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5일 토요일 강사 : 로렌스 퍼킨스 형제님
안녕하신가요. 이번 복음집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 개역한글)
참으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성경이야 말로 사람들이 가질수 있는 잘못된 생가들을 온전히 정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읽은 말씀은 사람들이 가지는 두가지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 잡습니다.
1.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스스로 나쁜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을 가집니다. '내가 완벽하진 않지만 그렇게 나쁜사람은 아니지' 라고 셍각합니다.
흔히들 하늘나레에 갈정도는 아니어도 지옥갈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삭이라는것이 무엇인가요?
저는 어릴때에 골프 캐디알바를 한적이 있습니다. 무거운 골프가방을 들고 두세시간씩 걸어다니면 약 3천원정도의 삯을 받았습니다. 저는 어떤을일 하고 그 대가를 받은 것입니다.
삯이란, 우리가 무언가를 한것에대한 대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삯을 지급할 날이 있다는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돈에대한 삯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에대한 삯입니다. 우리는 죄로 말미암에 죽음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듣고자 하지 않습니다. 듣기도 싫어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나쁜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질문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죄의 대한 합당한 대가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하늘나라입니까? 죽음이합당한 것입니다.
죽음이란 분리를 말합니다. 우리가 죽으면 우리의 영혼은 육체와 분리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은 인생가운데서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저는 구원받기전에 저는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살아습니다. 여러분은 인생가운데서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살고 있다는것을 아시나요?
여러분이 얼마나 좋은사람이건간에 여러분의 죄가 하나님과 분리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죄를 지은적이 없습니까? 성경에서는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죄는 우리의 인생가운데 있을 뿐 아니라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를 영원히 분리시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확정된 날이 다가옴을 알수 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나요? 죄의 삯이 사망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위해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우리가 할수없는것을 주님께서 대신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죄인이라는것을 깨닫기전까지 예수님께서 필요하다는것을 몰랐습니다.
저는 저스스로를 믿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나쁜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고자 한다면,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기엔 마땅하지 않다는것을 깨닳아야 합니다.
우리가다른사람보다 선하게 행동할수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것입니다만 그것만으로는 우리는 하늘라에 갈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하늘나라에 갈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옥에 가야할 마땅한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의 삯에는 지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풀수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내버려 두셨다면 그누구도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예수 우리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전반부에서는 삯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반부에서는 선물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선물은 거저 받는것입니다.
선물은 값을 치르지만, 그것은 주는사람이 치루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면서 그 선물의 값을 요구한적이 있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받는 사람이 돈을 주고 선물을 받고자 한다는것은 선물로 받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거저 주시는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값을 지불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목이 합당한 자입니다. 그러나 많은사람들이 선행이라는 값을 치루고 영생을 사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선물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적이 있나요? 이 선물을 받기에 내가 참으로 합당치 않다는것을 깨닳은적이 있나요?
영생이란 무엇입니까? 죄의 값을 포함하며, 천국에 가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는것이며,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대속자 이심을 아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 것보다 이 선물을 받는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 어떤것도 이선물과 비교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선물을 주기위해 많은 대가를 치루셨습니다.
이 선물을 우리에게 주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오늘 저녁 찬송을 기억하십시오 '어린양의 피로 그 죄가 깨끗히 씻기어 있는가'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음이 합당한 우리의 죽음을 대신 받으셨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겠습니까?
교회에 오겠습니까? 담배를 귾겠습니까? 많은돈은 자선단체에 기부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망을 누군가 대신하기 전에는 죄사함이 있을수 없습니다.
한가지 일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898년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 어머니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한 여고샤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학교에 출근해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지난후 학교에서 화재경보가 울렸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화재시 연습으로 생각하고 줄서서 나갔습니다. 그들은 남학생 둘이 학교 뒷편에 숨어 있단것을 몰랐습니다.
그 아이들이 화재경보를 울리게 했고 그 아이들은 총들을 가지고 와서 숨어 있었습니다.
화재 경보로 나와 일렬로 서있던 사람들에게 이 소년들은 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왜 그랬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는 미국이 겪고 있는 슬픈 현실입니다. 4명의 소녀가 죽고 많은사람이 부상당했습니다.
그때 5명의 소녀가 죽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 선생님이 이 상황을 깨닫고 자기 앞에 있던 여학생을 자기 뒤로 숨겼습니다. 그리고 그 여선생님 두발의 총을 맞고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와같이 여선생의 죽음으로 그 뒤에 있던 여학생이 살았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일에대한 것을 알게하는 일화가 될수 있겠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죽으셨다는 것의 의미입니다.
내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예수님을 신뢰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를 가기위해 내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저는 지옥에 가야 마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이유는 주님게서 저를 위해 죽으셨기 떄문입니다.
제가 이 사실을 어떻게 아나요? 하나님께서 그렇다고 말슴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 할수 없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히2:3, 개역한글)
전반부에 이와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오>
우리는 지옥에 갈 마땅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게서 우리에게 큰 은혜를 주사 구원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큰 구원입니다. 이것을 의심없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슴드리고자 하는 사진을 언제 처음 봤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의사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다가 놓여있는 잡지를 통해 본것같습니다.
그사진에는 어떤 남자가 바람막이 잠바를 입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있었습니다.
참으로 그사람이 얼마나 놀랐는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어디에 서있었는지 알면 더 놀라실것입니다. 그사람은 자기 무릎까지 오는 강물위에 서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닷물이나 해변이 아닌 나이가라 폭포였습니다.
그는 관광하러 들어간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나이가라 폭포 한 가운데에 그렇게 서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아주많이 나이가라 폭포를 봤는데요 그 폭포는 엄청나게 거대한 폭포였습니다.
저는 그 사진을 보고 어떻게 그곳까지 가서 서있게 되었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는 도박으로 많은 돈을 날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생명을 끊기로 마음을 먹은 것입니다.
그는 나이가라폭포까지 차를몰고 갔습니다. 이일은 12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은 겨울이었습니다.
[ 나는 이 물이 그렇게 추운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물이 그렇게 빠른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직 죽을 준비가 안됐다는것을 깨닫고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사람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나이가라 폭포가 떨어지기 전에는 그 깊이가 1m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물살은 매우 빠릅니다. 저는 그곳에 가서 폭포를 볼때마다 드려움을 느낍니다.
만일 폭포 가운데까지 가야한다면 정말 끔찍할것입니다. 그가 어떻게 거기까지 갈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는 그렇게 서있었습니다.
그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가요? 그에게 돈이 필요한가욧? 교회에 가는것이 필요한가요?
그에게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우리모두는 이렇게 위태로운 장소에 위태롭게 서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깨닳은적이 있나요?
여러분은 인생가운데서 말씀을 통해 지옥에 가기 직전에 서있다는것을 깨닳은적이 있습니까?
이 남자가 올림픽 수영선수라 할지라도 그곳에서는 스스로 빠져 나올수 없습니다.
그가 아인슈타인처럼 똑똑할지라도 혼자서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가서 구출해줘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는 이처럼 누군가가 구출해줘야 합니다.
이 구원자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주님깨서는 우리가 지옥에 가는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밖에 있는 사람들이 그 남자가 거기 서있는것을 봤을때 처음에는 어찌할지 몰랐습니다.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습니다.
경찰관들이 오고 구조대가 와서도 어츰엔 어찌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남자를 구조하기 위해서는 헬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라 폭포가 만들어내는 많은 안개때문에 헬기가 남자 있는곳까지 가서 그를 구조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그 남자를 구조하기위해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들은 헬기에서 생명줄을 내려보내고 또 하나의 줄을 강가에서부터 보내는 것입니다.
이 헬기에서 내려보낸 생명줄을 남자가 붙잡는다면 그 줄을 강가에서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헬기가 생명줄을 내리기 위해 그남자에게 가까이 갔을때 그 남자는 헬기의 바람때문에 그자리에서 그만 쓰러졌습니다.
그는 물에 더네려 갈것같았으나 그는 다시 일어나 생명줄을 잡았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남자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나는 이 생명줄에 관심이 없다, 내일 다시와라, 나는 교회를 다니고 있다. 그렇게 말하겠습니까?
그들은 남자를 구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 남자는 자신의 생명이 위험하고 자신의 힘으로는 그곳을 벗어날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일 그가 그 큰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떻게 구원을 받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여러분은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2000년전 예수님을 대신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에대한 대가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것입니다.
이 남자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아시나요?
그 생명줄이 내려왔고 그는 그줄을 붙잡따윈 없었습니다. 그는 그 줄을 잡으면 살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뿐입니다.
남자가 생명줄을 잡자 강가에서 그 줄을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물살은 강했고 매우 추워서 그는 익사직전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구조대원들이 안전줄을 매고 그에게 가서 그를 건져내었습니다.
그 남자는 죽을수밖에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구조대원들에게 구원받았습니다.
그는 구원받고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저는 저를 구원하기 위해 다른사람이 죽는다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이 큰 구원을 등한시 여긴다면, 우리가 어찌 피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오늘밤 여러분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그 나이가라 폭포 가장자리에 서있던 남자는 생명줄이 내려왔을때 기다리지 않고 그것을 붙잡았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만한 떄요, 보라 지금은 구워느이 날이로다 >
성경에는 하나님의 구원을 등한히 여긴 사람들이 나와있습니다.
첫번째 가룟유다는 주님과 동행했던 사람입니다. 주님을 보았고, 주님이 얼마나 온전한 사람인지 본 사람입니다.
그러나 가룟유다는 구원받는것보다 돈을 사랑하였습니다.
조금더 돈을 받는것이 구원받는것보다 중요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까?
가룟유다처럼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원의 필요성을 알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것입니다.
다음주나 혹 다음달에 구원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들은 구원받을수 없을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것입니다.
두번째, 본디오 빌라도 입니다. 그는 예수님과 대화했으며 예수님게 죄가 없음을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박으소서"라는 말에 자신의 지위를 잃어버릴까 하여 십자가에 못박으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등한히 여긴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않은 사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는 감옥의 간수 였습니다.
많은 복음전도자가 이 간수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 자리에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이는 실제적으로 일어났던 지진입니다.
그는 자신의 책임으로 있는 죄수들이 다 도망갔다고 생각하고 죽고자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 내가 무엇을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그 간수는 사도바울과 실라가 부른 찬송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는 그들앞에서 이와같은 질문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중에 같은 질문을 할수 있습니다.
전도자 바울이 무어라고 대답하였나요?
" 주 예수를 빋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얻으리라"
어떤분들은 "내가 어떻게 믿을까요?" 라고 뭍기도 합니다.
믿는것이란 성경에 나온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죄인이라는것을 말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죄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믿을지 믿지 않을지 선택할수 있습니다.
나이가라 폭포 가운데에 있던 사람이 생명줄이 내려왔을때 그 줄을 잡을지 안잡을지 결정할수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은 다음주에 구원받고자 하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중 누가 다음주까지 살아남을것이라고 자신하실수 있나요?
아무도 내일일을 알지 못합니다.
이 큰 구원은 아주 큰 댓가를 치르고 우리에게 거저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큰 값을 주시고 사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이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우리가 어찌 피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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