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 : 하나님을 아는 올바는 방법 > / 25년 2월 16일 일요일(요약1) / 강성찬 형제님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20:3-4, 개역한글)
이 말씀은 십계명의 첫번째 계명과 두번째 계명을 읽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방문하신 적이 있다면 십계명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주신 명령입니다.
첫째는 하나님만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입니다.
우리가 다른 종교를 보면 신상이 다 있습니다. 자기들이 말하는 신에 대해서 나무나 돌로 신상을 만들어서 신전에 둡니다. 제가 인도나 네팔을 방문했을때 수많은 신상을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불교를 믿는 절에 가보면 거기도 다 불상이 있습니다.
세상의 다른 모든 종교들은 그렇게 신상을 만드는데 하나님께서는 왜 하나님에 대한 다른 모양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의 모양을 만들어놓으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 잘 이해하고 더 열심히 교회도 다닐거 같은데 하나님께서는 왜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뒷 부분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지적하시고 이것은 범죄고 음란한 것이고 탐심이라고 정죄하시는 구절들을 보게 됩니다.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첫번째 계명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계명은 우상을 만들지 말라입니다. 하나님의 모양을 나무나 금속으로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은 사람의 수공물이라고 시편에 되어 있습니다. 우상을 만들때는 자기의 생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부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이렇게 생겼을 것이라고 하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에 대해서 그렇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자기의 생각대로 그렇게 해서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항상 틀리기 때문입니다. 개미가 사람에 대해서 잘 알수 있을까요? 어떤 작가가 개미에 대해서 쓴 책이 있는데 거기서는 개미들이 사람들을 발바닥이라고 부릅니다. 개미가 보는 것이 사람의 발바닥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알수 있겠습니까? 사람의 지혜로 하나님을 알수 없습니다. 사람과 하나님의 차이는 개미와 사람의 차이보다 더 큰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 생각대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에는 그런것을 놓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도 놓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여러분에게 줄까봐 놓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말씀해 주셔야만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심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우상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 우상을 만들때 자기의 욕심을 거기에 넣습니다. 자기가 돈을 잘 벌고 싶으면 돈을 잘 벌게 해주는 우상을 만들어서 이게 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많이 낳고 아들을 낳고 싶으면, 자식을 많이 낳아줄것 같은 신상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금하시고 자기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1-3,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여러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하나님은 이것을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이런것을 좋아하신다, 하는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지자들도 훌륭한 분이지만 부분적으로 알려줄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너무나 크신 분이시기에 한 선지자가 하나님의 모든 부분을 다 말할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각 선지자들을 보면 하나님의 어떤 부분을 강조해서 말합니다.
또 하나님은 여러 모양으로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부분을 말하는 것에는 여러 방법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한 선지자는 예언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말합니다. 또 어떤 선지자는 시를 지어서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모세는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제가 이번 시간에 강조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2절입니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앞의 선지자들은 여러명이, 여러 부분으로, 여러 방법이 필요했지만, 이 분은 한분 아들입니다. 최종적으로 이 아들께서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죄인인 사람들이 볼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광채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본체의 형상이십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이시고 그분 속성이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의 본체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볼수 있게끔 형상으로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으로,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어있는 나무나 쇠덩이로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시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도저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나타내 보일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자세히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요일1:1-2, 개역한글)
예수님에 대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에 대해서 태초부터 있는, 영원 전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이 예수님을 우리가 보았고, 들었고,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졌다고 합니다. 이 예수님께서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절에 그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생명이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되었다. 아버지와 함께 사랑의 교제 가운데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는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타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쭉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일1:5, 개역한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볼 때에 첫번째로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것은 하나님은 빛이시라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4:8, 개역한글)
여기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요일5:21, 개역한글)
여기서 다시한번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말씀은 앞에서 읽은 출애굽기 말씀과 같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나무나 금속으로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태초부터 계신,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을 정확히 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한번 이 성경 앞에서 우리 마음을 정직하게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우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생각을 겸손히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두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첫번째, 하나님은 빛이심에 대해서 살피겠습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일1:5, 개역한글)
하나님이 빛이시라는 것은 그분은 거룩하신 분이며, 죄를 미워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죄에 대해서 가볍게 언급하는 하나님을 말한다면 그것은 우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할 때에 그분은 빛이시고, 거룩하시며, 죄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하는 분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빌라도가 듣고 묻되 저가 갈릴리 사람이냐 하여 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헤롯에게 보내니 때에 헤롯이 예루살렘에 있더라 헤롯이 예수를 보고 심히 기뻐하니 이는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심을 볼까 바랐던 연고러라 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힘써 고소하더라 헤롯이 그 군병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이었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눅23:6-12, 개역한글)
여기 기록된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잡혀서 사람들에게 심문을 받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곧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것입니다. 여기 헤롯은 다른 성경에서 분봉왕 헤롯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그의 아버지가 헤롯대왕으로 불립니다. 그 헤롯대왕이 죽으면서 그 나라의 영토를 나눠서 그 자식들에게 나눠줍니다. 그 중에서 갈릴리 지역을 분봉왕 헤롯에게 다스리라고 나눠줍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로마에서 보낸 빌라도가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잡아서 대신 죽여달라고 빌라도에게 데려온 것입니다. 빌라도는 이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시기해서 죽이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빌라도는 이 골치아픈 심판을 맡기 싫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헤롯에게 보내 그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헤롯에게 왔던 것입니다.
헤롯은 예수님을 보고 싶어했기에 잘됐다, 하고 만나봤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어떤 기적도 행하지 않으십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여러분이 이 시대에 살고 있다면 예수님을 한번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지 유명한 분이어서, 신기한 것을 한번 보려고 가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이 교회에 무슨 마음으로 나오고 있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자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드러내는 하나님의 첫번째 속성은 하나님은 빛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오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그러한 마음으로 나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나 헤롯은 단지 신기한 구경거리를 보고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나온 것입니다.
이전에 혜롯이 자기의 동생의 아내를 자기의 아내로 취해버립니다. 그것을 침례요한이 잘못했다고 지적합니다. 헤롯은 그것을 듣기 싫어서 침례요한을 감옥에 가둬버립니다. 여러분이 이 죄의 문제를 듣기 싫어한다면, 이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을 듣기 싫어한다면 여러분은 예수님에게 있어서 어떠한 것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 헤롯은 비웃으며 예수님을 다시 빌라도에게 보내버립니다.
이 교회에 자기의 죄의 문제를 가지고 나오지 않는다면, 그저 볼것이 없나 하고 나온다면 그들은 그저 비웃으며, 희롱하며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양심의 문제,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교회에 나온다면 여러분은 놀라운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류 역사상 누구도 해내지 못한 놀라운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인류의 죄를 속하기 위해서 화목제물이 되고 계십니다. 이것이 가장 놀라운 광경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놀라운 광경을 그냥 지나쳐가고 있는 것입니다.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눅23:33-34, 개역한글)
우리 주님께서 해골이라는 곳에 십자가에 못박히게 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십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죄가 사해지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병을 낫게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귀신들린 사람의 귀신을 쫓아내 주셨지만 병에 들리고 귀신들리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내 모든 죄에 대해서 속죄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이렇게 기도하고 계신 것입니다.
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 (눅23:44, 개역한글)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제 육시가 되었을때, 지금 시간으로 하면 정오입니다. 그리고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온 하늘과 땅의 빛이 사라졌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심판하고 계신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 인류의 심판을 예수님께서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45절은 그 하나님의 심판이 끝났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속죄 제사가 하나님을 만족하게 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눅23:45, 개역한글)
이제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고 나올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예전 성전에는 두 장소가 있었습니다. 앞 부분은 성소, 뒷 부분을 지성소라고 불렀습니다. 성소와 지성소를 나누는 것이 이 휘장입니다. 지성소는 하나님이 임재하신 곳이고 지극히 거룩한 곳이라 불리웠습니다. 그곳에는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번 피를 가지고만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그 성소휘장은 죄인들이 함부로 하나님 앞으로 나올수 없음을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을때 그 성소 휘장이 찢어진 것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나를 위해서 죽으심을 믿는 사람은 의롭다함을 얻고 빛이신 하나님 앞에 나갈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이 놀라운 기적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죄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통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고자 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역에 감사드리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요한일서로 가서 두번째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4:8-10, 개역한글)
이 하나님의 아들께서 나타내신 두번째 속성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두번째 것은 우리를 살리신 것입니다. 그 방법은 자기의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우리가 구원받으려면 네가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 돼, 라고 한다면 그것은 우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정성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독생자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독생자로 말미암아 살아나는 것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4:10, 개역한글)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0-24, 개역한글)
여기도 헤롯처럼 예수님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헬라인 몇명이었습니다. 그들은 직접 예수님께 나간것이 아니라 빌립에게 요청합니다. 그리고 빌립은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빌립과 안드레가 예수님께 여짜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헬라인들은 특이한것이 몇사람을 거쳐서 예수님께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왜 그랬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 헬라인들은 그리스어를 쓰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는 여러 철학이 발달한 곳입니다. 그들은 철학을 통해서 진리를 깨우쳐 나가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단계가 있습니다. 점점 더 높은 수준의 학문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학문을 단계를 밟아가며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나올때도 단계를 밟았던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그들이 주님께 가졌던 예의는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이라는 것은 우리가 어떤 학문을 쌓아서 헬라인들이 자신들의 지식을 추구하는 것처럼 쌓아서 얻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아직 잘 모르고, 좀더 들어본 다음에, 좀더 다녀본 다음에 구원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아직 하나님을 모를때에 하나님께서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자기 아들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많은 부족함을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구원받을만한 모든것을 완성해 놓으셨습니다. 참으로 여러분처럼 죄인이 하나님께 나올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여기도 예수님은 자신의 낮아지심과 죽으심을 말씀하십니다. 헬라인이 예수님을 만나려면 몇단계 거쳐서 나와야지, 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한알의 밀로 땅에 떨어져 죽으셨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생명을 갖도록, 하나님과 함께 계시던 분이 우리에게로 와서 그 생명을 알려주셨습니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그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입니다. 참으로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신다면 여러분은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와같은 일들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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