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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 창세기 3장 13-18절

박이레 2024. 7. 17. 21:06

성경읽기 : 창세기 3장 13-18절(요약)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창3:13-18, 개역한글)


- 최재홍 형제님 사회 : 13절부터는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물어보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나 뱀에게는 질문하지 않으시고 바로 말씀하십니다. 또 여자에게 말씀하시는 내용과 땅이 사람의 범죄로 인해서 저주받는 내용도 나옵니다.
20절에 아담이 여자의 이름을 하와라고 하게 된 이야기도 교제해 주시고, 또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것도 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번 시간 교제가 미진한 부분이나 13-15절까지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카질라 형제님 : 13절에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먼저 물으신 후에 여자에게 물으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담과 마찬가지로 여자의 대답은 뱀에게 그 죄를 전가합니다. 잘못을 인정을 하고 그에대한 책임을 지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요한일서 1장 8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4-19절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존재들이 받는 결과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뱀에게 어떤것도 묻지 않고 바로 저주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뱀이 아담과 하와를 속인것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뱀의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이 여자의 후손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단을 부수시고 사단을 이기셨습니다.

- 전의석 형제님 : 15절은 크게 세가지로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범죄하기 전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아래서 뱀돠 여자는 서로 대화했습니다. 그들의 친교는 굉장히 짧은 친교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여자와 이 사단이 계속해서 원수가 될 것을 정의 하셨습니다.
그리고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단에게는 당연히 후손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유일한 후손은 남자에게서 나지 않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3장에서 이렇게 우리 주님께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후손의 머리가 상할 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단을 무너뜨리시고, 죄의 권세를 부셔뜨리시고 승리하실 것이지만 또한 그 발꿈치가 상하므로 육체적인 고통을 당하실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사람이 죄를 범했을때 이것을 여자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죄인에게 가장 먼저 복음을 제시하고 계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 김대현 형제님 : 지난시간 교제한 것을 잠깐 교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죄인을 찾으셨습니다. 모든것을 다 아시기에 먼저 찾으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찾는 것은 그 잘못에 대한 징계가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므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하시는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13절에서는 또 여자를 부르셨습니다. 14절은 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모르시는 것이 아니고 다 아시지만 자기의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뱀에게 먼저 징계를 내리시고, 여자에게, 그리고 남자의 순으로 징계를 내리십니다.
15절에서 여자의 후손은 저희들이 아는바와 같이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사단의 최종적인 패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형제님들께서 교제해주신 것처럼 주님의 육체적인 고난을 말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6절의 후반부는 또한 교회의 질서를 얘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9절은 사람의 죽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0절에 또 여자의 이름이 처음으로 언급됩니다. 하와의 뜻은 생명이라는 뜻입니다. 아담이라는 이름은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Q. 그런데 하와, 이와, 이브라고 여러가지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르게 기록된 이유가 조금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21절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서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옷의 목적은 첫번째로 부끄러움을 가리는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잎으로 만든 옷은 그 부끄러움을 가릴수 없습니다. 오직 가죽옷만이 하나님 앞에서 숨을 필요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죽옷을 짓기 위해서는 반드시 짐승이 희생되어야만 합니다. 죄를 가리기 위해서는 이 희생이 필요함을 또 그림자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최재홍 형제님 : 13절에 아담에게 물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왜 그렇게 했는지 또한 물어보십니다. 그렇게 물으신 이유가 죄의 근원이 그들 자신에게 있음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의 범죄는 그 둘에게만 죽음이 온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모든 후손에게도 죽음이 온 것을 보게 됩니다.
뱀은 여자를 꽬 때에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고 했지만, 그들이 범죄했을 때, 그들은 하나님과 같이 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하나님의 통제아래 있고 거기에 더해져 죽음이 온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물으셨을때 그들은 자백하지 않고 변명했습니다.
자백은 하나님과 동일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것이 잘못되었다고 하셨을 때에 그것에 동의하고 시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14절에 보면 뱀이 저주를 받게되는데요. 이 저주가 성경에서 처음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뱀의 머리가 상함을 말씀하는데, 이는 뱀의 최종적인 패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추후 회복이 되지만 사단에 대한 심판은 결코 변치 않고, 그 무게가 경감없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됨을 봅니다.
그러나 구속받은 사람에게는 다시는 저주가 없을 것입니다.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계22:3, 개역한글)

"종신토록"(17절) 이는 아담의 수명이 제한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찌니라"(19절) 이 땅에서의 육체적인 죽음을 말씀합니다.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그것은 영적인 죽음이고 즉각적인 죽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땀을 흘려야만 먹고살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사람이 일하는 것이 즐거운 일이 아니라 괴로운 일이 되었음을 또한 보여줍니다.

- 최제홍 형제님 사회 : 이어서 19절까지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보영 형제님 : 형제님들께서 교제해주신 것처럼, 아담은 그 책임을 하나님과 여자에게 전가하고, 여자는 뱀에게 그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의지로 선택해서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들의 행동에 대한 결과인 것입니다. 하와는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교만이 그 마음속에 일어났고 선악과를 따 먹은 것입니다.
사단은 하나님과 비기려고 하는 교만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인간도 꾀임을 받았을때 감히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는 교만을 가져기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요, 살인자요, 파괴자입니다. 이런 사단의 꾀임에 빠진것은 돌이킬수 없는 불행에 처한 것입니다.

15절 말씀은 성경 어느 구절보다 중요한 구절이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원시복음이라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간을 구제하실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죄에 빠진 인간은 원하든 원치않든, 사단의 종으로 살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이러한 인간에게 하나님께서는 먼저 여자의 후손을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어가는지를 우리가 성경에서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4, 개역한글)

이 말씀대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아담의 씨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습니다.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사단에게 완전한 승리를 이루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 사단은 주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셨지만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곧, 사단의 전략은 주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정도로 끝났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승리자로 다시 오실때에 사단은 완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장승훈 형제님 : 14절에서 뱀에게 저주가 내려집니다. 그러나 뱀이 사람을 꾐으로 사람의 범죄로 인해서 모든 육축들도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단은 뱀을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혹자는 뱀은 이용당한것 뿐 아니냐고 변호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뱀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 반역한 피조물의 결국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교훈을 삼고자 하신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사단은 아담의 범죄로 인해서 그 이후의 모든 인간들이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왔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이미 아시고 15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뱀은 여자와 협력해서 하나님을 반역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인의 후손과 뱀이 원수가 되게 하십니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여자의 후손은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싸웁니다. 그런데 여자의 후손이 사단을 직접 파합니다.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그리고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입니다. 이 상하다는 원래 뜻은 부숴뜨리다는 뜻입니다. 여자의 후손인 주님께서는 사단을 부숴뜨릴 것입니다. 이 약속은 백보좌 심판 때에 사단과 음부도 불못에 던저 넣으실때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때문에 선악과를 먹게 되었다고 말한것과 같습니다. 아담은 여자로 핑계했고, 여자는 뱀을 핑계했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물 때문에 범죄했다고 한 것입니다. 이때 바로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바로 없애버리셔도 무방했지만, 징벌적인 징계를 하십니다.
부모가 자녀를 혼내는 것은 자녀의 잘못됨을 교정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잘못된 징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징계에는 교정적인 징계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십니다.
17절에 보면 땅이 저주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 땅이 받는 저주는 아담이 받는 저주인 동시에 하와도 같이 받는 저주입니다. 그리고 하와는 거기에 더해서 잉태하는 고통이 더해집니다. 그 외에도 여자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여자를 다스릴 것이라는 교정적인 징계도 하나님께서는 더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징계는 그들을 교정시키고 그들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를 볼 때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은혜를 보이셨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땅이 저주를 받음으로 아담은 땀을 흘리며 땅에서 소산을 얻어야 합니다. 땅은 아담에게 불순종합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했던 아담이 자신에게 순종하지 않는 땅을 볼 때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 김보영 형제님 :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16절) 하와가 범죄하지 않았다면, 잉태하고 해산하는 것은 여자에게 큰 복이지 고통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너는 너의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16절) 하나님께서는 여자를 남자와 동등한 위치에 있게끔 만드셨습니다. 창조의 순서에 있어서는 여자가 나중이지만, 사람과의 이해에 있어서는 지금과 같은 위치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의 결과로 여자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의지하는 위치가 되었습니다.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딤전2:12-14,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내리신 징벌을 볼 때에 여자는 남자보다  가벼운 징벌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더 큰 징벌을 받은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 최재홍 형제님 :  15절 말씀은 구약에서 첫번째로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이곳에 이 내용이 나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이 구원계획을 이미 이루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17절에 보면, 죄를 지었음에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이 처한 환경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이때도 그렇고, 노아 홍수때도 그렇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가지신 계획은 틀려지거나 바뀌어지지 않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로 아담은 거의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세상에 대한 통치권, 죄 없는 상태, 평안한 상태, 여러가지를 잃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