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성경읽기(요약글)/로마서 성경읽기(요약) 완료

성경읽기 : 로마서 10장 16-21절

박이레 2024. 5. 11. 00:38
성경읽기 : 로마서 10장 16-21절(요약)
 
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21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롬10:16-21, 개역한글)
 
 
- 김태우 형제님 사회 : 8장에서는 구원의 영원성에 교제를 나누었고 9장에서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인해서 실패한 이스라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0장에서는 구원의 복음을 거부한 이스라엘의 책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힘써 복종치 않은 이스라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이스라엘, 율법을 행할수 없는 이스라엘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거부하는이스라엘을 교제했습니다.
오늘은 16-17절까지 교제할때에,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구약에 보면 순종과 믿음이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들이 복음을 순종치 않았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역, 대신 죽으신 그리스도를 부정한 것입니다. 우선 16-17까지 교제나눠 주시기를 바랍니다.
 
- 김윤철 형제님 : 16절에서 사도는 이스라엘의 불신이 그들이 복음에 순종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사야서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롬10:16, 개역한글)
 
또한 들음은 믿음으로 이끌게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왜 믿지 않았는가를 18-19절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듣지 않았다고 단정합니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시19:4, 개역한글)
 
이스라엘은 이미 들었기에 그들이 믿지 않은 이유를 듣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롬10:19, 개역한글)
 
하나님이 백성이 아닌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듣지 않음으로 얻지 못하기에 핑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잘 듣기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최재홍 형제님 : 16절에 "저희다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많은 표적과 말씀으로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였습니다.
 
17절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믿음을 얻게되는 수단은 들음이고 그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듣는가 하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행1:22, 개역한글)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행4:2, 개역한글)
 
예수님께서 땅끝까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셨을때,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증거합니다. 저희들이 무엇을 듣고 또 무엇을 전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 전의석 형제님 : 16절에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라고 합니다. 국가적으로 하나님을 거절한 것입니다. 열왕기상하를 통해서 배우는 바도 이와같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듣는 사람들의 반응을 따라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사람을 사랑하시는 가운데 주권적으로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이 받든 받지 않든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복음을 통해서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사람들의 복음 거부는 복음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불신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사람이, 죄악이 하나님을 얼마나 거절하는 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17절에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합니다. 믿음으로 가는것에 있어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가지 강조점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주님의 고난, 주님의 죽음, 이것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도 처음부분에 창조를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신성을 알기를 바라셨습니다. 첫번째가 창조고 두번째가 구속인데요. 이러한 구속이 온땅에 전해졌다고 말씀합니다. 유대인이든 아니든 믿는자는, 이러한 말씀으로 사도바울은 강력하게 유대인들에게 찔림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롬10:18, 개역한글)
 
- 김보영 형제님 : 16절에 복음에 대한 순종이 무엇인지 답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사53:1, 개역한글)
 
저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었지만 저들은 복음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듣기는 들었지만 믿기를 거부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 들음이 들음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에 대해서 듣지 못한것이 아닙니다. 분명하게 주님께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저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기를 거부한 것입니다. 그들은 들었음에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자기 속에 잠자고 있는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순종치 않는 것이 얼마나 큰 슬픔이었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 김대현 형제님 : 지난 시간에 보았던 12-13절 말씀을 보고자 합니다.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2-13, 개역한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지만 유대인들은 이를 거부합니다. 그들은 들었지만 순종치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롬10:18, 개역한글)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롬10:21, 개역한글)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순종치 아니하고 거부했으나 하나님은 변함없이 이스라엘을 기다리심을 이 말씀(21절)을 통해 보게 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17절의 말씀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어느 선까지 듣는것이 듣는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는 말씀을 들을때에 예수님을 개인의 주와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것까지 말하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복음을 들었지만 듣지 않은 것이라고 사도바울은 말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들었으나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입니다.
 
- 장승훈 형제님 :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롬10:11, 개역한글)
 
여기서 중요한것은 "누구든지"입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누구든지 하나님은 믿는 자를 구원하십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3,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대상에 있어서 제한이 없음을 말씀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14절)이라고 합니다. 14절에 세개의 질문이 있고 15절에 보내심을 받지 않았는데 어찌 전파하겠느냐 합니다. 이방인에게 구원의 근원조차 제공되지 않았는데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얻겠느냐고 반대자들이 질문했을때, 16절에 사도바울의 답은 이것입니다.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는 주님께서 오셨을때 유대인들이 어떻게 반대할지를 예언해 놓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은혜가 이방인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
앞의 내용과 연결해서 이해해본다면,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선택하셨고 자신들에게만 구원이 있다는 방식으로 복음을 이해했습니다. 그것이 결국 복음을 순종치 않은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이해해 볼수 있습니다.
바울 형제님은 구원받으면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 동등하게 교회에 속해진다고 가르쳤을 것입니다. 유댄인들은 그것을 받아들일수 없었을 것이고 그것이 복음에 순종치 않은 것입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도 이해할수 있지만 흐름으로 보면 선민의식에서 비롯된 복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7절은 너무나 유명한 구절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한 민족을 선택하셔서 그들에게만 복음을 허락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듣게 하십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롬1:20, 개역한글)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복음을 결국 듣게 하시고 이를 통해서 누구든지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바울 형제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 김보영 형제님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지난 시간에도 말씀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말씀만 잘못 인용해서 이름만 부르면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주님을 먼저 믿는 자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롬10:19, 개역한글)
 
이스라엘 백성이 복음을 들었지만 믿기를 거부하였습니다. 그것이 이방인들에게는 구원의 기회가 된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자로 나의 질투를 일으키며 그들의 허무한 것으로 나의 진노를 격발하였으니 나도 백성이 되지 아니한 자로 그들의 시기가 나게 하며 우준한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격발하리로다 (신32:21, 개역한글)
 
이스라엘 백성들이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복음을 거부했을때 복음의 기회가 이스라엘에게 이방에게 전해졌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감사가 되는 부분입니다.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될 것입니다만, 유대인들이 완고하게 복음을 거부함으로서 이방에 더 빨리 복음이 전파되는 결과를 낳은 것입니다.
 
- 장승훈 형제님 : 누구든지(모든 사람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않는다, 이스라엘의 오해해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에 대한 반론이 16-17절에 나옵니다.
 
그리고 19절에 대한 말씀은 하나님이 이방을 택할 것이라는 것을 이스라엘이 알고 있었느냐, 몰랐느냐 뭍습니다. 그러나 모세 자신이 이것을 이미 지적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시기나게 한 것은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백성 아닌 자로 이스라엘을 시기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이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 김대현 형제님 :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10:14-15, 개역한글)
 
아직도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복음을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인 저희는 주님이 보내신 이로 말미암아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우리가 이와같은 은혜를 얻은 것처럼 아직 교회를 다니지 않고, 다닌다 하더라도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위해서 그들이 듣든, 아니듣든,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야 할 사명이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롬10:18, 개역한글)
 
- 김태우 형제님 사회 : 오늘은 21절까지 한 것으로 하겠지만 20-21절이 잘 교제가 안되었기에 다음주에 추가로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