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우리는 다 양같아서 / 25년 10월 12일 일요일(요약1) / 최재홍 형제님
오늘은 말씀에 앞서 한가지 예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좋은일에 자신이 포함되기를 좋아하고 나쁜 일에는 자신이 포함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예를 들면 올림픽에서 한국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같이 좋아하고 기뻐합니다. 내가 노력해서 그 금메달을 딴것이 아니지만 같이 좋아합니다. 혹은 어떤 외국인이 한국을 비난하다면 그것을 싫어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성경이 어떻게 말하는지 살피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6, 개역한글)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했다고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가 다 양같아서 길을 잃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는 우리 모두,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는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있다고 말씀합니다. 죄는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나쁜 것에 자신이 포함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온 죄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하고 자신이 그 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잠15:3, 개역한글)
혹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말할 때에 잘못 생각하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정확하게 알고 계신 분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할 때에 그 선택을 왜 했는지도 다 깊이 보시고 아십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전혀 예외가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길을 잃은 양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양은 시력이 나쁜 짐승입니다. 그리고 겁이 많고 쉽게 길을 잃습니다. 그래서 앞서가던 양이 절벽에서 떨어지면 그 양을 따르던 양들도 모두 절벽에서 떨어져 죽게 됩니다. 그래서 양에는 반드시 목자가 있어야 합니다.
"각기 제길로 갔거늘" 이는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자기의 마음에 하고싶은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양이 길을 잃었듯이 우리가 죄인으로 살아가는 방식인 것입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사59:2, 개역한글)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았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과 분리된 삶은 결국 심판과 죽음으로 연결됨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이스라엘만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 모든 인류 전체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개역한글)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모든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사람에서 제외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모두가 그릇 행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의 본성 때문입니다. 각기 제길로 갔습니다. 우리 스스로 선택해서 그 길을 간 것입니다. 이사야서는 우리 행위를 죄악이라고 말씀하며, 죄인은 하나님과 함께 할수 없습니다.
이 상태가 변함없이 유지된다면 그 결국은 영원한 심판으로 연결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영원한 심판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그 해결책을 발견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먼저 그 해결책과 그 방법을 공급하셨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6, 개역한글)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2:24, 개역한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그 죄의 형벌을 십자가에서 담당하셨습니다.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죽어야 했지만 죄 없으신 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53:5, 개역한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10:11, 개역한글)
주님께서는 선한 목자가 되셔서 길 잃은 양들을 위해서 그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해서 양들의 죄값을 치루게 하셨습니다.
이사야 53장 6절에 보면 첫번째로 "우리"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분들께서 이 "우리"가 나도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후반부에 또 나오는 "우리"에 포함될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10:11, 개역한글)
이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받아들이시는 분은 53장 6절 후반부에 있는 "우리"에 포함될수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대신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그 우리에 포함되어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롬5:6, 개역한글)
하나님께서는 이미 죄인이 용서받고 구원받을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자동으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구원을 얻을수 있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롬10:9, 개역한글)
성경에는 여러 말씀들이 있는데요. 죄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수 있도록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바른길로 나오기를 바라시기에 계속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이사야서 말씀에서 "우리"에 자신이 포함되는지를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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