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강단말씀 요약글 모음 198

디모데전서 4장 :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2017년 / 조나단 블락 형제님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딤전 4:12). 영어단어로 치자면 여기에 스물여섯 단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핸드폰을 통해서 보내는 하나의 그 텍스트 메세지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읽은 이 말씀은 이천년 전에 한 젊은이에게 보내어진 그러한 텍스트 문자와 같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또한 오늘 이 시간 젊은 성도님들에게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세가지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모두 젊음과 관련되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나이 든 성도님들에게도 많은 의미가 있는 구절입니다...

< 7년 환란 >

2020년 6월 6일 토요일 마포모임 수양회(요약) / 김회상 형제님 ​ 7년 환란에 대해서 전부를 교제할수는 없어 미리 말씀드린대로 간략하게 개요를 말씀드리겠고요. 그리고 하나님꼐서 진노를 준비하시는 계시록 4-5장을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 휴거 >

2020년 6월 5일 금요일 마포모임 수양회(요약) / 강성찬 형제님 ​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15:50-52, 개역한글) ​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시25:14, 개역한글) ​ 여호와의 친밀함이라고 되어있는데 흠정역으로는 여호와의 비밀이라고 합니다. 여호와의 비밀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고 그 언약을 보여주십니다. 고린도..

< 주님이 복음을 전하시는데 있어서의 세상과의 네가지 차이점 >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 강성찬 형제님(요약) ​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이가 없더라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 욥의 고난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통치원칙 >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 한봉래 형제님(요약) ​ 23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24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욥19:23-24, 개역한글) ​ 욥은 고난을 받습니다. 그리고 왜 자기에게 이와같은 고난이 있는지 친구들과 토론, 논쟁을 하고 하나님께 호소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욥은 생각합니다. 지금 하는 말이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글로 옮겨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욥이 있었고 욥의 아내가 있고 욥의 세명의 친구들, 엘리후가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하나님께서 욥에게 왜 고난을 주셨는가를 논쟁합니다. 그래서 이 대화를 말로만 대화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서 책이 있다면 이 자리에 없는 사..

19. 주님을 바라보라

2015년 8월 20일 목요일 강사 : 로렌스 퍼킨스 형제님 안녕하신가요 여러분이 아시는대로 이번밤이 이 집회의 마지막 밤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와 제 아내는 여러분과 함께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게서 이곳에서 베푸신 은혜들을 볼때에, 여러분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볼때에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소원을 볼때에 그것이 저에게 참으로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 있는동안 저와 아내는 큰 친절을 받았습니다. 이애 대해 보답해 줄수 없지만 하나님게서 보상해 주실것입니다. 여러분이 제게 해주신 모든일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

18. 주님으로 기뻐하라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강사 : 로렌스 퍼킨스 형제님 안녕하신가요 다시한번 여러분을 뵈어 참으로 반갑게 생각합니다.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

17. 복음말씀

2015년 8월 15일 토요일 강사 : 로렌스 퍼킨스 형제님 안녕하신가요. 이번 복음집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 개역한글) 참으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성경이야 말로 사람들이 가질수 있는 잘못된 생가들을 온전히 정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읽은 말씀은 사람들이 가지는 두가지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 잡습니다. 1.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스스로 나쁜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을 가집니다. '내가 완벽하진 않지만 그렇게 나쁜사람은 아니지' 라고 셍각합니다. 흔히들 하늘나레에 갈정도는 아니어도 지옥갈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

16. 현숙한 여인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강사 : 로렌스 퍼킨스 형제님 안녕하신가요. 여러분들이 너무 제 목소리를 많이 들어서 지겨워지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저와 아내는 여러분과 함께 있는 시간들을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오실때에는 우리가 다시는 헤어질 일이 없을것입니다. 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11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12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13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14 상고의 배와 같아서 먼데서 양식을 가져 오며 15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16 밭을 간품하..

15. 우리의 좋은 주인되시는 하나님

2015년 8월 4일 화요일 강사 : 로렌스 퍼킨스 형제님 안녕하십니까 이 오후시간에 많은분들이 함께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5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6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7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