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최재홍 형제님(요약)

복음 : 사람의 능력으로 결코 얻을수 없는 구원

박이레 2025. 8. 24. 12:48

복음 : 사람의 능력으로 결코 얻을수 없는 구원 / 25년 8월 24일 일요일(요약1) / 최재홍 형제님

오늘은 사람의 위대함과 그 반대로 사람의 능력으로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람은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로부터 사람들은 많은 문명을 만들어내고 지금은 과학, 의학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운동선수인 우사인볼트나 아인슈타인의 뛰어난 신체적 능력과 지식은 매우 놀라운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볼 때에 사람이라는 존재가 매우 놀라운 존재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은 똑똑하고 위대한 일들을 해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스스로 할수 없는 것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자기 죄를 스스로 해결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시49:7-8, 개역한글)

속전은 생명을 대신해서 지불하는 돈입니다. 그리고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할 값을 우리가 영원히 마련할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아무리 돈이 많은 부자라도, 지식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라도, 능력이 많은 사람이라도 자기의 죄값을 갚을수 없습니다.
이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떠난 죄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람의 그 어떤 능력으로 갚을수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어떤 잘못을 한다면, 그 잘못을 외면하거나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잊혀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진 죄는 결코 잊혀지지 않으며 하나님과 사람의 영원한 분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전8:8, 개역한글)

죽음 앞에서 아무도 자유롭지 못함을 말씀합니다. 생명도, 자기가 죽는 시기도 사람은 어느것도 주장할수 없습니다. 과학과 의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의 수명이 늘어나고 건강하게 보일찌라도 사람은 죽음을 넘어설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언젠가 죽을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직 죽음이 먼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려 하며, 또는 굳이 외면하며 살아갑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개역한글)

그러나 사람에게 죽음은 반드시 오는 것이고 그 후에 심판이 있음을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 죽음의 끝은 천국일수도 있고 지옥일수도 있습니다.
혹 그렇다면 착하게 살면, 성경이 말하는 선이나 율법을 다 지키면 되지 않느냐고 물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서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3:20, 개역한글)

율법은 죄가 죄인줄 알게 해주지만 그 죄를 제거할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율법은 거울과 같아서 우리의 더러움을 비추지만 그 죄를 없애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 중에 율법을 다 지킨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착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내가 율법을 다 지켰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은 그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그 마음을 지켜보십니다.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5:21-22, 개역한글)

성경은 형제를 미워해도 이미 살인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내가 착하게 살아도, 종교 활동을 많이 해도 하나님 앞에서 결코 의롭다 함을 얻을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약2:10, 개역한글)

율법을 한번이라도 어긴 사람은 모든 율법을 어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번이라도 마음으로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입으로는 나는 한 사람도 미워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 할수 있겠지만 그 거짓말을 그 자신이 알고 또한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개역한글)

우리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은 스스로 자기 죄를 씻을 수 없습니다. 죄악으로 가득차서 지옥으로 가야하는 인생입니다.
이러한 사실만 듣는다면 절망에 빠지고 소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내가 이 일을 해결할수 없다면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지 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절망 가운데 있는 인생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친히 구원의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롬5:6, 개역한글)

여기서 연약하다는 말은 죄의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할수 없을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롬3:24-25, 개역한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사람으로 오셔서 율법을 완전히 이루셨고, 죄없으신 분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주 예수님의 죽음은 죄인을 위한 속전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주 예수님을 믿는자를 의롭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롬5:8-9, 개역한글)

저와 여러분은 경건치 않은 죄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말씀으로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또 우리를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제가 초반에 시편 49편에서 속전을 말씀드렸습니다. 그 속전을 우리는 마련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속전을 마련하셨습니다. 오직 주 예수님만이 우리 죄를 깨끗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3, 개역한글)

내가 결코 감당할수 없는 죄값을 하나님께서 친히 갚으셨습니다. 그렇기에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했는지 말할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하셨는지를 알고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람은 죽음 이후에 자기 죄로 인해서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심판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주 예수님은 그 십자가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참된 영생을 주신 분입니다. 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겸손히 나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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