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찬 형제님이번 시간에는 창세기 12장 말씀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 12:1).지난 달에 여기 대전 중구 모임에서 우리가 이제 창세기 말씀을 통해서 특별히 이제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 또 함께 이제 살펴보고 많은 유익을 누렸습니다. 이제 그중에서 특별히 이 '아브라함의 부르심'과 관련돼서 이 아브라함의 부르심이 또한 특별히 이제 세상과 구별되는, 그런 부르심인 것을 이제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제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이제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이 세상이 무엇이고 또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 가운데서 또 어떻게 성별된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자 합니다.우리가 금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