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언 : 그 아들을 의지하는 복 > 메튜 카인 형제님 / 26년 4월 19일 일요일
안녕하십니까, 형제 자매님 여러분, "할렐루야 영광의 주" 이렇게 저희가 따라서 불러보았습니다. 형제님이 한국어 들리시는 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1편 보도록 하겠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시 1:1).
여기서 주목할 것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시편 2편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시 2:1-12).
네, 오늘은 빠르게 이 2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건데요. 세 가지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1. 이 위치가 어떤지, 2. 이 구성이 어떤지, 3. 이 시편의 노래가 어떤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시편에 기록되어 있는 이 찬송은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지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시편과 1편, 2편이 이곳에 위치하면서 시편의 전체적으로 어떻게 주제로 나아갈지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편과 2편이 같이 있습니다. 시편 1편의 1절은 "복 있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편 2편의 마지막 절은 '우리 또한 복 있는 자'며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다 복이 있도다"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시편 1편은 '하나님의 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시편 2편은 '하나님의 왕'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기에 큰 성을 생각하시면 되고, 또 그 궁전에 두 문이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 두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시편 1편에도 이렇게 문이 활짝 열려 있고, 시편 2편에서도 문이 열려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1편과 2편이 모두 활짝 열린 문이 있습니다. 시편 1편에서는 하나님께서 그 길을 허락하여 주셨고, 그 길에 있는 자가 형통하리라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또한 2편에서는 우리 주님께서 그 길이 되시고 우리 주님이 드러나 있습니다.
시편 2편의 2절에서는 "그 기름 받은 자"를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것은 우리 주님을,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6절에서는 "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7절에서는 "내 아들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구약 성경에서 유일하게 이 부분이 하나님에 대해서, 기름 부음 자에 대해서, 또 아들에 대해서, 또 왕에 대해서 한 번에 나와 있는 유일한 장입니다. 사도행전 4장에서 악한 영들이, 또 다른 사람들이 공격하려 할 때, 이 시편 2편을 인용하면서 우리 주님께서 기름 부으시고 왕이신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2편은 '유다의 왕'을 설명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지만, 가장 궁극적으로 우리 주님이신 "왕 되신 주님"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될 곳은 7절인데요. "너는 내 아들이다"라는 부분입니다. 신약에서도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라"는 말씀이 있는 것처럼 저희가 여기의 여운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변화산 상에서도 우리 하나님께서 주님을 향해서 "이는 내 아들이니 내가 기뻐하노라, 저의 말을 들어라."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저희가 또 주목할 수 있는 부분은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입니다. 여기서는 우리 주님께서 안 계시다가 이 땅에서 오셨다, 갑자기 나타나셨다라는 부분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영원히 계신 분이시지만 이 땅 가운데 보내주셨다'라는 말씀입니다. 저희가 구약을 이해하고 있다면요. 이 부분을 이해하기가 좀 쉬울 텐데요. 다윗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 왕국을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나는 너의 아버지가 되고 너는 나의 자녀가 되리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윗이 솔로몬 아들을 향해서 말한 대목이지만, 이것은 우리가 히브리서 1장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궁극적으로 우리 주님을 예표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우리 주님께서 찬양받으시는 이 장면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가 신약에서 보면 '부활하신 주님'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이 하나의 예 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왕국으로 가셨습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분명한 이루어진 일입니다.
저희가 이 찬송을 7절을 통해서 여러 찬송들이 불러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7절에서 저희가 조금 다른 방면에서 생각해 보면, 이 아들께서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왕께서, 여호와이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어떻게 부르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찬송을 부르십니다. 이 시편은 '찬송 시', '찬송가'이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이 부분을 노래하신 것을 우리가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시편의 찬송을 인용해서 찬양을 같이 하였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 주님께서도 이 찬송을 하시면서, 이 부분이 바로 당신을 말씀하고 계셨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이 시편의 깊이가 우리는 다 알지 못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이해하고 이를 부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놀라운 부분은 우리도 우리 각자가 이 찬송을 부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8절과 9절을 통해서 알고 볼 수 있는 것처럼, 주님께서 이렇게 오셔서 저희도 함께 찬양을 부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왕으로서 그들을 통치할 것이고, 이것이 실제로 일어날 것입니다.
마지막 시편의 구절로 와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복 있는 사람이 언급되어 있고, 또한 우리도 주님을 믿는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 있는 자가 됩니다. 처음에는 이 시편을 읽으면서 이 복 있는 사람에 대해서 누군지 잘 드러나 있지 않았지만, 이 혼란한 땅에서 어디가 안전하고 좋은 곳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안전한 곳은 유일하게 이곳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곳'입니다.
우리 주님만이 가장 복되신 분이시며, 주님만이 그 복을 소유하고 계시지만, 이 주님을 의지하는 자들을 함께 복 있는 자로 부르셨고 이를 저희가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복 있는 분은 바로 온전하신 주님이시며, 이 분을 의지하는 자가 함께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저희를 복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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