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간증+생활 간증 / 25년 3월 9일 일요일(요약2) / 오충성 형제님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을 따라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구원받으면 영적으로는 어린아이입니다. 그런데 육신을 따라가면 죄가 우리를 지배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영이 자라가야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않을수 있습니다.저는 이러한 함정에 빠졌습니다. 어릴때부터 말씀을 들었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하지는 모르고 오랜 세월을 보냈습니다. 선박회사를 다녔는데요. 술을 마시고 걷다가 떨어져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저의 동생이 먼저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서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라는 찬송이었습니다. 이 가사를 듣고 저를 돌아보았을때 저는 정말로 죄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