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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 창세기 2장 1-3절

박이레 2024. 5. 29. 21:02

성경읽기 : 창세기 2장 1-3절(요약)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2:1-3, 개역한글)


- 김민원 형제님 사회 : 2장 1절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4절부터 다시 천지를 창조하신 내용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에덴부터 발원하는 네 강의 내용이 14절부터 나오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는 내용이 또 17절부터 나옵니다. 18절부터는 하나님께서 남자의 배필인 여자를 만드신 내용이 나옵니다.
오늘은 1-9절까지의 내용을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의석 형제님 : 1절에 "다 이루니라"라는 말을 기억합니다. 신약에도 "다 이루었다"는 말은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진정한 안식은 주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금요일에 십자가에 죽으신 사건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인 토요일에 무덤에 들어가셨고,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시고 죽음으로 안식에 들어가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2장 1절의 다 이루니라와 주님께서 하신 다 이루었다가 연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누군가가 주님의 몸을 훔쳐갈까봐 열심히 무덤문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 없는 안식일을 지켰고, 주님은 그 안식일에 온전히 안식하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신약에 와서 새로운 피조물들인 저희들은 안식 후에 은혜로 한주를 시작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님과 사람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은 어떤 일을 하고 내일을 걱정하고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신 후에 온전한 안식을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주어진 안식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음을 1-3절로 생각하게 됩니다.

- 김윤철 형제님 : 저희들이 보는 창세기는 2장 3절까지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30번 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4절부터는 여호와라는 단어가 10번이 사용되었습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스스로 있는 자,  그리고 언약의 성취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은혜로운 관계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이 땅을 관리하게 하시고 이를 만족하신 것을 생각할 때에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동물과 다른 독특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오직 사람만이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을 알수 있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이뿐 아니라 하늘에서 우리 주님과 함께 영원히 지낼수 있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이 모든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 김진호 형제님 : 1절은 하나님의 창조가 완벽하고 온전함을 말씀하며, 또 2절에 쉬시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가 온전함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모세에게 율법을 주실 때에도 이 창조를 근거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창조의 안식을 근거로 신약에 오면, 히브리서 4장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안식들어갈 것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창조의 안식을 근거로 교회의 시대에 있는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에 대해서 강조합니다.
히브리서도, 복음서에도 보면 유대인들이 주님께서 안식일을 어기는 일을 비난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주실 때에는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는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가장 완벽한 환경이었습니다. 또 사람을 위해서 안식일을 제정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이를 오해해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으로 삼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히브리서에 보면 그들은 믿었는데 옛 율법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오늘날도 주님께서 십자가로 모든것을 이루시고 안식하라고 했는데 그것으로 부족하다고 합니다. 사람의 행위나 의를 쌓아야 한다고 합니다. 주님의 사역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행위를 덧붙이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는 그리스도인은 분명하게 안식에 들어갑니다. 저희의 상태와 상관없이 저희의 신분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 김보영 형제님 : 1절에서 "만물"이라는 단어를 보면, 원어로 '차바'라고 모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쟁을 위해서 잘 모인 집단을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아주 체계적이고 질서정연하게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루니라" 원어로 '칼라'입니다. 이는 완수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것이 성취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세상은 결함이 없고, 완벽하게 창조된 것이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안식은 이러한 창조를 기반으로 안식하신 것입니다. 이 안식은 피곤해서 쉰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원어 뜻은 기쁨과 평안 중에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너무나 놀랍고 위대한 것입니다. 그 놀라운 창조를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서 해주셨다는 것은 감사할수밖에 없고 하나님께 영광돌릴수밖에 없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다. 주일을 지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창조가 사단으로 인해서 큰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재창조를 결심하십니다. 그것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주님은 금요일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고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여기서도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예비하신 주일을 따라 지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첫 창조가 망가졌을때 즉시로 하나님은 주님께서 뱀의 머리를 밟으시고 재창조를 하실것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감사와 예배를 주님께 돌릴뿐만 아니라 주님과 우리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3절에 하나님의 창조는 6일째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7일째에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은 6일째입니다만, 그것이 더 완벽하게 되는날은 7일째인 것입니다. 복주시고 거룩하셨다는 것은 인간이 창조되고 거룩하게 성화된 삶을 사는것이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대속사역으로 인해서 우리를 새로운 창조물로 만드시고, 거룩에 합당한 새로운 성화적 생물로 만드실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서 이루지 못한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오실 때에 성취하실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가 주님께 예배를 드려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1장 31절을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모든 만물이 하나님께서 의도하신대로 질서정연하게 창조된 모습을 보았을때 이  '심히'가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에는 모든 날에 관사가 들어가지만, 원어상에서는 관사('그')가 여섯째날에만 붙어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든 날 중에서 가장 특별한 날이 여섯째 날이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2장 1절로 들어올 때에, 1-3절은 모든 창조가 이루었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내용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절부터 다시 1장 3절부터 언급된 내용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서류에 사인을 하듯이 사인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4절부터는 새로운 단락의 시작이고 이것이 5장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2절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셨다고 합니다. 이는 과거형으로 써 있습니다. 1장에서 보았던 표현들이 2장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혹자는 일곱째날이 아직 진행중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과거형으로 적혀 있기 때문에 현재 진행형으로 볼수 없습니다.

- 최재홍 형제님 : 5-6절을 교제하고 싶습니다. 이를 보았을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에, 이슬과 안개로 물을 공급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와는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이는 대홍수 이후에 바뀌게 된 것입니다.
최초의 지구의 상태는 궁창 위에 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기의 순환이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바람이라는 단어가 창세기 8장에 노아의 홍수 이후에 하나님께서 물을 줄어들게 하기 위해서 바람을 불게 하셨다고 처음 사용됩니다. 그렇기에 홍수 이전에는 바람이라는 것도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7절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오직 사람만이 특별히 만드시고 또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땅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것을 볼 때에,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의 지식을 자랑하고 자기의 잘난점을 자랑하지만 그 시작이 흙이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 모든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이지 그들이 자랑할 것이 아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 김대현 형제님 : 질문이 있습니다. Q1. 그렇다면 7일째의 안식을 하나님의 창조의 부분으로 봐야 하는 것인가요?    

Q2. 2-3장만 해도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20번이 나옵니다. 다른 구약 성경에는 그냥 여호와라는 단어나 하나님 여호와가 많이 나옵니다. 그럼 왜 2-3장에 유독 여호와 하나님이 많이 나왔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과 언약관계로 들어갈 때에 사용하신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다른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 여호와'로 사용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 티모시 형제님 : 먼저 제 친구에게서 받았던 질문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친구가 저에게 뭍기를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면 왜 죄를 지을 사람을 만드셨을까? 죄를 짓지 않을 사람을 만들었다면 죄를 짓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 막 구원받았기에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해 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임에서 형제 자매님들께 물었을때, 하나님께서는 로봇을 만들기를 원치 않으셨고, 로봇은 하나님을 경배할수 없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때에 사람에게 의지를 주시고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예배는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김대현 형제님의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2절에 나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섯째 날에 이미 창조사역이 다 완료 되었고, 여섯째 날에 심히 좋아하셨고, 다 이루셨기에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는 것으로 봅니다.

- 카질라 형제님 : 저는 2장에서 장승훈 형제님께서 교제해 주신 부분을 좀더 덧붙이기를 원합니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20:11, 개역한글)

6일째 날에 창조가 완성되고 7일째 안식하신 날은 창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창세기 2장 4절 말씀을 교제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2장에서 창조와 그 후에 이루어질 날들에 대해서 세세하게 보게 됩니다. 우리는 남자와 여자의 창조, 에덴동산의 초목과 채소, 그리고 결혼의 제도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저는 4절에 대해서 교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4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창조가 이루어졌음을 강조하심을 보게 됩니다. 다른 창조의 이야기는 이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유인원이나 다른것에서부터 진화했다고 말하는 모든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인 사단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는 속이는 자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믿게 합니다. 그는 이 창조의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떼어내려 합니다. 우리가 이 창조된 세상을 보게 될때, 이를 만드신 하나님을 보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그 창조물로부터 경배와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임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