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요한일서 2장 25-29절(요약)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요일2:25-29, 개역한글)
- 전의석 형제님 사회 : 오늘은 2장을 마무리 하고요. 시간이 되면 3장을 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3장은 2장과 다른 내용이 전개됩니다. 저희들의 행함이라든지 죄를 짓지 않는 깨끗한 삶에 대해서 교제가 됩니다.
우선 25-27절까지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윤철 형제님 : 25절에서 사도는 논증을 멈추고 약속을 선언합니다.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이 약속은 단수입니다. 오직 한가지 영원한 생명을 주신것을 말씀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우리들이 구원받을때 시작되었고 반드시 지켜질 약속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행위의 보상이 아니고 깨달음의 결과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주어진 선물입니다.
26절에는 사도가 이 서신서를 쓴 목적을 말씀합니다. 이 미혹하는 자들은 교회 안에 있었다가 나간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전면 부인하지도 않으면서 아들을 부인합니다. 그들을 요한은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들은 아버지를 부인하는 자들보다 성도들이 더욱더 멀리해야 하는 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면으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세상 사람들보다 이들은 더 악한 미혹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성도들을 떼어내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사도는 이 미혹하는 자들로부터 떠나 너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 예수 주안에 거하라고 권면합니다.
- 전의석 형제님 : 우리에게 하신 약속이 무엇인가 했을 때에,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저희들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24절과 같은 관계가 있습니다.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때에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저희가 아들을 믿고 아들을 시인하기에 아버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약속이고 또 영원한 생명임을 25절에서 저희들에게 확신시켜 줍니다.
그리고 이 영원한 약속과 생명이 미혹하는 자들로 인해서 많이 흔들렸습니다.(26절) 그래서 많은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들에게 사도는 확실한 약속을 확신시켜 줍니다.
27절은 저희들이 기름부음을 받았을뿐 아니라 그것이 저희안에 거하고 있는것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주되신 것을 아무도 또 가르칠 필요가 없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무것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기혼자 말씀을 묵상해서 알라는 뜻은 아닙니다. 구원에 대해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아드님을 아는것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또 자녀들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에 대해서는 앞선 교사 형제님들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28절)
- 최재홍 형제님 : 25절에 사도요한은 약속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 약속하신 이가 친히 보증하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이루실 것입니다. 또 '미혹'이라는 단어가 현재 분사입니다. 그것은 지금도 계속해서 미혹하는 상태가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거짓교사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성도들을 미혹하고 방황하도록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 28절에서 "자녀들아"라고 시작합니다. 성도들마다 영적인 성숙은 각각 다를찌라도 우리 모두 주님안에 거함이 필요합니다. "거하라"는 단어는 여러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주님과 친밀한 교제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풍성한 과실을 맺습니다. 영원한 약속은 선물로 주어진 것이고 거하는 것은 성도가 주님과 깊은 교제 가운데 있는 노력을 말합니다. 주님과 교제가 끊어지지 않고 주님과 확신 가운데 담대함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전의석 형제님 사회 : 이어서 2장 29절까지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홍형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구원받을 때의 성령을 소유하는 것과,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써 모든것을 가르치는 것은 별개의 상태라는 교제도 있는데요. 형제님들께서는 이러한 분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러한 부분도 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최재홍 형제님 :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하나님께서 의로우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또한 의로운 행실로 드러나야 함을 묵상하게 됩니다. 물론 이 말씀은 성도가 구원받으면 모든것이 완벽함을 말씀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닮아간다는 말씀으로 받을수 있습니다.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29절)에서 "알면" 이 단어의 원어의 뜻은 두가지인데, 앞에 나오는 "알면"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이미 안다는 뜻입니다. 두번째로 "알리라"는 과정을 통해서 알아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29절의 끝에 안다는 것은 자녀들의 성품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그 성품을 성도가 바라보며 닮아가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곧 그 부모의 성품을 알고 그 자녀가 그 부모의 성품을 자라가며 닮아가는 것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 김보영 형제님 : 27절 말씀은 형제님들의 교제를 아멘으로 받으면서도 어떤 부분에서는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우리가 지식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부분도 있습니다. 또 반대로 교사를 통해서 아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27절)라고 왜 기록하셨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진리의 성령을 통해서만 말씀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럼 다른 성도의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는가라는 질문에는, 성령의 은사를 받은 교사의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는가에 대해서는, 이는 이단의 가르침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서 사도가 말씀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 전의석 형제님 : 28절에 "이제 그 안에 거하라"라고 합니다. 사도는 다시한번 요약을 하는 말씀을 합니다. "거하라" 이 말씀이 요한일서에 몇번 나옵니다.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요일2:6, 개역한글)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요일2:24, 개역한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3:24, 개역한글)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일4:12, 개역한글)
1. 주님을 본받고 주님께서 행하신 대로 닮으려고 하는것이 주님안에 거하는 것임을 말씀합니다. 2. 처음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는 것을 거한다고 말씀합니다. 3. 계명들을 지키는 것을 거한다고 말씀합니다. 4. 또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안에 거하는 것으로 말씀하십니다.
이같은 네가지를 나타낼 것에 대해서 거하라는 명령으로 저희들이 받을수 있습니다.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28절) 이 부끄럼에 대해서 제자들이 잘못해서 교사가 부끄럼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말씀이 이러한 분별이라고 하는데요. 그 근거는 1장 4절에서 "우리는" 먼저 듣고 먼저 받은 자입니다. 우리는 교사고 너희는 이 서신을 수신하는 제자들이라고 분별해서 그렇게 교제됩니다.
하지만 1장은 그렇다 할지라도 2장은 그렇게 분별하기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님의 그리스도인의 심판대 앞에서 저희들의 공력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때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때 생기는 부끄러움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때에 나타나는 부끄러움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먼저 하신 20절과 27절의 분별에 대해서 다시한번 교제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 전의석 형제님 : 20절과 27절에 나타나는 기름부음은 구원받을 때에 성령께서 알게 하시는 것과, 또 성령의 올바른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은 다른 것이라는 분별이 있습니다.
- 김보영 형제님 : 저도 이 가르침에 동의합니다. 이 성령의 가르치심은 구원받을때에 하나님께서 가르시는 것이 있고, 또 그 안에 거하라고 하는것은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명령에 순종하라는 가르치심으로 받고 있습니다.
- 장승훈 형제님 : 1장 6절에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라고 시작합니다. 하나님과 사귐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를 그 이하에서 교제됩니다. 2장 3-16절까지는 계명이 나옵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하는 두번째 비결은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상태가 12-14절까지 나와 있습니다. 15-17절은 이같은 것을 위협하는 것들이 나옵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상이 위협합니다. 18절부터는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이는 마지막 때에 나타날 적그리스도가 아니라 현재의 거짓 교리를 주장하는 영지주의자들입니다. 이처럼 두번째로 거짓된 교리가 성도들을 위협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성령을 소유했고, 성령을 통해서 저희가 진리를 압니다. 그러나 성령을 소유했다고 해서 저희가 성경의 모든것을 아는것이 아닙니다. 교사가 진리를 가르칠때에 성령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그것을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그러면 성령이 우리안에 있을 때에 27절에서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라는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앞서 교제된 내용들을 거스르는 내용은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교제가 되어진 배경은 영지주의자들의 잘못된 교리 때문입니다. 그들은 성도들에게 너희가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것이 있다고 주장했을 가능성이 있고요. 그에 대해서 너희들이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것이 없다는 내용으로 분별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희가 성령을 근심시키지 않고 소명시키지 않는다면 교사 형제님들의 말씀을 잘 받고 넉넉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요일2:29, 개역한글)
어떤 사람이 의를 행하면, 그 사람이 성도인줄을 알것이라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닮습니다. 부모가 원하는 것, 원치 않는 것을 다 닮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의로움으로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범죄하지 않습니다.(3장 6절)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은 저희들의 완전성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것들을 2장 29절에서 말씀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 전의석 형제님 : "가르칠 필요가 없고"(27절) 저는 미혹하는 자들이 주장하는 것을 추가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받습니다. 이미 가르쳐진 진리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더 가르쳐 질 진리가 없음으로 받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저도 그렇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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