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로마서 10장 11-15절(요약)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10:11-15, 개역한글)
- 최재홍 형제님 사회 : 사도바울은 복음이 한 나라에만 제한된 것이 아니라 전 인류에게 전파된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동일한 위치에 있음을 말씀합니다. 이러한 구원은 구약에서 이미 여러차례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14절의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라고 말씀합니다. 내용을 볼때에 단순히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는 구원을 얻을수 없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형제님들이 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11-15절까지 자유롭게 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김윤철 형제님 : 11절부터 구원이라는 것은 믿음으로 받을 수 있음을 사도는 말씀합니다. 이사야 28장 16절 말씀을 인용합니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사28:16, 개역한글)
유대인들이 실패한 이유는 자기들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이방인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구약에서부터 이방인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수 있음을 이미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유대인과 헬라인으로 말씀합니다. 이 헬라인은 유대인이 아닌 모든 이방민족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롬5:6,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드신 구원에는 차별이 존재하지 않음을 사도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 전의석 형제님 : 9-10절을 저희가 공부했습니다. 이어서 교제를 드리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만족하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10절은 순서가 바뀌어 있습니다. 마음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입이 나옵니다. 먼저 되신 형제님들은 마음과 입은 구원의 역사의 사실을 설명하고,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는 것은 구원의 경험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혈루병 걸린 여인을 생각해 볼때, 여인은 믿음으로 주님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믿기만 해서는 안되고 그 믿음을 행하는 것이 필요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자기의 믿음을,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나타내기를 원하시며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믿음 또한 행함으로 나타내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움을 생각하게 됩니다.
11절에 윤철 형제님의 말씀처럼 "누구든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사야의 말씀은 모두가 아니라 유대의 남은 사람들을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로마서에서 사도는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하지만 그 폭과 깊이가 넓어지고 누구에게나 받아들여지는 말씀으로 확장이 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롬 3장)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심에 차별이 없으신 주님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졌습니다.
- 김대현 형제님 :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라는 말씀에 감사가 됩니다. 저희는 이방인이기에 헬라인에 속합니다. 누구든지 모든 사람이 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있다고 분별을 해 봅니다. 로마서 3장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이미 선언되었습니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롬10:11, 개역한글)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롬10:12, 개역한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3, 개역한글)
이 말씀을 잘못이해하면 주의 이름을 입으로 부르는 모든 자는 구원받았다고 오해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맥적으로 살펴볼때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이름만 불렀다고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 구원받은 자가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으로 분별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동일한 은혜가 모두에게 제시되어 있지만 이 은혜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볼때에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들이 받든, 받지 않든, 우리는 이 은혜의 복음을 지속적으로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 전의석 형제님 : 14-15절을 보면 저는 순서가 거꾸로 들어옵니다. 우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보내심이 필요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듣고, 들은 것을 믿고, 믿은 자들을 부르시는 순서입니다. 구원이 이루어진 입장에서 쭉 설명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전파하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보내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해야 하지 개인의 능력이나 지식을 전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저희가 잃어버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죄인들이었는데, 주님으로부터 잃어버린 것을 찾은 것만으로 감사한데, 그것을 찾았을때, 주인과 아버지와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즐기고 아름답게 보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희가 타국에 있다가 아버지께 온 것만으로 즐거운 것인데, 아버지를 기쁘게 할수 있고 영광드릴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180도로 바뀐 존재가 될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김보영 형제님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13-14절)
어떤 이단에 속한 자들은 13절의 말씀만 인용해서 주여 삼창을 시킨다거나, 그러면 구원을 받은 것이라고 말하는 지방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말합니다.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우리가 주님을 부른다는 것 자체가 믿었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10:14, 개역한글)
"들으리요" 이는 그냥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마음으로 내포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서 믿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또한 주님께서는 반드시 복음 전파자를 보내십니다. 칼빈이 하나님의 예정에 의해서 구원받는 다는 것을 강하게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구원이 예정된 것이라면 하나님이 다 하실 것인데, 복음을 전할 필요가 무엇이요? 사람이 할것이 무엇이 있단 말이요?" 그때 칼빈은 15절 말씀을 가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복음 전할 자도 예비하셨다."
복음 전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도소에서 복음을 전할때에 보면 예상치 못한 사람이 구원받는 것을 많이 경험합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주님의 명령으로 복음을 전하지만 구원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자가 구원받는 것을 체험적으로도 경험하게 됩니다.
- 장승훈 형제님 : " 누구든지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서 말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받게 하는것이 하나님께서 아주 오래전부터 예비하신 구원의 방식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1:16, 개역한글)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하는 이유는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때일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미션에 대해서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면 복음이 실패할 수 있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였다면, 그 사람이 구원에 이르지 못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는 실패할 수 없음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는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구분없이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자는 복음의 능력을 따라서 그 사람이 구원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11절에서는 부끄러움을 얘기했고 12절에서는 가난함, 부요함의 개념이 들어와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때 구원을 받는 사람이 지식적인 수준이라든지 인격적인 수준이라든지 재정적인 부분이라든지 그 모든것이 이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요하시기에 상대방이 어떤 상태에 있는가와 무관하게 구원을 받는 사람은 어떤 상태냐에 따라서 부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가슴보다는 머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사람의 생각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의 생각의 동기, 의지를 갖게 되는 곳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의 중심에서 복음이 우리에게 들어왔을때, 그것을 인정하고 실제로 일어난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믿는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믿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서 역사하기 때문에 반드시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상태와는 무관하게 그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3, 개역한글)
그렇다면 우리가 입으로 "주님"이라고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까? 아닙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 속에서 일어난 믿음의 변화들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 구원의 조건인 것입니다.
귀신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귀신은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생각하며 진정한 구원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이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사야서를 인용해서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고 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는 분명하게 구원을 받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을 이미 하늘에서 인정한 것을 나타냅니다. 우리쪽에서만 확신이 아니고 하나님쪽에서도의 확실한 확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최재홍 형제님 : 12절에 "한 주께서"라고 말씀합니다. 주님,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신들이 있지만 영생을 주시며 구원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며, 참 신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유대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이 이방인에게도 구원을 베푸시는 동일한 하나님 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부요하시도다" 부요하다는 뜻에는 은혜롭다, 자비롭다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은혜와 자비가 고갈됨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믿음을 소유하지 못하면 그 이름을 부를수 없습니다. 믿지않고 부르는 것은 그저 헛된 메아리일 뿐입니다.
내가 가진 것으로, 내 힘으로는 하나님 앞에 갈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인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15절에서 복음 메세지가 전파되는 것이 나와있습니다. 복음을 듣는 사람은 그 복음을 받아들일 것인지 거부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지만 그 선택의 결과는 그 자신이 져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롬2:5, 개역한글)
이 복음은 모든 인류에게 베풀어져 있습니다. 그가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복음을 전파하라고 주님께서는 명하셨습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5, 개역한글)
이 복음에 대해서 그 전파하는 것이 결코 한 어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던 부분이고 또 그것을 행해야 되는 부분임을 보게 됩니다.
- 김보영 형제님 : 구원이 성취될때, 의와 성화와 영화가 있습니다. 구원은 이 세가지를 다 포함하는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를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뿐만 아니라 주인으로 섬겨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는 주님이 우리를 전적으로 통제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로 주님의 통제를 온전히 받아야 합니다. 주님으로서의 주님은 성화로서의, 주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는데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는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함께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대전 중구 성경읽기(요약글) > 로마서 성경읽기(요약) 완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경읽기 : 로마서 11장 1-7절 (0) | 2024.05.11 |
|---|---|
| 성경읽기 : 로마서 10장 16-21절 (0) | 2024.05.11 |
| 성경읽기 : 로마서 10장 8-10절 (0) | 2024.05.11 |
| 성경읽기 : 로마서 10장 1-8절 (0) | 2023.07.01 |
| 성경읽기 : 로마서 9장 30-33절, 10장 1-3절 (0) | 2023.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