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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 창세기 1장 9-19절

박이레 2024. 5. 15. 21:07

성경읽기 : 창세기 1장 9-19절(요약)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창1:9-19, 개역한글)


- 김윤철 형제님 사회 : 9절부터 보면 하나님께서 하늘 아래 물을 한곳으로 모으시는데요. 이 물을 한곳으로 모으니까 뭍이 드러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분되지 않던 땅을 드러나게 하시고, 그 땅위에 열매맺는 나무와 채소가 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만물을 결국 사람을 위해서 만드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9-19절까지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카질라 형제님 : 창조의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면서 3일째 되는날에 어떻게 되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게 하셨습니다.(9절) 그 다음, 하나님께서는 목적을 가지시고 마른 땅을 만드십니다. 11-12절에서 보듯이 하나님께서 땅위에 풀과 나무를 만드신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점진적으로 창조되었고 태앙과 달, 생물들이 만들어진 후에 사람이 창조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26절)
26절에 오게 되었을때 이미 사람을 위한 거처가 준비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온 땅을 다스리게 하십니다. 이를 볼 때에 얼마나 놀라우시며, 세심한 하나님이신지를 보게 됩니다. 창조의 이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이 모든것을 준비하셨음을 보게 됩니다. 이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과 동일된 하나님이 우리의 선함을 위해서 계속 일하심을 보게 됩니다.

- 최재홍 형제님 : ...(하나님의 주권?)... 11절부터 보면 여러 식물들이 나옵니다. 세상에는 여러 식물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간단하게 분류하십니다. 그리고 그 식물들이 다른 종으로 진화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기 분류대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식물들은 창조될 때에 완전한 성체로 만들어졌고, 아담도 성인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처음부터 완전한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 땅에서 각종 식물들을 낸다고 합니다. 이는 땅 근원 자체 이러한 생명을 낼수 있는 능력이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식물들을 만드시며 또한 자라나게 하시는 분이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 전의석 형제님 : 셋째 날에는 바다를 만드시고 뭍이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첫째날에 빛과 어둠을 나누셨고, 이제 둘째날에는 궁창위와 아래물로 나누셨습니다. 이제는 바다와 땅을 나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지역모임과 세상을 나누셨습니다. 바다는 끊임없이 요동하는 곳입니다. 유일하게 세상에서 안정된 곳은 오직 지역모임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러난 땅에 식물들이 자라납니다. 채소가 심기워지고 자라기 위해서는 그 땅에 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지역모임에 뿌리를 내려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역모임이 자라가듯이 저희도 자라가고 성장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줄기가 자라고 꽃이 피면, 그 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 꽃과 같은 아름다움을 나타낼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씨가 있습니다. 또 다른 재생산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을 통해서 각종 열매를 맺어 가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또 각기 종류대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다 같은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은사로 부르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이와같은 목적을 가지고 저희를 지역모임으로 부르셨음을 이 세번째 날을 통해서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 김윤철 형제님 사회 : 14절부터 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Q.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앞에 창조하신 땅과 바다는 이름을 말씀하시고, 또 별들을 말씀하시는데, 네번째 날에 만드시는 해와 달에 대해서는 이름을 말씀안하시고 광명이라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김진호 형제님 : 셋째 날 땅과 바다를 만드시고 이를 나누셨습니다. 지금 이 대양과 땅은 그때 당시와는 다른 것입니다. 홍수 전과 이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땅을 만드실 때에, 시편, 욥기, 이사야, 스가랴도 그렇고 이러한 표현이 많습니다. "땅의 기초를 누가 정했느냐?" "내가 손을 펴서 땅과 하늘을 만들었다." 저희들이 살아갈 때에 창조주가 하나님이심을 분명할 때에 강조하는 표현으로 땅과 하늘이 사용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름을 붙여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고 하나님께 주권이 있음을 말해줍니다.

......

씨 맺는 채소를 만드십니다. 사람들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분명하게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상태의 식물을 이미 만드셨음을 말씀합니다. 씨를 심고 자라기를 기다리신 것이 아닙니다.
각기 종류대로, 이 것도 모든 종류입니다. 진화해서 여러 생물이 파생된 것이 아니라 모든 종류가 다 각기 형체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주장하는 진화론이 얼마나 허상인지를 알수 있습니다.

- 김보영 형제님 : .... 하나님께서는 바다와 육지를 만드실 때에 그 경계를 분명하게 정하셨습니다. ... 이를 현대적 과학적인 표현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중력을 통해서 물과 바다를 나누시고 모든 생물이 살수 있는 터를 만드셨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동물을 먼저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식물을 만드셨습니다. 식물을 모든 동물들의 식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 장승훈 형제님 : 셋째날에 받는 교훈 중에 하나는 씨앗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씨 맺는 식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넷째날에 창조하신 것은 태양,달, 별을 만드셨습니다. 사실 규모로 따지면 태양, 달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우주안에 있는 별들의 범위와 크기가 큽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별에대한 창조를 언급하지 않고 해와 달을 먼저 언급합니다. 생각해 보면 별이라는 것은 굉장히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완전한 형태로 만드신 지구를 언급하고 해와 달, 그리고 별 순서로 만드신 것을 언급하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창조하는 시점에, 태양의 역할을 하는, 달의 역할을 하는, 별의 역할을 하는 그 시점의 모습이 창조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견이 있는것 같은데요. 하나님은 먼저 창조하시고, 14절의 광명이 서로 단어가 다릅니다. 3절은 본질적인 빛을 생각해 볼수 있고, 그리고 태양도 빛을 내지만 태양 자체가 빛은 아닙니다. 빛을 낼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빛 자체와 빛을 발하거나, 반사하는 물체와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14절의 광명은 본질적인 빛이 아니라 그 빛을 발하는 물체로 이해해 볼수 있습니다.

.....

- 김대현 형제님 : 하나님께서 왜 별을 만드셨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태양과 달은 지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나 별은 지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을때 사람에게 시간을 알려주기 위해서 알려주시기 않았는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시계를 보면 바로 시간을 알수 있지만 옛날, 시계가 없을 때에는 사람들이 하늘의 별을 보고 시간을 알았습니다.

- 전의석 형제님 : 큰 광명은 주님을, 작은 광명은 지역모임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가 드러나면 지역모임, 사람은 드러나지 않습니다. 또한 태양은 그 모습이 변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이처럼 변하지 않는 언제나 동일하신 분이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 또한 달은 태양처럼 스스로 비치지 않습니다. 태양에서 받는 빛을 반사합니다. 우리의 빛이 아니라 주님께서 비취신 빛을 받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별을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라고 말씀하십니다. 지역모임과 저희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이와같은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 김진호 형제님 : 광명을 만드실때, 첫째날 만드신 빛은 근원적인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광명은 빛의 발사제입니다. 폭발 작용을 거쳐서 빛을 발하는 발사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의 근원이십니다. 그리고 계시록 끝을 보면 해와 달이 끝이 없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비추시는 빛이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근원적인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별은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이 다 알수 없는 광대한 우주, 하나님께서 너무 많은 별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를 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크신 분이신가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셨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베푸셨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두 광명에 왜 이름을 붙이지 않으셨는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긴다고 로마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의 핵심은 하나님입니다. 창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그분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셔서 만드셨는가입니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하나님이 가장 뛰어나고 핵심임을 창세기에서 강조한다고 생각합니다.

- 최재홍 형제님 : 14절을 교제하고자 합니다. 천체들은 사람들이 보기에 예측가능한 형태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예측합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통제 가운데 움직입니다.
징조에 대해서 짧게 보고자 합니다. 신호, 표적, 증거를 뜻하는 단업니다. 징조의 뜻을 볼 때에, 천체의 움직임을 통해서 기후나 때를 알수 있고요. 또한 하나님께서 언약의 증표로 보신 무지개도 징조입니다. 동방박사가 별을 보고 예수님의 탄생을 알았는데, 이도 징조입니다. 또한 환난의 때에 여러 별들이 떨어지는데 이도 징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징조는 다른 것보다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모든것을 계획하시고, 예수님이 오실 것을 보이시고 동방박사를 주님 앞으로 이끄신 것을 미리 준비하시고 행하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징조는 잘 모르겠지만, 사시와 일자와 연한은 계절과, 해와 날입니다. 날짜를 저희가 알수 있는 것입니다.

- 김보영 형제님 : 광명은 원어적으로 빛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곧, 첫째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빛으로부터 온 광명이 해(태양)입니다. 또한 태양은 전적으로 지구만을 위한 창조였습니다.
그리고 징조라는 뜻은 원어적으로 세기다는 것으로부터 파생된 단어입니다. 징조는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는 것을 나타내는 단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해와 달과 별들은 모두 인간을 위해서 창조하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 김대현 형제님 : 전의석 형제님께서 교제하신 셋째날의 식물들을 만드신 것을 지역모임과 비유해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지 않고 다 각기 다른 씨를, 그리고 다른 열매, 다른 채소를 내는 존재로 하나님께서 만드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 김윤철 형제님 사회 : 이 16절의 큰 광명의 광명은 성막에서 사용한 등불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매우 큰 태양이지만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그저 빛을 내어 밝히는 발광체로 보시고 계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졌고 그 창조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