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성경읽기(요약글)/로마서 성경읽기(요약) 완료

성경읽기 : 로마서 14장 17-21절(요약)

박이레 2024. 5. 11. 00:46
성경읽기 : 로마서 14장 17-21절(요약)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9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20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롬14:17-21, 개역한글)
 
 
- 전의석 형제님 사회 : 14장에서는 특별히 먹는 문제와 날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으로 서로 판단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 일에 대해서 바울은 교정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17절부터 교제할텐데요. 우선 16-19절까지 교제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윤철 형제님 : 사도는 14장을 시작하면서 서로 지체간에 비판하지 말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형제 앞에 거칠것을 두지 말기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으로 인해 형제가 근심하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랑으로 행치 않는 것의 문제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14:17, 개역한글)
 
이 땅에는 먹고 마시는 것이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도는 결론으로 이어가는데요. 보여지는 것, 외적인 것에 대한 집착은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인 원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세상과 본질적으로 다름을 사도는 이야기합니다.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롬14:18, 개역한글)
 
우리들이 가진 것이나 이룬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연합하고 섬길때에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먼저 우리는 가진 것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형제를 위해서 사랑으로 행하고 포기해야 할것이 있음을 생각하게 됩닌다.
 
- 최재홍 형제님 : 17절에 결국적으로는 마시는 것이나 먹는 것은 다 부차적인 문제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입니다. 이런 일은 성령의 사역이 아니고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또한 18절에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라고 나와 있는데요. 섬기는 자는 종의 의무를 수행하다, 복종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또한 먹는 것으로 서로 다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의와 화평을 이뤄야 함을 말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세우는 것은 한시적인 것이 아니라 주님 오시기까지 계속해야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전10:24, 개역한글)
 
- 전의석 형제님 : 16절에 "너희의 선한 것"이 나옵니다. 18절에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가 나옵니다. 우리의 섬기는 것은 비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모임생활을 하면서 살 때에 우리의 삶의 기준은 말씀이 되어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17절의 말씀은 성령 안에서, 그다음 의와 그 다음에, 평강이 있고, 그 다음에 희락이 있습니다. 이 의는 하나님이 세우신 의 입니다. 그 의를 토대로해서 진정한 평강과 평안이 이어집니다. 그 다음에는 희락, 참된 기쁨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것은 성령 안에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사실 먹고 마시는 것으로 인한 즐거움도 대단히 큽니다. 어디 좋은곳에 가서 먹고 마시면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성령님이 주시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더 중점을 두고 어디에 더 가치를 두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9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롬14:18-19, 개역한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에게도 칭찬받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힘쓰는 것이 필요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말씀을 보고 우리가 어디에 힘쓰는 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19절에 하나님의 나라와 20절에 하나님의 사업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것에는 전혀 관여가 없는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일에 저희를 부르셨습니다.
 
- 장승훈 형제님 : 16절에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선한 것이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전에는 저희가 죄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리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참 자유와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허락하신 것들을 누리게 되는 참 자유 가운데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선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합니다. 강한 자가 자유를 알기에 선함에 거하는데 믿음이 약한 자가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강한 자는 약한 자를 고려하지 않고 그냥 행한 것입니다. 그럴때에 선한 것이 비방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교회가 행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을 전하는데 어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강한 자는 자신의 자유를 절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14:17, 개역한글)
 
의라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우리가 좇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합당한 관계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평강이라면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 성도와 성도와의 관계의 평강을 말합니다. 그리고 평강의 기저에는 각 그리스도인들의 겸손이 있습니다. 충분히 자기가 취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다른 성도들을 위해서 행할 때에 그것의 결과로 평강이 임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것을 바탕으로 성도들 가운데 참된 기쁨이 임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성령 안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킬 때에 나타나는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롬14:18, 개역한글)
 
또한 덕이라는 것은 세상의 풍조가 모임의 성도들을 공격할 때에 그것을 막아낼 수 있는 방패라고 생각합니다. 덕이 세워져 있다면 세상의 공격이 아무리 강해도 막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덕을 세우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16절부터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선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행하는 모든 것입니다. 먹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꺼리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약한 성도들을 실족하게 하는 위험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믿음이 약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도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전10:23-24, 개역한글)
 
내가 다른 성도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행동을 하고 있는가, 하는 점검이 필요함을 보게 됩니다. 이게 되지 않을 때에 모임 안에 분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됨을 깬다고 하는 것 자체가 모임을 얼마나 어렵게 하는지를 사도바울은 보고 있습니다. 믿음이 강한 자가 믿음을 따라서 행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약한 자를 염두해 두지 않고 행할 때에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을 사도는 말씀합니다.
 
- 전의석 형제님 사회 : 이어서 23절까지 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장승훈 형제님 : 20절에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업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의 기초가 되는것이 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사업은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강한 자가 연약하는 자를 실족하게 했다면, 주님을 닮아가는 것을 어렵게 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는 것입니다.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행15:20, 개역한글)
 
구원받은 이방인들에게 할례를 받아야 하고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서 사도들이 모였고,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것이 진리임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에게 할례와 율법을 요구하지 않지만, 한가지 몇가지를 절제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방인들은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지만 유대인들을 위해서 절제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오늘 공부하는 실례가 사도행전에 적혀 있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 전의석 형제님 : 19절에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사도는 이 부분에서 강한 자나 약한 자나 같이 힘써야 함을 말씀합니다.
 
Q. 지금까지는 먹는 것의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17절에서 사도바울은 마시는 것을 추가합니다. 고기와 포도주, 두가지가 나옵니다. 이 대목을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보영 형제님 : 20절에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 말라"라고 합니다. 먹는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음식이 정하지만 그것을 꺼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다고 말씀합니다. 음식에는 문제가 없지만 음식을 먹는 마음이나 습관이 문제인 것입니다. 믿음이 약한 성도가 자기의 양심이 허락지 않는데 외부의 압력 문제 때문에 먹게 된다면 악한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을 점점 어렵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악하다는 표현을 쓴 것으로 생각됩니다.
 
- 한재광 형제님 :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3-5, 개역한글)
 
먹고 마시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자기의 믿음을 주장하고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돌아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17절은 15-16절을 받는 말씀입니다. 한글 성경은 생략되어 있지만 "왜냐하면"으로 시작합니다.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을 구분해서 생각해서 생각 할 수 있지만 저는 하나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눅17:27-28, 개역한글)
 
먹고 마시는 것이 믿음 안에서 아무런 해가 되지 않지만 자기를 주장함으로 인해서 오히려 육신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 안에서만의 의와 평강과 희락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순서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의라고 하는것은 재판에서 합법적으로 승인으로 받았다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의를 바탕으로 평강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평강은 따로 나눠져 있는 것은 하나로, 전체로 만든다는 문자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루신 온전하신 의에 의해서 우리가 하나님 안에 하나로 속한 자가 된 것입니다. 이 평강을 얻게 된 자가 최종적으로 희락을 얻게 됩니다. 이것은 의에 근거한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이 별이 멈춘곳을 보고 크게 기뻐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들은 그 별을 기뻐한게 아니라 그 별이 가리키는 아기 예수님을 보고 기뻐한 것입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5, 개역한글)
 
주님께서는 그 속에 담긴 영적인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면서 여러가지 일을 하는데 때로는 우리가 책임과 의무만 생각해서 형식적으로 갈 수 있는 위험이 많습니다. 우리가 예배드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내가 어떠한 행동을 했을 때에 단순히 주님 앞에서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행동이 다른 성도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 그리고 이것이 옳은 행동인가를 살피고 행하게 될 때에, 그것이 비로소 다른 성도들에게 유익이 되고 나에게도 유익이 되어서 연합하게 됨을 교훈받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20절에 "만물이 다 정하되"
 
3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딤전4:3-4, 개역한글)
 
모든 음식이 정하지만 감사함으로 먹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고기를 먹는것과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것으로 거리낌을 느끼는 형제가 있다면 그때 악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업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형제라도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성도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형제로 하여금 실족하거나 거리끼게 하지 않기로 자기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고전8:13, 개역한글)
 
이와 같이 겸손하게 다른 성도들을 섬기는 것이 평강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와 같은 말씀을 통해서 다른 성도를 섬기는 실질적인 교훈을 받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