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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 로마서 14장 22-23절, 15장 1-3절(요약)

박이레 2024. 5. 11. 00:47
성경읽기 : 로마서 14장 22-23절, 15장 1-3절(요약)
 
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롬14:22-23, 개역한글)
 
 
- 장승훈 형제님 사회 : 믿음이 강한 자와 믿음이 연약한 자 사이에서 어떠한 원리를 따라 화평을 좇을 것인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거꾸로 보면 모임 안에서 화평을 깨는 일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15장까지도 나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3절에는 그리스도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본받아 세상에 강력한 증거를 나타내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15-16절을 보면 믿음이 강한 형제가 자유 안에서 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약한 성도에게는 그것이 어려움이 될수 있습니다. 그것이 방종처럼 보일 수 있고 실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는 믿음이 강한 형제가 믿음이 약한 형제에게 자기의 자유를 강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놓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그것을 봅니다. 서로에 대한 고려나 배려가 없다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복음이 위협 받을 수 있고 직접적인 어려움 가운데로 빠져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되지 않도록 믿음이 강한 자는 자신의 자유를 제한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업을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한정했는데요, 사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사업이라고 하면 믿음이 약한 형제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저해된다면 모임이 세워지는 것을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22-23절을 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가 무엇인지, 또한 "의심하고 먹는 자"는 누구인지, 앞에 있는 것과 연관해서 교제해 주시기 원합니다.
 
- 김윤철 형제님 : 22절을 흠정역으로 보면 "네게 믿음이 있느냐?"라고 시작합니다.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라고 합니다. 사도는 개인적인 확신과 공적인 행위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내게 있는 믿음을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스스로 간직하고 있으라고 합니다. 비밀적으로 간직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강한 자는 그의 양심이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는 아무 죄책감 없이 따를 수 있습니다.
 
23절 말씀은 약한 자에게 하시는말씀으로 보입니다.  "의심하고 먹는 자" 그의 마음이 편하지 않기 때문에, 의심하고 먹기 때문에 정죄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이 죄라고 말씀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끼리 대수롭지 않은 일로 하나님의 사업에 해를 끼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19절 말씀처럼 사랑과 화평과 덕을 세우는 일을 힘써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 최재홍 형제님 : 22절에서 믿음이 강한 자들에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강한 자들이 고기를 먹는 믿음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유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경험하고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더 좋다고 말씀합니다.
"자기가 옳다"고 나와 있는데요. 그 뜻이 시험하다, 검토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믿음이 강한 자는 스스로 시험하고 검토해서 확신하여 행동하는 바에 대해서 갈등이 없다면 그 사람은 복되다고 말씀합니다.
 
23절은 믿음이 약한 사람이 나옵니다. 그 마음의 양심에 있어서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강한 자를 따라 먹게 되면 자기의 믿음으로 먹지 않기에 정죄됩니다. "의심하여"라는 것은 흔들리다, 주저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마음에 확신이 계속 없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이것은 확신으로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한 행동이기 때문에 외식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전의석 형제님 : 중복되는 내용은 피하면서 교제되지 않은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의심하고 먹은 자는 정죄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믿음 가운데서 소화된 상태로 한 것이 아니라 외부적인 요인으로 한 것을 암시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이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따라서 먹은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괜찮다고 하니까 화답되지는 않지만 그냥 따라서 먹었다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죄라고 말씀하시고 정죄가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때떄로 이러한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스스로가 믿음 가운데서 행하기를 원하시지, 흉내내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정말로 말씀 가운데서 확신으로 행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22절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이는 형제님들이 교제해 주신대로 하나님 앞에서 가진 자유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표현하지 말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은밀하게, 내적으로 즐기라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연약한 성도가 상처를 받거나 실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고 하나님의 사업을 세워가는 자가 복 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3절을 원어적으로 살펴 볼때에 "의심하고" 주저없이, 확신없이 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자는 정죄되었는데 이것은 우리의 구원이 취소된 것이 아닙니다. 확신없이 하는 모든 것들을 말씀합니다. 사도는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에게 음식을 먹는 것을 하나님께서 다 허락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다시금 사도가 믿음이 약한자를 얼마나 보호하려고 애쓰고 있는가를 보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 이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자책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강한 자가 자기의 자유를 자랑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자기의 자유를 자랑함으로 인해서 믿음이 연약한 자가 실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행하지 않은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믿음이 강한 자도 자기의 가진 자유 내에서 행해야 합니다.
23절은 당연히 믿음이 연약한 자를 말합니다. 정죄되는 근본적인 이유를 믿음으로 좇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내가 어느 정도의 믿음의 수준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고 그 믿음의 수준대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성도들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다가 자기 양심에 거리낌이 생기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행치 말라고 하는 것을 행하면 그것이 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내가 어떠한 행위를 하게 되었을 때 믿음을 따라서 하지 않게 되면, 우리의 양심이 정죄를 받게 되고 그것이 죄입니다.
자기를 객관화 하는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지만, 자기의 믿음의 수준대로 행해야 함으로 이해가 됩니다.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이것은 강한 자나, 약한 자,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약4:17, 개역한글)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죄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하면 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야고보서는 선을 행할 줄을 알고도 행치 않으면 죄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배운대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것에는 그 책임이 따르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1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3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15:1-3, 개역한글)
 
 
- 장승훈 형제님 사회 : 이어서 15장을 교제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1-2절을 묵상하시면서 교제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강한 자는 무엇이며, 약한 자는 무엇이며,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이며,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과 덕을 세우는 것을 교제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김대현 형제님 : 15장으로 넘어갔지만 14장 22절을 교제하고자 합니다. "자기를 책하지" 책하다는 것에 대해서 볼때에, 판결하다, 결정하다, 송사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자기가 결정하고 판단하고 또 남을 송사하는 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강한자와 약한자가 있습니다. 말씀대로 강한 자가 연약한 자를 품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본다면, 책하지 않는다면, 자기가 중심이 되어 누군가를 판단하고 송사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믿음을 가져야 겠다고 제 자신이 받았습니다.
 
- 전의석 형제님 : 15장 1절에 "우리 강한 자가"라고 합니다. 이는 바울과 바울과 함께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로마서를 수신하고 있는 이방인 성도들을 다 지칭한다고 생각되는데요. 바울은 그 가운데 강한 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강한 자가 연약한 자를 생각할 것을 말씀합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강한 자와 연약한 자가 있을때, 우리는 연약한 자가 빨리 강한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연약한 자가 어서 빨리 강해지기를 원하지 강한자가 약한자를 배려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더 많은 분깃을 받은자가 더 많이 수고하는 것을 성경을 말씀합니다. 세상의 관점과 성경의 관점은 많이 다름을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강한 자는 아닌데요. 다른 사람을 생각할 때, 다른 사람의 환심이나, 그 사람의 마음을 이끌기 위해서 배려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본이 되십니다. 주님은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주님은 죄인들과 수준맞게 죄와 타협하지 않으셨습니다. 종의 형체로,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주님을 생각할 때에 날과 먹는것은 중요하지 않고 당연히 연약한 자를 배려해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당시의 문제가 그때는 큰 문제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섞여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유대인에게는 그것이 자기들의 정체성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갈때에 지역모임 안에서 먹는 문제가 크게 대두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서로를 배려하고 덕을 세운다면 이것이 큰 문제였지만 작은 일이 된 것처럼 주님께서 저희들을 도와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 김보영 형제님 : 1절 말씀에서 갈라디아서 6장 2절에서 서로 짐을 지라는 말씀과 연결된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억지로가 아니라 마지못해서도 아니고 서로가 연약한 형제의 약점을 담당해 줘야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믿음이 강한 자가 연약한 자에 대해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한다면 연약한 자는 시험에 빠져 낙심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먹는 문제에 대해서 아무 거리낌이 없지만 삼가하고 믿음이 약한자를 위해서 자신을 절제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약한 자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약한 자가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 장승훈 형제님 : 결국은 연약한 자의 연약을 강한 자가 받아야 함을 말씀합니다. 14장에서는 주님이 받은 형제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받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14장 후반부에서는 서로 행해야 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서로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롬15:1, 개역한글)
 
이 말씀이 14장에서 다뤘던 내용을 전체적으로 요약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2절에서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라고 말씀합니다. 보통 우리는 내가 기쁘면 어떤 행동합니다. 그러나 2절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사용할지 말지에 대한 기준을 나의 기쁨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쁨에서 찾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기쁨을 구하지 않고 십자가를 바라보시고 십자가기의 길을 가셨습니다. 이처럼 우리 또한 연약한 성도를 위해서 내 자유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덕을 세우는 것에 기반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