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래 형제님예,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느헤미야 9장 말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말씀을 읽어가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우선 1절부터 3절까지 말씀을 먼저 읽어드리겠습니다."그 달 이십 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지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느 9:1-3).잠시 잠깐 이제 8장을 다시 생각해 보면 이제 느헤미야가 이제 예루살렘 성을 완공합니다. 그래서 이제 성을 짓는 게 1장부터 7장까지고 그다음에 8장부터 13장까지는 성 안에 사는 성도들을 짓는 것입니다. 성이 아무리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