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창세기 1장 1-5절(요약)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1:1-5, 개역한글)
- 최재홍 형제님 사회 : 오늘부터 창세기 1장을 교제할 것입니다.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일부터 시작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류를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 역사를 주관하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창세기 1장 1-13절까지 우선 교제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창세기의 시작이기에 개요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최재홍 형제님 : 1절에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심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말씀을 세상 사람들은 이를 믿지 못합니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거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에 대해서 증명하고자 하지 않으시며 설명하지 않으시며 자신이 하신 일을 그대로 말씀하십니다. 그 행하신 바를 어린 아이도 이해할수 있게 단순하게 선포하십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롬1:20, 개역한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만드신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하셨음을 말씀하십니다. 창조는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하실수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던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모든 만물들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창세기 1장 1절에서 선언하고 있습니다.
- 김윤철 형제님 : 1절은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시작하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의 시작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성경의 시작입니다. 이 말씀을 믿느냐 안믿느냐는 복음을 받아들이느냐 아니냐를 가르는 중요한 시작이라고 시작합니다.
1절을 믿지 않고 우주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빅뱅이론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아는 저희들은 분명하게 이 모든 만물이 시작과 끝이 있고 하나님께서 이 모든 만물을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1절에 나온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엘로힘입니다. 이는 복수형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계실때에 복수의 하나님이 계셨고 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창조는 무에서 유로,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신 것입니다. 이같은 하나님의 창조는 완벽하셨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1-3, 개역한글)
창조의 일이 말씀과 아들로 되었음을 기록합니다. 창조도, 구속도, 심판도 주님에 의해서 행해지기 때문입니다.
- 전의석 형제님 : 창세기는 성경에서 첫번째 책이면서 모세오경의 첫번째 책입니다. 1장 1절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50장은 요셉이 애굽에서 죽기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자기 해골을 가나안으로 들고 갈 것에 대해서 얘기하고 죽습니다.
창세기는 사람이 어떻게 죄를 범했는가 대해서 말하고 죄를 범한 사람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보게 됩니다. 사람은 죄 때문에 죽지만 하나님의 약속하신 소망을 가지고 나중에 그 소망을 반드시 이루게 되는 놀라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1절은 하나님에 대해서 말할때 엘로힘으로 말합니다. 이 엘로힘은 복수인데, 창조하신은,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창조를 마치 한분이 창조하신 것처럼 단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수의 하나님이 한 마음과 한뜻과 한능력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또한 7일을 통해서 천지를 창조하십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점점 진전되어갑니다. 첫째날부터 시작해서 저희들에게 주어지는 창조의 유지가 지금을 살고있는 저희들에게도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이것이 동일하게 주어짐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우주 가운데 티끌과 같은 존재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만드실 때에 사람을 염두해두시고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6일째에 사람들을 만드시고 사람이 이것을 다스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1장 1절은 이와같은 놀라운 것들을 우리에게 설명해 줍니다. 1장 1절의 말씀이 저희들의 마음에 압도되고 각인된다면 우리의 삶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들어온다면 우리는 두려워 떨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물질을 얻으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그 모든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며 이 또한 영원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를 마음에 각인한다면 우리들의 삶과 모습이 많이 변화될 것입니다.
2절에서는 운행하시고 3절에서는 빛을 두시고 4절에서는 나누셨습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게 만드시는 창조주일뿐 아니라 계속 있게 하시는 운행자이심을 보게 됩니다. 또한 이 빛은 창조된 것이 아니라 영원전부터 있는 빛이 세상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이 빛이 도입되어 이 빛이 세상의 중심이 됩니다.
첫날을 시작하는데요. 이 첫날이 지금까지 계속해서 유지됨을 봅니다. 이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람을 사랑하심을 나타내며 신실하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대현 형제님 : 저는 1장 전체에 대해서 묵상한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절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여섯째 날까지 모든 만물이 창조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하나님이 가라사대"가 꼭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만물이 창조되었음을 보았습니다.
창세기는 인간을 위해서 우주가 창조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을 다 창조하고 마지막 날에 아담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도록 하셨다는 것이 놀랍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6-27, 개역한글)
이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할때, 이 형상은 인간의 외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영혼을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을 따라 지으셨다는 것으로 분별됩니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골3:10, 개역한글)
또 계속해서 "우리의" "우리가"가 계속 나옵니다. 복수의 하나님의 사역으로 인해서 인간이 창조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또한 창조하실때, 각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내용이 계속되어집니다. 이는 진화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창조하실때 그 종류를 구분하여 창조하셨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장승훈 형제님 : 2절에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아무것도 없는 비어있는 상태로 이해됩니다.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창조론 학자들의(창세기 상) 측면에서 볼때에, 원자와 분자들이 존재했지만 그와같은 것들이 형태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운행하시니라" 분자와 원자를 한곳으로 끌어모을 힘을 말씀한다고 합니다. (1절에서 엘로힘과 창조의 단수동사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은 성령 하나님으로 이해되고, 천지창조를 하기 위해서 성령 하나님께서 활동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진동한다, 과학에서 네가지 힘을 말하는데 그 중에서 전자기력을 진동하는 에너지로 얘기합니다. 그와같은 전자기력에 대한 원리가 여기서 처음 설명이 됩니다.
그리고 얘기하는게 1장 1절과 2절 사이에 굉장한 공백이 있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그러나 1장 2절을 잘 따져봤을때에 공백이론은 굉장히 비성경적이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해서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으로 이해해보려고 하지만 이는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3절에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지신 빛이 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빛이 있습니다. 1절에 "태초에"는 창조시의 태초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장 1절에 나오는 "태초에"는 창세기 1장 1절에 나오는 태초보다 훨씬 전으로 봅니다.
과학에서 빛과 물질은 연관되어 있습니다. 물질이 만들어지기 전에 먼저 빛을 만드신 것을 보게 됩니다. 빛과 시간과 물질이 연관되어 있는데 그런것들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임을 보게 됩니다.
- 김진호 형제님 : 창세기를 형제님께서 성경의 모판이라고 하셨는데요. 정말로 하나님께서 세상의 창조자아시며, 주관자이심을 보게 됩니다. 또한 죄란 무엇이며 인생이 무엇인가를 보게 되어 감사가 됩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히11:3,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할 때에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것들을 창조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시간과 공간과 물질, 모든것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라고 나와 있는데 히브리서 11장 3절에서 "지어진 줄"은 온전히 완성되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언가 더해지거나 빠질것이 없는 완벽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 이 단어에는 준비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이 창조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고 준비하여 창조하셨다는 것을 또한 알수 있습니다. 만드신 세계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셨는데, 왜 6일동안 창조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순간에 말씀으로 모든것을 창조하실 수 있지만 왜 6일에 나눠서 창조하셨을까 하는 의문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뛰어남은 무슨 일을 할 때에 빨리 끝낼수 있는가로 평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하실수 있는것을 6일동안 창조하시고 7일째에 안식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의문이 들수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표와 계획표는 완전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지금은 마지막 세대입니다. 이 마지막 세대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기다리십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하나님께서 인생을 다루실 때에 왜 이렇게 시간을 두시고 뭔가를 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준비한 계획과 시간표는 그 자체로 완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그것은 우리를 위하여 그렇게 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하신 시간과 계획은 그대로 완벽하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만들어 주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2-3절은 창조에 해당하는 내용인데요. 이것이 똑같이 오늘날 우리의 영혼의 구원과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후4:6, 개역한글)
혼돈하다는 것이 형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공허하고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가운데 있었는데, 성령의 운행하심으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시고 저희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모습이 되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청조의 원리가 영혼의 구원의 원리와 동일함을 보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앞선 형제님의 교제와 관련해서 창조의 순서를 보면 빛을 만드셨고, 낮과 어둠을 칭하셨습니다. 이게 첫째날에 하신 일입니다. 그리고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뭍이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식물들을 만드시고, 그리고 해와 달을 만드셨습니다. 식물들에게 필수로 필요한 요소들을 만드셨습니다. 그 뒤에 짐승들을 만드셨습니다. 최종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순간에 이것들을 창조하실수 있었지만, 창조하신 순서가 다 의미가 있기에 그렇게 창조하셨음으로 이해해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형제님께서 교제하신 것처럼 안식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가 완전함을 나타내시며, 또한 사람이 안식일에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셨습니다.
- 김민원 형제님 : 5절 말씀을 교제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빛을 만드시고 낮과 밤을 나누시기 전에 이와같은 것이 하나님께 의미가 없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낮이 영어성경으로는 day입니다. 그래서 2절에 봤던 흑암은 밤이 아니라 정말 빛이 없는 어둠의 공간이 아니었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빛을 만드시고 이를 구분하신 후에 시간이 흘러갔을때에 이것이 첫째날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3절 말씀에 대한 교제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3, 개역한글)
이 빛이 창조가 아니고 들어온 것이라고 많이 교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빛이시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빛은 근원적인 생물의 에너지로 보기 때문에, 에너지를 먼저 창조하신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해나가는 과정이라고 분별하는 분도 있습니다.
같은 복음을 가지고 창조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그들은 2절의 상황을 사단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서 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새 창조를 하셨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들은 성경적으로 모두 잘못되었음을 말씀을 묵상하면서 또한 생각하게 됩니다.
- 최재홍 형제님 : 2절을 시작할때 영어성경에 보면 앞에 "and" 붙습니다. 접속사가 붙기에, 1절의 내용에서 2절로 그 시간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매일 매일 창조하고 계십니다.
출애굽기 20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명하게 6일동안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말씀하십니다.
3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라고 합니다. 이는 처음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6일동안의 창조를 보면 하루동안의 길이가 천지 창조로부터 지금까지 동일함을 말해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질서정연한게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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