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전의석 형제님(요약)

복음 : 동방박사와 헤롯왕

박이레 2023. 2. 26. 12:45

< 복음 : 동방박사와 헤롯왕 > 23년 2월 26일 일요일(요약1) / 전의석 형제님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롬4:18, 개역한글)

믿지 못하는 분들과 교제를 하면 때때로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믿는다는 것은 원래 바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바라시는 것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 가운데 오신 것을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증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저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여러분들에게 전할 뿐입니다. 남편 없이 어찌 처녀에게서 아이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이것을 계시하시고 믿기를 바라십니다.

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마2:1-12, 개역한글)

예수님이 이 땅 가운데 오신 장면을 마태복음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2절 말씀에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이것은 신약성경에 첫번째로 나온 질문입니다. 구약에서 첫번째로 나온 질문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입니다. 여러분의 위치는 어디에 있습니까? 구약으로 치면 여러분은 죄인이라는 위치에 있습니다. 율법으로 인해서 여러분은 죄인이고 죄인은 반드시 죽어야 함을 구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 첫번쨰인 질문은 이것은 예수님은 유대인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왕이 누구이신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꼐서 어떠한 왕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는지를 나타내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 당시에는 자동차나 비행기가 없습니다. 먼 거리를 하나님이 나타내 보이신 별을 보고 박사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옵니다. 그들이 별을 보고 동방에서 예루살렘으로 왔지만 그 별이 사라진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별을 고보 왔다고 고백하는 가운데서 예루살렘에 있는 서기관들과 왕들에게 유대인의 왕이 어디 계시냐고 묻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말씀으로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미가서에 기록된 위대한 왕, 목자된 왕이 어디에 계신지를 인도받습니다. 여러분이 여러 인도를 받지만 여러분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동방받사들의 말을 듣고 온 예루살렘이 소동합니다. 이 소동한다는 단어가 영어로는 트러블로 되어 있습니다. 헤롯왕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왕이었는데 또 다른 왕은 누구란 말인가? 하는 혼란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주인은 여러분이었습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진짜 주인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여러분은 소동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크게 기뻐하시겠습니까? 동방에서 예루살렘은 아주 먼 거리였습니다. 여러분의 거리나, 나이는 예수님을 만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에 거리가 가까운 사람도 있었고,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는 소동이 있었고 예수님을 만나러 가지 않았지만 멀리서 온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찾아서 왔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죄를 짓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선한 행동을 하고 하나님께 칭찬받고 싶지, 죄를 짓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자 하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왜 선을 행할 능력이 없을까요? 그것은 여러분의 왕이 사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이 다른 것들에게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대로 할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죄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그것을 단절하고 여러분의 참된 왕인 예수 그리스도께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헤롯이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물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나에게 말하여 나도 경배하게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헤롯은 예수님께 찾아가서 경배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너나 잘 믿고 너나 갈 가라." 자세히 묻지만 믿을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찾으면 찾은것만 말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찾았을 때 예수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거절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자 하는 것과 헤롯왕의 태도는 똑같은 것입니다.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마27:11-12, 개역한글)  

다른 질문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있는 나라와 다른 나라의 왕이라고 예수님께서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고소 당하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 마음이 혼란스러웠던 사람들입니다. 원래 질문은 왕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고소를 당하고 계시고,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다고 변호하거나 상변하고 있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으실 때에 죄패가 달렸습니다. 그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에 마음이 혼란스러웠던 사람들은 거기에 '자칭'이라는 글자를 붙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자기들의 왕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항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헤롯은 박사들이 돌아오지 않자, 예수님의 난 떄를 계산해서 2살 아래에 있는 아이들을 다 죽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헤롯왕이 범한 죄와 똑같은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동방박사가 될 것인가요? 아니면 헤롯왕이 될 것인가요? 이 말씀들을 듣고 여러분이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간절히 구하면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