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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 창세기 2장 10-17절

박이레 2024. 6. 12. 20:57

성경읽기 : 창세기 2장 10-17절(요약)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0-17, 개역한글)


- 최재홍 형제님 사회 :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는데요. 히브리서 1장 2-3절 말씀에 모든 만물을 만드신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과 교제할수 있는 자로 창조하셨습니다.(요한복음 4장 24절)
또한 하나님께서는 동물과 사람을 다르게 대우하십니다. 이는 베드로전서를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벧전3:20, 개역한글)

방주안에는 노아의 가족 뿐만 아니라 동물들이 많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가족, 사람만을 언급하십니다.
오늘은 10-17절까지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윤철 형제님 : 에덴에서 네개의 강이 발원해서 흐릅니다. 그러나 인간의 범죄로 인해서 이 강들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7:37-38, 개역한글)

그러나 이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목마른자들은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생수의 강의 근원이 되심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 물을 먹고 마시는 자, 주님을 믿는 자에게 주님께서 큰 축복을 주시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22:2, 개역한글)

이것이 우리가 볼수 있는 마지막 강입니다. 이 강 주위로 생명나무가 있고 그 실과를 먹고 그 잎사귀가 맺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전의석 형제님 : 8절에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동방은 하나님의 기준의 동방일수 있고, 또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동방일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태양이 뜨는 곳이 동쪽이라는 것입니다. 윤철 형제님의 교제처럼 첫번째 동산도, 마지막 동산도 완벽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범죄로 인해서 첫번째 동산은 망가집니다. 그런데 첫번째 동산과 마지막 동산의 중간 부분에 주님의 겟세마네 동산이 있습니다. 그리고 갈보리 동산이 있습니다. 이 동산들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동산 가운데 있었고 그 주변 동산과 나무를 적시기 위해서 네 강이 발원합니다.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모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선악을 깨닫게 하시는 것 모두 주님께 있습니다.

앞의 두가지 강은 잘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강은 다른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비손은 풍성하게, 기혼은 차고 넘치고, 힛데겔은 빠르게 흐르고, 유브라데는 물맛이 향기롭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비손과 기혼이 사라진 것은 풍성함과 차고 넘치는 것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빠르게, 향기로운 강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힛데겔과 유브라데는 성경 다른 곳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음은 힛데겔과 같이 신속하게 긴급하게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복음은 우리에게 신선하고 단것을 주는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두 강이 아직 남겨져 있음을 감사하게 됩니다.

재홍 형제님께서 17절과 18절을 나누어서 교제해 주셨는데요. 어떤 형제님께서는 17절이 대관식의 모습이라면, 18절의 모습은 결혼식의 모습을 주셨다고 합니다. 저희들의 직업이라는 것은 놀랍고 소중하게 그 일들을 해야 함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 김대현 형제님 : 저도 10-14절에 나오는 네개의 강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비손과 기혼은 이때 나오고 더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창세기를 기록한 자는 모세입니다. 그는 그가 태어나기도 훨씬 오래전의 일을 어떻게 기록하였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감동하셔서 기록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기혼에 대해서 보면 구스 온 땅에 둘렸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혼이 애굽의 나일강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유브라데강은 서구 문명의 요람이 된 강입니다. 에덴 강에서 발원한 네 강이 모든 문명의 시작지점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15절에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라고 합니다. 이는 마치 다시 창조에 대해서 언급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는 인간으로 하여금 청지기 사역을 부과한 것을 보이기 위해서인것 같습니다. 또한 2장에서 하와의 창조도 다시 한번 기록합니다.  
16절에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최초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명하신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킴으로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신8:2, 개역한글)

- 김진호 형제님 : 형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사실 완벽한 동산이 아닙니까? 먹을수 있는 열매가 맺히고 자랍니다. 사람이 살수 있는 가장 최적의 장소를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사람이 가장 좋을때가 은퇴해서 아무 일도 안하고 편하게 살면 정말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가장 완벽한 장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일을 주십니다. 이는 죄 때문에 사람이 땀을 흘리는 일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일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같은 이유로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아무일도 하지 않고 유유자적하면서 기쁨을 누릴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22장 32절을 보면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길것이라고 나옵니다. 그때에는 우리가 먹고 살기위한 노동이 아니라 제사장 신분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일을 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를 볼 때에 오늘날 이 땅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냥 편안하게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특권 가운데 사는것이 세계의 원리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것이 완벽한 환경 가운데서 사람은 범죄하게 됩니다. 아담이 동물들의 이름을 짓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는데 배우지 않아도 인격적으로 지식적으로도 완벽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불순종합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완벽한데 왜 불순종하는가? 그래서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잠23:26,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정말로 원하시는 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물론 눈에 보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드러난 것이 우리 마음을 드러내는 간증과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종교를 통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살아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내 마음을 점검하고 진단하고 바로잡고 마음을 세워주는 것이 모임에서 해야 하는 것이며, 성도간의 교제해서 해야할 것입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가도록,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신뢰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가도록 하는것이 중요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때에 환경이 어떻게 어떻게 되면 제가 순종하겠습니다 하는것은 맞지 않는 기도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17절에 선악과를 따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영원한 죽음을 맞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영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간과 맺은 최초의 언약이 이 선악과의 언약입니다. 그래서 선악 자체가 선악과에 있는것이 아니고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 의지에 따라서 순종, 불순종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택의 행위에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책임을 물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것은 인간을 강압적으로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 하나님을 순종하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즐기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 장승훈 형제님 : 10절부터 네개의 강에 대한 언급이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는 지명들을 보면 기혼, 에디오피아 지역으로 볼수 있습니다. 힛데겔은 티그리스와 같은 말입니다. 유브라데는 우리가 아는 유브라데와 같은 말입니다.
이는 대홍수 이전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있는 강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있는 유브라데스강이 창세기 2장에 나온 유브라데강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대홍수 이후에 살아남은 노아의 가족들과 그 후손들은 이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홍수 이후에 완전히 변한 지형 가운데서 노아와 그의 후손들이 다른 강에 이 이름을 붙였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에 두시고 그곳에서 다스리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여기까지보면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이유를 찾을 수 없습니다. 17절의 구절을 하나님께서 왜 인생을 창조하셨는지와 연관해서 묵상해 볼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자와 교제하고 싶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강제적이 아닌,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기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필요로 하는 모든 환경을 조성하셨습니다. 그리고 단 한가지의 시험을 남기셨습니다. 이것을 남겨놔야만 사람이 보이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자발적인지 아닌지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라고 할 때에, 선은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에 불순종하였을 때, 악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을 행할 때에 영적인 죽음이 즉시로 이루어지고 육체적인 죽음도 동반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개역한글)

앞서 마음이 중요함을 교제해 주셨는데요. 마음이 중요하고 그 마음이 행위로도 연결이 됩니다.

- 최재홍 형제님 : 15절에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알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동쪽에 작은 동산을 두셨을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의도대로 그 말씀에 잘 순종했다면 이 동산은 점점 커져 온 세상에 이르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8, 개역한글)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히 순종한 인물이 모세오경에 두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요셉입니다. 그는 어린 나이에 종으로 팔렸지만 그 섬기는 집에서, 또 감옥에서도 충성되이 섬겼습니다. 그리고 총리가 되어서도 충성스럽게 행했습니다. 둘째는 모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하심에 충실히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시고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순종했습니다.
아담은 이 청지기의 일을 충성되이 하지 못했지만 성경의 여러 인물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계속해서 청지기를 세우시고 그 충성됨을 보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