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성경읽기(요약글)/로마서 성경읽기(요약) 완료

성경읽기 : 로마서 13장 8-14절

박이레 2024. 5. 11. 00:44
성경읽기 : 로마서 13장 8-14절(요약)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8-14, 개역한글)
 
 
- 김윤철 형제님 사회 : 로마서 앞 부분에서 바울 사도는 우리가 진 빚을 갚는것이 중요함을 얘기합니다. 우리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주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야 할 빚이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13장에서는 국가에 대해서 세금을 납부해야할 빚이 있습니다. 오늘은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도 아무것도 빚지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8절부터 자유롭게 교제해 주시기 원합니다.
 
- 김윤철 형제님 :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8절) 이 말씀은 7장을 배경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본성적으로는 율법을 이룰 수 없음을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내어주사 율법의 속박으로 우리를 구해내셨습니다.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3-4, 개역한글)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고 우리가 이를 따라 다른 이를 사랑하면 이는 율법의 완성이라고 합니다.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막12:31, 개역한글)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13:9-10, 개역한글)
 
우리가 이웃을 참으로 사랑한다면 그들의 악이 아니라 그들의 선을 원할 것이고 우리가 그 빚을 완전히 다 갚지 못한다 할지라도 율법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 최재홍 형제님 : 8절의 말씀을 볼 때에, 성도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갚지 않고 남겨두는 빚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간단히 생각하게 될때,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재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의 허영심이나 자기 만족으로 구입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현금으로 계산하지 않고 신용카드로 많이 사용합니다. 이는 어쩔수 없는 현상이지만 자기의 수입 내용보다 더 많이 사용해서는 안되는 부분을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카드사에서 일을 하는데 성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수입 이상을 카드로 사용해서 파산하게 되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많은 빚을 진다면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는데 많은 방해가 될 것입니다. 빚으로 인해서 많은 시간을 일을 하는데 쓰게 되고, 또 우리의 생각이 주님이 아닌 빚을 갚는데에 쓰여지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 "사랑의 빚"이 나와 있는데요. 이것은 우리가 다 갚을 수 없는 빚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는 것은 서로에 대해서 끊임없이 빚진 자일수밖에 없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율법을 무시하지 않고, 폐기가 아니라 완성이라고 합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5:17, 개역한글)
 
유대인들의 이웃은 그들 이스라엘 백성 자신인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웃은 그러한 제한이 없이 모든 사람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남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때,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그 사랑을 나타낼수 없고 구원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러한 사랑을 나타내기가 매우 힘든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직 우리 안에 내주하신 성령님을 통해서만 사랑을 나타낼 수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 전의석 형제님 : 13장은 사회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실제적인 교훈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이는 모임이 영적인 활동을 하는것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실제적인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것이 아닙니다. 세금을 체납해서 집에 빨간 딱지가 붙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으로서 합당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건강도 허락지 않고 빚을 지고 싶지 않은데 여러 사정과 형편 때문에 불가피하게 빚을 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의 빚 이외에 아무 빚도 지지 말라는 것은 일절 은행으로부터의 어떤 대출도 없어서는 안된다는 뜻이 아니라 충분히 상환할수 있을만큼 자기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만큼은 대출이 되어져야 하지 않은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저히 본인이 감당할 수 없다면 교회에 말하고 교회가 기도로서 구제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의 강조점은 사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웃을 사랑을 한다면 간음하지 않을 것이고 도적질하지 않을 것이고 살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은 자이고 사랑을 받은 자로서 합당하게 그 사랑을 나타내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빚이 있는데, 이 빚은 사실은 영원히 갚아도 갚을 수 없는 빚입니다. 그리고 빚이기 때문에 저희가 사랑을 나타내는 것은 빚진 자로서 마땅히 갚아야 할 것을 나타내는 태도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선심 쓰듯이 사랑을 나타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선을 나타낼때에 이러한 토대 가운데서 해야지만 하나님꼐서 기뻐하신 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김보영 형제님 : 사랑의 빚 외에는 우리가 부채를 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명심해야 함을 생각합니다. 특히 성도들 가운데 돈 거래를 할때에도 빌려주는 자는 받지 않는다는 자세로 빌려줘야 하고 사랑으로 어려운 이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받는자도 사랑으로 반드시 갚아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이는 현재 완료형입니다. 이는 사랑하는 순간에 율법을 완성했다는 것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개역한글)
 
주님은 율법의 요구를 위해서 그 길을 가셨습니다. 율법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가는 넘지 못할 장벽이었으나 주님께서 그 몸으로 그 장벽을 허무셨습니다.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2:13-15, 개역한글)
 
주님이 어떻게 우리를 율법을 넘어서 하나님 앞에 나가게 하셨는가를 생각할때 주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영원한 것이고 또한 그 사랑을 받은 자의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한다고 해서 그 사랑이 갚아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동안 계속되어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이 주신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의무적인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의무적인 측면에서 사랑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 위에 가장 훌륭한 것이 사랑이고 가장 뛰어난 것이 사랑입니다. 개인적인 측면이나 교회적인 측면에서 어떤 일을 행할때에 주님의 마음으로 행하지 않는것은 어떤 문제를 낳을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5-40, 개역한글)
 
성경을 한 문장으로 말하라고 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8절 이하에서 그와 일치되는 내용이 여기 나와 있습니다. 많은 계명들을 언급하셨지만 결국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는 것은 종국적인 목표를 이루는 것입니다.
잠깐 언급해 주셨는데 저희가 사랑의 빚을 지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해 주셨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전할 수 있는 자가 되었고 합당하게 행할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첫번째로는 저희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빚진 사랑을 갚을수 있습니다. 물론 다 갚을수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저희들이 모임 안에서 은사를 따라 섬길때에 빚진 사랑을 갚는 것입니다. 저희가 원래는 사랑하는 사랑, 나의 필요를 채우는 사람이었다면, 내 이웃의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에 합당하게 주님께서 주신 은사가 있을 것입니다. 세번쨰로는 다른 성도들을 위해서 자기에 허락된 권한이나 자유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먼저 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주님께서 하셨던 것을 저희들이 모임 안에서 따라 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주님께서 저희 죄를 덮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구원받기 전에 행했던 모습들을 보면 부끄러운 모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그와같은 것을 다 덮어 주시고 저희에게 의의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저희가 그와같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성도의 모든 것을 무마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그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설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 개역한글)
 
주님으로부터 그와같은 선대를 받았음으로, 그 사람의 죄를 드러내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감싸줄수 있는 부분에서 감싸주고 또 하나님 앞에서 그 죄를 해결해 나갈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롬5:5, 개역한글)
 
과연 이와같은 것을 우리가 사랑에 빚진 자로서 할수 있는가 할때에, 로마서 5장 5절은 이미 그와같은 능력을 성령으로 부어 주셨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 삶으로 본을 보인 믿음의 형제님들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충분히 그와같은 길을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다시 한번 율법에 대해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완성하셨다고 해서 꼭 우리가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는 많은 논란 거리가 됩니다. 교파에서는 그 율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십계명이고 그것을 세분화하면 613항목으로 나뉩니다. 360항은 하라는 것이고 248조문은 하지 말것을 말씀하니다. 이 율법은 죄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볼때에 우리는 절대적으로 율법을 완성시킬수 없는 자이며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자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지킬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율법의 요구하는 모든 것을 이루셨다는 것을 마음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 김대현 형제님 :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13:8, 개역한글)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13:10, 개역한글)
 
주님께서 저희를 자기 자신을 온전히 드리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주님이 저희들을 사랑하신 만큼 사랑할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다 이루심과 율법의 완성은 주님께서 저희에게 보여주신 사랑입니다. 저희들이 살아가면서 주님 앞에 사랑을 나타내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 14절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4, 개역한글)
 
"그리스도로 옷입고" 이러한 표현이 많이 쓰입니다. 저희가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저희에게는 여전히 육신이 있어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옷입는자는 것은 그리스도를 닮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어떠한 환경에서 그 필요한 옷을 입습니다. 예식장에는 예복을 입고 군대에서는 군복을 입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로 옷입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육적인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장승훈 형제님 : 율법이 저희들이 지켜야 되느냐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가 로마서를 공부하면서 다루었던 내용입니다.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롬6:14-15, 개역한글)
 
우리가 은혜 아래 있음으로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모순적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수준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높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율법의 요구를 주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빚진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보였던 수준보다 격이 다른 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 김윤철 형제님 사회 : 이어서 11-14절을 교제해 주시겠습니다.
 
- 김보영 형제님 : 제가 아까 교제한 것은 율법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 안에서 율법의 요구를 나타내라는 측면에서 교제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전의석 형제님 :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11절) 믿음의 앞선 형제님들을 보면 주님의 일로 인해서 많이 바쁘십니다. 주님의 일 외에는 다른 관심을 둘 정신이 없으십니다. 그처럼 그분들과 같이 저희도 바빴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12절에는 "빛의 갑옷"이 나옵니다. 갑옷은 잘때 입는 옷이 아니고 전투를 할때 입는 옷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다시 만나 뵐때까지 얼마나 전투적으로 살아야 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구원시키고 그냥 맨몸으로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저희를 보호하고 계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13-14절은 다른 형제님들이 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장승훈 형제님 : 11절에서 "자다가 꺨 떄가 벌써 되었으니"라고 합니다. 뭔가 전환이 일어나는 시점임을 언급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저희들이 잠 가운데 있었다면 깨어서 우리의 구원을 완전히 이룰때가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은 13장을 완전히 정리하면서 주어진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풀어 본다면 12장에 언급된 것처럼 은사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성도에게 전하는, 다른 성도의 필요를 채우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13장에 들어와서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에 마땅히 순종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사랑에 빚진자로서 마땅히 행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마땅히 행할 때가 되었음을 11절에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2절에 "어두움의 일을 벗고" 이것은 13절에 나오는 죄목들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행위입니다. 그 다음에 세번째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라고 합니다. 거룩하신 주님께서 빛 가운데 다시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분이고 순결하신 주님이십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생각하고 산다면 빛의 갑옷을 입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갑옷은 군사가 입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이어서 생각해 볼수도 있고, 빛이라는 것에 대해서 집중해 본다면 거룩하신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염두하면서 살아갈수 있음을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3:2-3, 개역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