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성경읽기(요약글)/요한일서 성경읽기(요약)진행 중

성경읽기 : 요한일서 2장 17-19절(요약)

박이레 2025. 12. 28. 14:53

성경읽기 : 요한일서 2장 17-19절(요약)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요일2:17-19, 개역한글)

- 김태우 형제님 사회 : 18절에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이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교제를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적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사도요한의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 김윤철 형제님 :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17절) 이 세상은 하나님 없이 돌아가는 가치 치제를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욕은 단순한 육체적 욕망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욕망들의 핵심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를 만족하려고 하는 습성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은 반드시 다 지나가고 끝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어둠이 지나가듯이 이 땅의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이 세상의 체제가 사라지고 하나님 앞에 한 무리가 남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로 영원히 거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는 우리들이 그 안에 영원히 거할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18절은 "아이들아"라고 부르며 이 말씀을 전합니다. 아이들의 특징은 아직 어린 자입니다. 그래서 항상 배우는 위치에 있습니다. 영적으로 아직 연약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것은 많이 아는것에서 벗어나 진리를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이들, 언약안에 있는 자들에게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가 임할 것을 말씀합니다. 마지막 때에 결국에는 성도만이 남는것을 선언합니다. 마지막 때에 남는 자는 많이 아는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는 자만이 마지막까지 남는것을 교훈받습니다.

- 김태우 형제님 :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17절) 세상 가운데 살아가면서 결국은 지나갈 것, 사라질 것에 대해서 경계를 하라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지나가는 것에 대해서 집중한다면 그것은 영원한 것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 전의석 형제님 :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형제님들께서 많이 교제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것을 하나님에 대한 사랑,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관점에서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세상에 대한 사랑이 서로 양립할수 없음을 교제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두 주인을 섬길수 없습니다.
이같은 정욕, 이같은 자랑을 저희가 이길수 있는것은 그것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또 영원하지 않고 우리 가운데서 계속해서 역사하지 않는, 한번가면 다시 오지 않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육신의 정욕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이유는 자기를 기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같은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는 대치되는 것입니다.
안목의 정욕은 특별히 보는것에 대한 즐거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부분에서 실패 했습니다. 다윗도 이같은 부분에서 실수가 있고, 롯도 소돔을 선택할 때에 안목의 정욕으로 선택했습니다.
이생의 자랑은 주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실 때에 하나님께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를 드러낼 것을 사단은 유혹합니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고 자기 자랑을 할것을 자극합니다. 저희들에게도 이같은 공격이 있는데요. 이같은 것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이겨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것은 모두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특별히 처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부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린 그리스도인들을 적그리스가 아버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함을 노리고 공격하고 유혹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주의할 것을 경계하며 말씀합니다.
여기에서 말씀하는 적그리스도는 계시록에 나오는 적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그때에는 분명히 적그리스도가 나올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적그리스도는 교리적으로 반대되는 내용이나 비틀린 이단적인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의 적그리스도는 보이는 그리스도이고, 지금의 적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사단의 세력, 유혹들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 사도요한이 이 서신을 쓸때도 마지막 때이고, 주님께서 곧 오시기 전도 마지막 때일 것입니다. 저희들이 사는 이 시대가 마지막 때라는 것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 최재홍 형제님 : "그 정욕도 지나가되"(17절) 이 세상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심판의 대상이고 영원히 없어질 것입니다. "영원히 거하느니라"(17절) 하나님안에서 말씀 안에서 순종하는 자들이 하나님 안에서 거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그 아들을 알고 그 관계 안에서 거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 거하는 것은 구원받은 이후에 이 땅에서 이미 실현되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영원히 사라지는 세상 대신에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께 저희들과 마음과 열정과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하는 모든 것들은 그 가치가 영원히 남게 되는것을 묵상하게 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두번에 거쳐서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라고 말씀합니다. 또 마지막때를 두번에 거쳐서 말씀합니다. 초대교회 시대에도 적그리스도와 같은 많은 무리가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적그리스도'라는 원어를 보니, 관사가 없습니다. 어떤 특정인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무리들이 성도들을 미혹케 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 있던 것들이 오늘날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도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영지주의자들이 아니라 할지라도 교회 안에서 참 복음이 얼마나 전해지고 그 복음으로 인해서 구원받은 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게 될 때에, 지금은 더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우리곁에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더 많은 것을 쏟아도 부족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 김태우 형제님 사회 : 더 나아가 18-20절까지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의석 형제님 : 19절은 약간의 추론이 됩니다. 이 나간 사람들이 나가지 않은 사람들과 다퉈서 맞지 않아서 나갔다기 보다는 나간 사람들이 스스로 나간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시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감으로 그들이 믿음안에 거하지 않음이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19절) 이제 남은 자들은 대부분 믿는 사람들로 구성된 참된 믿은 자들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안에 이처럼 교리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19절의 말씀이 그같은 어려움을 통과하게 될 때에 저희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됨을 생각하게 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19절을 볼 때에 사도요한이 왜 계속해서 영지주의자들을 경계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에 미혹되어 나간 무리가 적지 않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진리 안에 있는 자들이라면 미혹이 있을지라도 진리안에 있고 진리를 고수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복음을 들었지만 진리안에 있지 않고 거듭나지 않은 자들이었기에 미혹이 있을때에 나가게 되었음을 이 말씀을 통해서 분별하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앞선 형제님들 가운데서 이 미혹에서 저희가 이기는 것을 하나님에 대한 사랑임을 교제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주일 집회를 하는 가운데는 영적인 것들을 묵상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집에 가서 무엇을 하는가, 어떤 것을 보는가가 저희가 추구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요한이 이 서신을 쓸 때가 주님께서 오진지 100년도 지나지 않은 때입니다. 그때에도 적그리스도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마지막 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들아"(18절) 이 모든것을 아우르는 것이 저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실제로 저희들이 삶속에 그 삶을 살아내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19절) 이때에도 모임에서 나간자들, 믿지 않는 자들이 있었음을 또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께서도 요한복음 15장에서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분별이 좀 갈리긴 합니다만, 저희가 주님께 붙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 순종하는 자들은 20절에서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구원받은 자들을 말하는 것이고 우주적으로 몸된 교회에 속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 성령침례를 말씀합니다.(2-4절) 저희들이 구원받을때 우리안에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이것을 상징적으로 사도행전 2장 2-4절에 기록한 사건입니다. 4절을 저희는 우주적인 교회와 지역회가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일치된 순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할은 저희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합니다. 그것은 이것이 하나님 가운데서 이것이 옳은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지역 모임 안에서 이런 자들이 있는지를 경계하고, 심지어는 나 자신도 점검해봐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이런 위험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이것을 말씀으로 돌파해야 합니다.

- 전의석 형제님 : 18절에서 "아이들아"라고 하고 20절에서 "모든것을 아느니라"라고 합니다. 그런데 미혹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조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모든 믿는 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모든것을 안다는 것은 저희들이 성령으로 거듭나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은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어린 그리스도인이라고 해도 거짓 이단이 와서 다른 그리스도를 말할 때에 그것이 거짓임을 분명하게 분별해 낼수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또 소경이 눈이 떠졌습니다. 사람들이 이에서 질문할때에 그가 다른것은 모르지만 분명하게 아는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눈이 떠진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같이 이 아는 것이 분명하게 주어진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Q."기름부음을 받고 모든것을 아느니라"(20절) 저는 이 안다는 것에 대해서 의문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아는 것'이 무슨 뜻인지 형제님들께서 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