함으로, 모든것을 아시는 가운데 나가셨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3:36, 개역한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 개역한글)

요한복음 3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 위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5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음을 말씀합니다.
유월절의 어린양은 죽임을 당한 후에 불에 구워졌습니다. 어린양은 바로 죽임을 당한 후에 더이상의 고통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리시고 죄인들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죽임을 당하시기 전에 여러가지 고난과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죄를 가볍게 보지 않으심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어느 누군가에게 모두 쏟아진 것입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하나님의 진노를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으셨습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19:30, 개역한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음을 외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다 이루셨음을 선언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죄의 요구를 영원히 해결하셨음을 뜻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할 일이 더이상 남아있지 않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더해질 어린양의 피가 필요없습니다. 계속해서 어린양의 제사가 더 드려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죽으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주님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만일 출애굽 하기 전 날밤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문좌루 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지 않았다면 그 유월절을 무사히 넘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때는 그 선택의 시간이 하룻날밤 뿐이었습니다. 지금과 같이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29, 개역한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제 이 말씀은 여러분들에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들은 여러분들도 주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한지 생각해보시기 원합니다. 구원받는데 예수 그리스도외에 다른것이 전혀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까지 저희에게 남은 시간이 결코 많지 않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