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창세기 1장 20-31절(요약)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1:20-31, 개역한글)
- 전의석 형제님 사회 : 오늘은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에 대해서 교제해 주시겠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땅을 가득 채우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제 하늘의 새와 땅의 육축들을 만드십니다.
- 최재홍 형제님 : 20절에 보면 생물이 적혀 있습니다. 생물에서 물에 해당되는 단어가 원어로 네페쉬입니다. 생명, 혼, 숨쉬는 존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곧, 숨을 쉬고 살아있는 모든 피조물을 의미합니다. 이는 모든 생물에게 사용되는 단어이지만 사람과 동물과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2:7,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동물과 달리 사람에게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렇기에 동물과 사람의 혼이 다름을 볼수 있습니다.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전3:21, 개역한글)
20절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동물들에게 복을 내리십니다. 이는 모든 창조물들도 하나님의 보호와 관심의 대상이 됨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있다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돌보시는 하나님이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진화론에서는 작은것이 큰것으로 진화한다고 말하지만 성경에서는 동물보다 식물이 먼저, 그리고 바다 생물들도 큰 생물이 먼저 창조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진화론은 적자생존을 말합니다. 환경에 적응한 생물만이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적자생존이 전혀 없음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생물이 보시기에 좋았으며 또한 그 피조물들을 보호하시고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 김보영 형제님 : 다섯째 날에 바다의 물고기와 땅 위의 새를 창조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다의 고기를 창조하시는데 단번에 많은 종, 다수를 만드셨음을 볼수 있습니다. 생물이라고 하는데 살아 움직이는 모든 수중생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세대, 오랜 시간이 걸려서 된 것이 아니라 단번에 된 것을 말씀합니다. 또한 공중의 새도 마찬가지입니다.
21절의 창조에 대해서 바라라는 단어를 씁니다. 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을 말합니다. 물고기와 새를 만들때에 어떤 재료를 사용하신 것이 아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또한 이를 만드신 하나님이 아무런 계획없이 그냥 있으라 한 것이 아니고 이미 다수의 물고기와 다수의 새들에 대한 정밀한 설계도를 가지고 있으셨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전지하시다는 말의 의미가 어느 범위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21절에 나온 '창조'라는 단어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를 살피는 것이 저희들에게 유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장 1절에 나와 있는 창조는 하나님께서 창조에 필요한 모든 구성원소들을 창조하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21절에 나온 창조는 기존에 창조하신 것과는 다른 것을 창조하실 때에 이 단어를 사용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새나 물에 사는 생물들도 혼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기존에 있는 창조물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27절에서 창조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27절에 창조된 인간은 기존에 것과 다른,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것입니다. 인간은 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 전의석 형제님 사회 : 자연스럽게 31절까지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의석 형제님 : 22절에 복을 주셨다, 28절에 사람을 향해서 복을 주셨고, 2장 3절에는 일곱번째 날에 복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창조라는 단어가 세번 나오고, 이라는 단어가 세번 나옵니다.
창조는 무에서 유를 있게 하는 것이고 만들었다는 것과는 다름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이 어떤 거대한 것을 만들때에는 그 안의 세밀한 것을 미처 신경쓰지 못하고 거대한 형태만을 신경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주 거대한 것을 만드시지만 아주 작은 미시적인 것도 세세하게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생물을 만드시고 그 필요한 것을 만드시는 것이 아니라 생물들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만드시고 동물을 만드시고 사람을 창조하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희들은 없는 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주신 복들을 누리는 존재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식물에 대해서도 각 종류대로, 생물과 새도 각 종류대로 지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육축도 그 종류대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러한 단어가 없습니다. 사람은 오직 단일한 개체입니다. 사람은 창조에 있어서 가장 독특하고도 특별한 위치에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모든것을 다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다스리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대단히 높은 특권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의 독특한 위치를 버리고 사람이 이러한 동물들로부터 왔고, 양서류로부터 왔다고, 자기들의 특권을 내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있는것을 생각합니다.
- 김윤철 형제님 : 하나님은 지구를 생명으로 채우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을 창조하기 위해서 준비하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절정이 이르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엘로힘은 복수형으로 삼위의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을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기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를 생각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20절에 물들은 생명으로 번성케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중생물과 새들이 물에서 창조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의 70%가 수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생물들이 물에서 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창조라는 단어가 사용된 시점부터 그 후에 만들어진 것은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고기나, 새나, 동물들은 같은 방법으로 만드셨기에 창조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었다고 사용하셨다고 생각합니다.(24-25절) 대신 땅 위의 동물들은 흙이라는 매커니즘을 통해서 또한 창조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 김대현 형제님 : 20절에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고 하는 구절을 볼 때에 물이 만들어 졌다는 구절이 없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2절에서 수면이 나옵니다. 물이 이미 있습니다.
또한 11절에 하나님께서 식물을 만드셨습니다. 셋째날에 모든 식물을 만들어져 졌습니다. 그런데 왜 물로 생물을 번성케 하라고 하셨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모든 생물이 물이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
이를 볼 때에 생물이 물을 떠나서 살수 없듯이 저희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살수 없습니다.
Q. 그런데 궁금한 것은 물이 언제 만들어 졌는지 궁금합니다.
- 전의석 형제님 : A. 좋은 질문을 주신것 같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1절 말씀 가운데 천지는 하늘과 땅입니다. 그래서 이 땅이 물을 포함하고 있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1절에서 물이 뒤덮고 있는 땅이 창조되었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하나씩 하나씩 드러나게 하시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공중의 새와 들짐승은 흙으로 만드신 것 같고요. 이러한 생명들이 생명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은 물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계셔야 함을 영적으로 분별하는 것을 저는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동물을 만드실때에 나오는 순서가 육축과 기는것과 땅의 짐승들입니다. 육축은 길들일수 있는 짐승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릴때에 사용하는 짐승입니다. 그리고 땅에 기는것은 가증스러운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뱀입니다. 짐승들은 길들여지지 않는 포악한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34-25절)
- 장승훈 형제님 : 6절 말씀을 볼 때에 이미 물이 있습니다. 그래서 2절에 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창조되기 전에 물이 있다고 보는 것은 이상하기 때문에 천지가 창조될 때에 물이 만들어졌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물과 흙이 다른것처럼 보이지만 구성원소를 보면, 산소, 수소, 이런것은 흙에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것들은 변환 가능한 시작점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첫째날에 물(을 구성하는 원소들)이 같이 창조되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26절에 '우리'라는 주체가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앞서 창조한 것들을 다스리게 하자고 결론을 내고 27절에서 저희들에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우리라는 단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주님이 창조주이시며, 성령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창조하셨고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27절에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내용의 자세한 내용은 2장 후반부에서 교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 카질라 형제님 : 26-27절을 교제를 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고 하십니다. 이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고유한 형태입니다. 이에 대해서 다른 형제님들께서도 교제를 나눠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7, 개역한글)
남자와 여자는 모두 6일째에 창조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형제님께서 교제해주셨듯이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나옵니다.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신약에서도 이 부분이 명확히 되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왜 1장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동시에 창조된 것처럼 쓰여졌을까요? 여기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자의 창조도 함께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은 이미 여자도 창조된 것으로 보셨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이것이 이루어질 것이고, 여기서 이것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남성과 여성이 다른 시간에 창조되더라도 남자와 여자의 창조를 계획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는 에베소서에서도 비슷하게 사용됩니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2:6, 개역한글)
우리는 아직 이 세상에 있는데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을수 있습니까? 이것은 미래에 될 일이지만 성경은 우리가 이미 하늘에 앉은 것처럼 표현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눈에는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그분과 함께 앉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김보영 형제님 : 26절에 '우리'라는 표현을 봄으로써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 세분이 함께 하신 창조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요. 또한 인간에 대한 창조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으며, 유일하게 하나님과 교제하고 사귐을 가질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인간이 지정의를 가졌다는 것은 하나님처럼 어떤 것을 느끼고 선택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실수밖에 없음을 또한 이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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