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덕언 말씀(요약)

덕언 : 주를 의뢰하고 주께 순종하라(요약)

박이레 2026. 4. 5. 11:05

덕언 : 주를 의뢰하고 주께 순종하라 / 26년 4월 5일 일요일(요약) / 김보영 형제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시127:1-5, 개역한글)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16:1, 개역한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개역한글)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21:31, 개역한글)

하나님의 주권적인 도움이 없다면 인생들이 행하는 것을 이룰수 없음을 성경은 말합니다. 이 시는 솔로몬의 시입니다. 솔로몬은 가장 큰 지혜자입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고 가장 큰 지혜를 받은 자가 솔로몬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지혜자의 삶이 무엇인지를 말합니다. 인생들이 자기 능력과 자기 주관대로 뭔가를 성취하려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성취할 수 없음을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가정을 세우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또한 한 나라의 흥망성쇄가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일찍 일어나서 수고한다고 해도 그 목적하는 바를 사람은 다 이룰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셔야만 그 일을 해낼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오해할수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고 수고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일찍 일어나고 수고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성실함을 성경이 말하지만 어떤 일을 한다 할지라도 자기가 아닌 하나님을 의지해서 할것을 말씀합니다.

3-5절은 또한 자식을 주신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말씀합니다.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자식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시고, 그 자식을 통해서 부모가 자식의 공양을 받고 보호를 받는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것을 말씀합니다.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이는 많은 자녀를 둔 자입니다.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이는 재판을 할 때입니다. 성문에서 어떤 사람이 무고하게 고소를 당하고 재판을 받게 될 때에 많은 자식을 둔 사람은 많은 자식들이 모든것을 바쳐서 그 부모를 변호하는 일을 할것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자식도 하나님께서 주셔야 하고, 자식의 보호를 받는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잠은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잘 잡니다. 근심이 있고 염려가 있으면 잠을 못잡닙니다. 잠을 주신다는 것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심을 말씀합니다. 우리의 안전은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솔로몬이 지혜자이기는 합니다만, 그가 말년에 큰 범죄에 빠졌을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는지에 따라서 우리의 말씀의 성취가 달라짐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를 우리가 다시한번 마음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가 성실히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면에 주님의 도우심을 받고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일은 성취되지 못합니다.
제가 구원받기 전에 주님없이 어떤 일을 하려니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일을 경험하듯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구원받고 주님 안에 들어왔을 때에 주님께서 그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게 하시는 일을 경험했습니다. 주님을 의뢰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