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언 : 마태를 부르신 예수님 /26년 3월 8일 일요일(요약)/ 전의석 형제님
저희들이 오늘 만찬을 대하면서 먹고 마셨습니다. 성경에서는 먹고 마시는데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실패를 다룹니다. 첫사람 아담도 먹는 것으로 실패했습니다. 노아도 홍수 심판이후에 포도주를 마시는 일에 의해서 실패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광야에서 그들의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계속적이 불평과 불만이 있었습니다. 또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주님 자신이 참된 떡이고 음료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 가운데서도 여전이 이방인과 유대인들 가운데 먹고 마시는 문제로 분쟁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신자들은 주일 첫날에 주님이 어떠하신 분인지를 계속 기억하면서 먹고 마시는 가운데 안전함이 있습니다. 저희들의 손발이 더러워진다 할지라도 매주마다 먹고 마시는 실행을 행하고 안전함 가운데 있습니다.
각자의 삶이 인도하심이 다 다릅니다. 저는 신약의 저자와 여러가지를 묵상함에 있어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신약의 처음은 마태복음입니다. 마태복음은 마태가 기록하였습니다. 마태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세계인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9-20, 개역한글)
주님의 왕되심에 대한 복음을 마태를 사용하셔서 기록하게 하십니다. 마태복음 9장에서 주님께서 나를 좇으라 하였을때 세관에 앉은 세리 마태가 일어나 주님을 좇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해서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세리들이 주님께 나와서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이후 마태는 어떻게 그 삶을 살았는지 정확히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가 주님을 따르면서 어떤 질문을 하거나 어떻게 행했는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신약 성경의 첫번째 성경을 기록하는 사람이 됩니다. 참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록하는 특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의 직업은 죄인의 대표인 세리였습니다. 여전히 요즘 시대에도 창기는 사람들에게 거리낌을 받지만 세리는 창기보다 앞에 나오는 직업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아주 싫어버림을 받는 직업입니다. 요즘으로 치면 세무 공무원은 굉장한 힘을 가진 우러러 봄을 받는 직업이지만 그때는 그 반대였던 직업이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마태의 펜은 세금을 내야 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빼곡히 기록하였지만, 이제 그는 왕이신 마태복음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죄에 대해서 구원할 자라는 기록을 남깁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이 그가 저희 백성을 자기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그는 우리 주님의 이름을 적으면서 이 사실을 기록합니다. 참 놀라운 변화입니다.
우리 주님은 각 사람에게 이같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각각 그 배경과 환경이 다르지만 각각의 사람에게 최상의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세리인 마태를 선택하셔서 이처럼 놀라운 왕되신 주님을 기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따로 선택함을 받아서 이스라엘이 바로의 노역 가운데 있을 때에 그는 부름을 받아 양을 치는 일을 합니다. 저는 때때로 하나님께서 왜 대제사장을 모세로 택하지 않고 아론을 택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론은 때때로 부족함이 많이 보입니다. 모세는 부모와 족속을 떠나 광야로 갔습니다. 그러나 아론은 자신의 백성들과 함께 바로 밑에서 노예로 노역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땅 가운데 오셔서 저희들이 겪는 배고픔과 힘듬을 다 겪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저희들의 참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모세와 아론과 마태에 대한 계획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에 대한 주님의 계획도 다 놀라움을 생각하게 됩니다.
마태복음 5장에서는 8복을 이야기 하시면서 산상수훈을 기록합니다. 마태는 로마의 세법을 늘 사람들에게 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주님을 따르게 될 때에 복있는 사람은 어떠한가, 또 천국은 어떠한가에 대해서, 주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이 어떻게 통치될 것인가에 대해서 마태가 8복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마태는 감추인 보화와 진주를 13장에서 기록합니다. 그는 늘 보물을 좇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주님을 만났을 때에 이 세상의 보화가 아닌 감추인 보화와 진주를, 하늘의 보화를 바라보며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록할 때에 그가 다른 저자들보다도 더 감명을 받으며 주님의 말씀을 기록했다고 저는 믿습니다.
또 용서하지 않는 종은 자기가 탕감을 받았음에도 동류를 용서하지 않는 악한 종을 기록합니다. 마태가 세리일 때에 다른 사람의 돈을 갈취했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를 기록하면서 자기가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이를 빠지지 않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8장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제자들을 기록합니다. 그는 원래 로마의 권사를 받아서 가이사의 이름으로 세금을 걷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담대하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충성된 집행관으로써 마태복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배경이 각각 다르지만 이 마태복음을 기록한 마태를 사용하신 주님께 감사가 됩니다. 저희들도 그렇게 다 각기 다르게 주님께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때때로 저희들의 배경이 주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버릴 때가 있고 사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배경을 다 뒤로하고 주님께서 저희를 사용하시는데 있어서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 마태, 누가, 요한이 했던 것처럼 주님에 대해서 묵상하고 주님을 증거하는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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