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전의석 형제님(요약)

복음 : 주님께서 받으신 세가지 시험

박이레 2023. 4. 9. 14:33

< 복음 : 주님께서 받으신 세가지 시험 > 23년 4월 9일 일요일(요약1) / 전의석 형제님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마4:1-11, 개역한글)

마태복음 4장은 주님께서 사단으로부터 시험 받으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 주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하늘로부터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성경에 보면 주님께서 이와 같은 증거를 세번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받으신 침례는 하나님으로부터 이 증거를 받는데 충분한 일이셨습니다.
세상에서 영광스러운 일을 맡게 되면 사람들은 그 일을 하나씩 해 나갑니다. 대통령이 되면 그 사람은 그 일을 해 나갑니다. 주님께서 침례를 받으신 후에 한 일은 시험을 받으신 일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러한 놀라운 증거를 받으셨는데 그렇다면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가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신다거나 오랫동안 병이 든 사람을 낫게 한다거나 죽어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죽은 자를 다시 살리셔서 하나님께 받은 증거로 이와 같이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만방에 나타내고 영광을 취할 것 같은데 주님께서는 그러지 않고 성령에 이끌리셔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은 후에 만사가 형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성령의 이끌림을 받으면 주님께서 받으신 것과 같은 시험이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회개의 침례를 베푸는 요한에게 가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낮아지셨으며 겸손하셨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은 침례를 받으실 뿐만 아니라 시험을 받으셔서 완전한 사람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구원받은 이후에 우리는 이렇게 느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한 죄인이고 주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구원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주님께서 주시는 시험 가운데로 들어가게 됩니다. 왜 나에게 이러한 시험과 고통이 있는가를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먼저 이 시험을 당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냥 평범한 상태에서 시험을 받으신 것이 아니라 밤낮으로 40일간 주리신 상태, 대단히 어려운 상태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사단은 주님께 나아왔습니다.

시험이라는 것은, 특별히 주님께서 받으신 시험은 주님께서 이런 어려움 가운데 계실 때에 사단이 시험하러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말은 이것입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만일이라는 표현은 참 기묘한 단어입니다. 때때로 저희도 이러한 단어를 많이 쓰는데요. 가정을 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분명한 하나님의 아들을 '만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주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여인에게 나온 뱀도 말했습니다.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두 번째로 놀라운 것은 3장 17절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라고 아버지께서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훼손하는 것입니다. 4장 1절에 "그때"라고 나옵니다. 하나님의 증거를 받은 직후에 이러한 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여러면에서 여러번 이러한 일을 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첫 번째의 시험은 돌을 떡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는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본능적인 면에서 대단히 굶주린 상태였기에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세번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떡으로만'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에게 떡이 필요함을 아십니다. 그러나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입니다. 떡으로만 살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떡으로만 삽니다. 떡을 위해서 삽니다. 그렇게만 사는것은 동물들과 크게 다르지 않는 삶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대단히 굶주린 상태이셨지만 하나님의 어떠한 말씀도 떨어뜨리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배고프신데요. 돌을 떡으로 만드셔서 먹으시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시험을 받는 가운데 단 한 말씀도 떨어뜨리지 않으시고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을 말씀하셨으며 그것을 이루셨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주님께서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셨기에 사단이 시편 9편 말씀을 인용합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말씀을 말씀하셨지만 사단은 어떤 한 말씀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을 시험합니다. 때때로 저희들이 잘못 믿는 이단이 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한 말씀만 강조하고 한 말씀만을 집어서 그 말씀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는다고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시편 기자의 이 말은, 본 뜻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을,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늘 지키고 보호하시겠다는 것을 약속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그 말씀을 사용해서 주님께 이 말씀을 한번 시험해 봐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시험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쉽게 취해서 자기의 이득만을 얻으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할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겸허한 자세로 받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두번째 시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능히 이기셨습니다.

세 번째 시험은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영광을 보입니다. 예수님의 영광은 사람의 영광과 조금 달랐습니다. 주님의 영광은 십자가의 영광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앞두고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십니다. 주님께서 이와 같이 놀라운 기도를 하셨을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한 영광스럽게 하리라"는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단은 세상의 영광을 보여줍니다. 그 영광을 위해서 살라고 하고 그 영광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세상 친구들을 통해서 보이고 tv를 통해서도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경배할 것을, 사단을 섬기고 경배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단호히 세상의 이 영광에서 돌이켜서 하나님 아버지께 경배해야 합니다.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주님께서는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는 분이셨습니다. 그럴 때에 사단이 물러가고 천사들이 나와서 주님께 수종들었습니다. 17절에 보면 "이때부터" "비로소"라는 말이 나옵니다. 비로소는 무언가를 오랫동안 준비한 후에라는 말입니다. 주님께서 오랫동안 하고 싶으시지만 참아오신 말씀이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노아의 방주에서 방주를 통해서 구원자 되실 예수님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유월절을 통해서 하나님의 어린양을 약속하셨으며, 다윗 왕조를 통해서 메시아가 오실 것 또한 사람들에게 약속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것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일시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비로소 와서 참된 회개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다는 것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40일간 굶주리신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비틀고 예수님의 증거를 훼손시키는 사단의 시험을 다 이기고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대단히 가까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 주님께서 천국이 가까웠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얼마나 더 가깝겠습니까? 여러분이 회개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여러분 마음 가운데 진정한 회개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