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덕언 말씀(요약)

덕언 :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박이레 2026. 3. 1. 12:49

덕언 :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 26년 3월 1일 일요일(요약) / 김보영 형제님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5:21, 개역한글)

인생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죽을때까지 계속해서 우리가 복종할 대상이 있고 복종하며 살아갑니다. 예를들어 국가의 위정자들에게 복종합니다. 또 국가가 정한 법에도 복종합니다. 또 학생이라면 스승에게 복종해야 하고요. 직장인들은 직장 상사들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또 가정에서 자녀들은 부모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또 아내들은 남편들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그것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먹히지 않는 얘기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젊은 자는 늙은 자들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사실 이 복종이 이뤄지지 않는 사회는 혼란한 사회가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복종해야 합니다. 아담은 단 한가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셨는데 그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는다고 했는데 먹었습니다. 그래서 심판이 찾아왔습니다. 이처럼 우리 삶에 복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먼저 그리스도를 경외하라 말씀합니다. 주님에 대해서 이 말씀이 보여주는 것은 주님께서 먼저 자기가 경외함이 무엇인지, 복종함이 무엇인지를 성도에게, 또 믿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까지 나타내셨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5-8, 개역한글)

주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겸손히 낮추셨습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자기 아버지에 대한 경외심으로 순종하신 것입니다. 여기 복종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 나온 복종이라는 단어는 원어상 순종과 동의어입니다. 순종은 자의적인 복종을 뜻합니다.
교회 안에는 이처럼 성도들간에 피차 복종해야 하는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주님을 본받아서 하라고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아버지께 경외심을 가지고 복종한 것처럼 성도간에도 하라는 것입니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히13:17, 개역한글)

여기 교회의 일꾼들을 말합니다.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고 강력하게 권고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순종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해서 즐거움으로 하게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장로들에게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벧전5:1-4, 개역한글)

장로는 자기 유익을 위해서 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을 위해서, 그리고 지체된 성도들을 위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장로는 주님께서 쓰시는 '종'입니다. 종은 섬기는 자입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섬겨야 하는 것이 일꾼들의 위치입니다. 한마디로 장로된 형제들도 성도들에게 복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자매들에게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찌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고전14:33-35, 개역한글)

자매님들이 교회에서 입을 열어 어떤 말씀을 가르친다거나 말씀을 논한다는 자체가 하나님의 하지 말라고 하는 명령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복종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피차 복종하라고 말씀하고 있는데요.
그 다음을 보겠습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엡5:22-25, 개역한글)

이제 남편과 아내에 대해서 어떻게 복종할 것인지 말씀합니다. 아내는 남편에가 주께 복종하듯이 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교회를 위하여 주심같이 자기 목숨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이같은 말씀들이 다 지켜질 때에 교회 안에 분란이 있을수 없습니다. 서로 챙기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벧전5:5-6, 개역한글)

마지막으로 젊은 자들에게 말씀합니다. 장로들에게 복종할 것을 말씀합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이와같은 말씀을 주님께서 교회 안에 주셨습니다. 그 누구도 그 말씀외로 "나는 아니야."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를 경외하고 순복한 것처럼 모든 성도들을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을 것입니다. 경외라는 단어가 '존경'과 '거룩한 두려움', 두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과 같은 자세로 서로를 섬겨야 하는 사실을 교훈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