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형제님/히긴스 형제님

히브리서 13장 1-10절

박이레 2023. 2. 3. 01:41

< 히브리서 13장 1-10절 > 히긴스 형제님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자기도 함께 갇힌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여러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히 13:1-10).

이같이 공적으로 읽은 말씀에 대해서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이틀동안 저희들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면 히브리서 13장을 교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히브리서 11장이 믿음을 강조하고 있는 장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은 소망에 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3장은 이제 사랑이라는 주제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히브리서 11장, 12장, 13장은 믿음, 소망, 사랑에 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히브리서는 누가 쓴 사람인지를 알지 못합니다. 여기에는 바울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종, 베드로라고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참으로 이 히브리서 말씀은 하나님의 권위로 쓰여진 것입니다. 이 히브리서에서는 구약성경이 인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용한 말씀에 사람이 인용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렇게 되어 있거나, "성령께서 말씀 하셨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서는 누구에게 쓰여졌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히브리서 말씀을 받는 자들이 누구인지 올바로 이해하지 않으면 우리는 오해하기 쉽습니다. 히브리서에는 일곱개의 경고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어떤 말씀은 그 구원을 잃어버릴 염려가 있는 사람들에게 쓰여 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히브리서를 읽을때에 그 문맥에 따라서 이해해 나가야 합니다. 아마도 히브리서는 예루살렘에 거하고 있는 히브리인들에게 쓰여졌을 것입니다. 그 안에는 세 그룹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 중에 한 그룹은 이제 주님으로부터 떠나 배교해서 다시 성전으로 돌아간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다시 성전으로 돌아가서 희생 제물을 드리는 자들입니다. 이제 그들은 이와 같이 함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부터 떠난 것입니다. 이제 그와 같은 자들은 예수님을 다시 새로 못박았다고 히브리서 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그룹은 주님께 여전히 충성된 자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히브리서 6장에서 이와 같은 자들의 충성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수고와 사랑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잊지 않을 거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그룹은 이러한 믿음에서 약해지려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족으로부터 혹은 친구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제 조상들에게 돌아가라고 하는 그러한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을 부인한다고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 땅에는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신이라고 그들은 주장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천년 이상 된, 그 조상들이 섬겼던 종교로부터 이제 새로운 기독교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이제 그 믿는 자들은 보이는 만질 수 있는 유대교로부터, 기독교로 넘어온 자들입니다. 이제 유대인 친구들은 그와 같은 믿는 신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보이는 성전이 있다. 그런데 너희들에게는 어떤 성전이 있느냐?"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의복을 입은 제사장이 있는데 너희들 믿는 자들에게는 그러한 제사장이 있느냐?" 그들이 물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성전에서 드려지는 희생 제물에 대해서도 그와 같이 주장했을 것입니다. 이제 믿는 신자들에게는 이와 같이 보이는 어떤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성전이 있었습니다. 성전보다 높고 이제 대제사장보다 뛰어난 분이 계십니다. 이제 그러한 제물도 다 끝난 것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 보이는 것, 만지는 것은 이제 끝난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성경에 대해서 저희들에게 교훈하는 것이 있습니다. 구약 성경은 이와 같은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물질적으로 축복해 준다. 이제 그는 많은 자손들을 가지고 번창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곡식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신약 시대의 믿는 자들은 이러한 것들을 다 잃버렸다고, 그 가운데 고난받는다고 히브리서 10장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교에 있는 친구들이 이와같이 물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있는데 너희는 왜 그러한 것들이 없느냐?" 그래서 히브리서는 이와같이 세 그룹을 염두해 두고 쓰여진 서신서입니다. 이제 열 세번에 거쳐서 히브리서는 "우리는 이와 같이 하자."고 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진하자." "나아가자." "들어가자." "서로 권면하자." "이제 인내로서 경주하자." 이와 같이 믿는 신자들은 여러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난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믿음을 지킬 것을 권면하고 있는 서신서입니다.

이제 히브리서 13장에서 우리가 또 살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에서는 이제 율법과 은혜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두개의 산을 통해서 그것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내산과 시온산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시내산은 율법이 주어진 산입니다. 이제 그 산은 만질 수 있는 것, 보이는 것과 관련된 그러한 산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온산으로 갑니다. 그것이 더 높은 곳에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하는 산입니다. 우리는 율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렀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2장 마지막 부분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자"고 권하고 있습니다. 이제 히브리서 13장 1-7절까지는 그리스도인의 도덕적인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네 힘을 다하여 사랑하고 이웃들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참으로 이 히브리서 13장은 이와 같이 형제를 사랑하기를, 이웃들을 사랑하기를 권하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8,9절에서는 주님께 충성할 것을 또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은 이와 같이 말씀하심으로서 우리가 율법을 지켜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율법을 이루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자로써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로마서 8장에서 이와 비슷한 것을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 진다고 말씀한 적이 있습니다. 참으로 우리 안에 있는 성령님께서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도록 저희에게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히브리서 13장에 있는 여러가지 표현들에 대해서 살펴 보고자 합니다. 이제 8절에서는 "동일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12절에서 주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이제 13절에서는 희생제물이 되신 주님입니다. 20절에서는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님이십니다. 이제 히브리서 13장에서는 이와 같이 주님의 위대한 점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13장에서는 또한 인도자들, 인도하는 일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양들을 인도하는 책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으며 이제 우리가 인도받는 양들이 어떻게 인도하는 자들을 대해야 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히브리서 13장에서는 성령님께서 계속적으로 우리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우리가 쉽게 잊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억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들의 책임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되물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성령님께서는 또한 우리 주님께서 구약에 있는 모든 것들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이제 13장 10절에서는 우리에게 제단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곳에서 주님을 제단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유대교에서 나타내는 모든 것들을 주님께서 그 실체로서 나타내신 것입니다. 참으로 성령님께서 이러한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님이 계시는데 그 주님은 구약에 있는 모든 것들을 완성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13장 마지막 부분에서는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 안의 의를 이루신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13장에서는 우리의 충성심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 두절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충성스럽게 섬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3절에서는 우리의 배우자에 대해서 충성해야 됩니다. 이제 7-9절까지는 진리의 말씀에 우리는 충성해야 합니다. 13-14절에서는 우리는 주님께 충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17절에서는 우리를 인도하는 자들을 향하여 충성스러운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13장을 통해서 우리의 생활 가운데 실제적인 것들을, 이런 것들이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 것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13장의 개요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1-2절에서는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절에서는 이제 다친 자들, 고난 받는 자들과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절에서는 우리가 순결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6절에서는 만족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7절에서는 우리가 순종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8절에서는 우리 주님의 뛰어난 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9-10절에서는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좀더 자세한 내용들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이제 유대인들은 그들이 과거로부터 갖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아주 집착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제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희생 제사가 있었습니다. 이제 1절에서는 그러한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만질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사랑하는 것이, 윤리적인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 형제 사랑은 우리들에게 합당한 것입니다. 이제 신약 성경에서는 사랑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다른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는 그것이 우리에게는 그러한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으로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러한 사랑이 아니라 당신이 나의 형제이기 때문에 받을만한 사랑인 것입니다.
이제 2절에서 또한 그러한 예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2절에서는 부지 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이 구절을 아브라함의 경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브라함이 장막에 앉아 있을때에 세 사람의 손님이 아브라함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절에서는 아브라함보다는 롯이라고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그 방문자가 누구인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방문 했을때 아브라함은 그들을 향하여 주님이라고 고백 했습니다. 그러나 롯은 자기를 방문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실제로 롯은 부지 중에 천사들을 대접했습니다. 참으로 성령님께서 이와 같은 놀라운 일을 하신다고 생각이 됩니다. 히브리서 11장에서는 롯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지만 히브리서 13장에서 이와 같은 말씀으로 롯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칭찬받을 만한 것들을 이와 같이 찾아내고 계십니다. 참으로 우리가 주님을 섬기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놀라운 것들을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루는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많은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주님을 섬겼는데 그것을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로 사용하신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 사도행전 18장에서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로마에서 쫓겨난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고린도로 와서 그들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도바울을 접대했고 사도바울을 초대 했습니다. 그 결과로 말미암아 고린도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우리는 고린도전서와 후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빌립보에서는 루디아라는 여인이 빌립보 교회를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 이제 사도바울을 섬긴 결과로 빌립보 교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결과를 빌립보서를 통해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구약 성경에서 보아스라는 인물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베들레헴에서 충성스럽게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땅에 대해서, 율법에 대해서, 그리고 주님에 대해서 충성스럽게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순종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룻과 나오미를 구속했던 것입니다. 이제 나오미를 회복시켰습니다. 이제 룻을 구원 하였습니다. 이제 그 결과로 말미암아 그 후손 중에 다윗왕이 나온 것입니다. 이제 그 다윗왕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에 축복을 주실 주님이 태어난 것입니다. 참으로 주님을 순종 했을 때, 우리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일들을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매일 매일 평상시 생활을 해 나갑니다. 이제 보아스는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들판을 관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제 그 중에 한 부분을 과부들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일로 말미암아 모든 축복이 사람들에게 임한 것입니다. 루디아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도 사도바울을 접대하고 그의 집 문을 열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사도바울을 그와 같이 접대 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들의 직장에서, 집에서 일상적인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이끌어 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결과에 대해서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영원한 시간 속에서 그 놀라운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라' 참으로 우리의 손과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가정을 이와 같이 개방하여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3절에서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 동정심을 갖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고난 받는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감옥에 갇혀 있는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학대 받는, 핍박 받는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와 같이 갇힌 자를, 매인 자를 생각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핍박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난 받는 자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수년 전에 제 마음을 낮추는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선교사와 함께 중국에 성경책을 갖다 주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 선교사는 저를 어떠한 한 가정으로 인도 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어떠한 도시에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성도를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그는 25년 동안 중국의 감옥에 갇혀 있었다고 얘기를 저에게 해 주었습니다. 탄광에서 그는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는 입을 옷도 변변치 못했습니다. 아주 추운 곳에서 일했습니다. 그는 주님을 충성스럽게 섬김으로 말미암아 고난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와 같이 25년 동안 핍박 받는 성도를 생각했을 때에 제 마음이 그와 같이 겸손해 졌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편한 이런 세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이 고난 받는 성도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와 같이 고난 받는 성도들에 대해서 동정심을 가져야 합니다. 야고보서는 매우 흥미로운 서신서입니다. 이제 야고보서 1장에서는 믿는 자가 믿음의 시험을 통과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믿음의 시련'입니다. 이제 그것을 통과한 후에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야고보서의 마지막 부분은 경고로서 끝납니다. 이제 더럽히지 않은 정결한 믿음은 그와 같이 고아와 과부를 생각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성도님의 필요에 대해서 늘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어려움들을 다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때때로 그와 같이 고난 받는 성도들을 향해서 적절한 성경 말씀을 말해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성도와 함께 있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욥을 방문 했던 세 친구를 기억 할 것입니다. 욥의 세 친구는 욥에게 방문 했을때 7일 동안 욥과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자기들이 갖고 있는 해답을 말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는 그와 같이 고난 받는 자들과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그들을 동정해 주는 것 만으로도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4절에서는 저희들이 순결을 지켜야 되는 것에 대해서, 순결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제 은혜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자연적인 관계를 취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혼인을 귀히 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번역의 성경에서는 혼인이 귀한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이 귀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은 그것을 귀하다고 생각하며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것을 뺏기지 않도록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여기에서 말하는 혼인은 하나님께 매우 귀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잘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배우자를 향해서 충성해야 합니다. 이제 침소를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음행하는 것과 간음하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미워 하십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말씀을 요즘 같은 세상에 특별히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만드시고 또한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이브를 아담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만들어서 결혼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시고나서 첫번째로 한 일이 한 남자와 한 여자로 가정을 이루게 한 일이었습니다. 참으로 이와 같은 가정이라고 하는 것은 사회의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이에 사단은 이와 같은 결혼 제도를 공격을 하는데, 이와 같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계획을, 이 사회를 망가뜨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이 혼인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 이것을 소중하게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배우자에게 충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러한 가정은 지역 모임의 간증을 지키는데 아주 기본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마포 모임에서 디모데후서에 관해서 교제 했습니다. 그것을 다시 한번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디모데후서에서는 하나님을 향한 간증에 대해서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디모데후서 1장에서는 디모데의 어머니와 외조모가 디모데의 믿음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1장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오네시보로의 어떠한 축복이 임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와같이 디모데후서 1장에서는 가정으로 시작해서 가정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와 같이 사도바울은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그리고 지역 모임의 간증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혼자 사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분들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또한 가정의 안정되게 세워져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제 그와 같이 말씀하신 다음에 주님께서는 탐욕하는 것의 위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십계명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간음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탐심하는 것에 대해서 십계명을 통해서 경고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5절에서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성도님들의 가난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는 히브리서 10장 마지막 부분에서 자기의 재산을 잃고 가난하게 된 성도님들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일 유대인 딸이었다면 주님을 고백했을 때에 그 집에서 쫓겨나야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일 유대인이었는데 주님을 시인했다면 여러분들은 또한 직장에서 쫓겨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 이 편지를 받는 성도님들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부유한 분들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가난한 성도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성도들에게 돈을 사랑치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물질적으로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주님으로 만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여기에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내가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성경에서 다섯번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 말씀에 첫번째 언급된 것은 창세기 28장에서 야곱에게 주님께서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그리고 신명기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백성들에게 또한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여호수아 1장에서 모세가 죽은 이후에 여호수아가 인도자로서 시작 할 때 주님께서 또한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역대상 28장에서 성전을 지으려 할때 또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히브리서 13장에서는 고난 받는 그 성도들에게 주님께서 이와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환경에 있든지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충분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하여 출발 했을 때, 이제 새로운 인도자로서 그 일을 시작하려고 했을 때,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할 때, 이와 같이 핍박을 받는 성도들에게도, 제가 아직 말씀드리지 않은 것이 있는데요. 이제 히브리서 전체적인 내용에서는 성도들이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히브리서 6장에서는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소망의 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와 같이 위대한 대제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제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와 같이 놀라운 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또한 그 다음 말씀에서 주님은 우리를 돕는 자로서 계십니다. 제가 돈을 사랑하는 위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을 때에 첫번째 죄가 아간의 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돈을 사랑했고 옷을 사랑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초대 교회에서 그와 같은 죄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그 엘리사의 종이었던 게아시가 그와 같은 탐욕을 부렸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돈을 사랑하는 것, 물질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이 돈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때때로 명예나 그와 같은 것들을 추구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또한 탐을 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5절에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족한 줄을 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돈으로 또한 많은 좋은 일들을 주님을 위해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돈을 통해서 주님의 일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돈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우리에게 시험이 됩니다. 이 돈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중하게 여기는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수년 전에 과부가 된 어떤 한 자매님이 계십니다. 그들은 가난하지도 않고 부하지도 않았습니다. 아주 힘들게 일했고 그날 벌어서 그날 먹고 사는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몇년 후에 그 여인이 결혼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한 남자가 아주 부유한 남자 였습니다. 이제 그 여인에게 큰 테스트는 그와 같은 부라고 얘기 했습니다. 물론  돈은 주님의 일을 하는데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와 같은 돈이 일시적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이제 7절에서는 우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7절은 지나가는 절인데요. 십계명에서도 이와 같이 지나가는 절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 대신, 여기는 인도하는 자들을 생각하라, 공경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에 보면 앞서서 믿음의 삶을 살았고 먼저 떠나간 자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삶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들의 인도력을 또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 그들이 얼마나 수고했는지를 저희들은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인도자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영적인 유산들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가르쳤다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아주 리더쉽에 있어서 중요한 것입니다. 그들이 살았던 삶, 그들의 충성스럽게 살았던 삶, 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말씀인 것입니다. 참으로 그 인도자들이 하나님의 양들에게 먹였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믿음을 본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실의 종말을, 삶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인도자들 중에 몇 분은 이미 순교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너희를 인도했다. 다스렸다. 그들은 여러분들 앞서 행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들을 공경하고 그들의 믿음을 본 받을 것을 7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 주님의 또한 뛰어난 본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입니다. 참으로 이러한 주님의 모습이 그 다음 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되라고 하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십계명의 순서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향한 충성스러움으로 시작합니다.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 것으로,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십계명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13장에서는 그것을 바꿔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형제라는 관계에 대해서 먼저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도자들을 공경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님께 충성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그리스도는 영원히 동일하신 분입니다. 여기에서 동일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에서도 우리 주님이 동일하다, 여전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주님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분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변하기 마련입니다. 저의 뇌세포가 점점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분명합니다. 우리는 매 순간마다 이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도 늙어가고 있습니다. 이 늙어가는 과정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이 매 순간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과 대비되서 우리 주님은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이 나이를 들지 않는다는 그런 말이 아니라 주님은 늘 그 성품이, 그 인격이, 영광이 동일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늘 충성되십니다. 그분은 진리이십니다. 그분은 참으로 선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토록 그러하실 것입니다. 이제 그러한 것을 생각하면서 흔들리지 말라고 말씀 하십니다.
9-10절에서 우리가 이와 같이 하나님의 교훈에, 그리고 주님께 충성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의 마음을 굳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기독교는, 주님을 믿는 것은 늘 우리의 마음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정과 관련된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성경에서 우리의 마음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는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경에서 처음 세번 언급하는 이 마음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창세기에서 우리의 "마음의 생각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에서 그 마음이 나타납니다. 성경에서 이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 우리의 지적인 것이 거하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와 같은 것을, 사람의 마음 속에 악한 것을 보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슬프셨습니다. 참으로 또한 우리의 마음 속에는 이러한 지적인 것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슬픈 것들도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세번째로 언급된 것은 하나님께서 홍수 이후에 사람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마음 속에는 우리의 지적인 능력이 거합니다. 우리의 또한 의지가 거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감정이 또한 거하는 곳입니다. 이와 같은 우리의 마음을 은혜로서 굳게 함이 아름답다고 말씀 하십니다. 참으로 사도는 여기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마음에 이와 같이 영향을 끼쳐야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들의 의지를 통제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감정적인 부분을 기쁨으로 만들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율법으로는 우리의 마음이 바뀔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마음을 이와 같이 바꾸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마음을 이와 같이 굳게 만듭니다.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이와 같이 합당하지 않는 자에게 베풀어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여러가지 새로운 다른 것들에 끌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제단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유대인 친구들이 우리에게는 저 제단이 있다고 가르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에게는 우리도 제단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제단은 바로 그리스도 이십니다. 참으로 그 제단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하시는 분입니다. 여러분 화목 제물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사람과 하나님의 교제를 위해서 주어진 것입니다. 이제 그 제사를 통해서 제사장과 그 제물을 드리는 사람들이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제 이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믿는 자들이 기쁨을 얻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히브리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되어 있습니다. 이제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에게 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참으로 그리스도가 가장 뛰어난 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그리스도가 우리의 대제사장이라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모든 축복을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이 주님이신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의 모든 필요를 갈보리에서 채워주신 분이 주님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10절에서는 우리의 영적인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하시는 분이 주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다른 교훈들이 있지만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세상에는 새롭고 다른 많은 교훈들이 있지만 우리에게 변치 않는 주님이 계신 것입니다. 참으로 식물로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서 우리 마음을 굳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의로운 삶을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참으로 우리의 삶은 주님을 향한 충성스러운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또한 나머지 부분들을 통해서 더욱 주님을 통해서 어떻게 살아야 될 지를 권면하는 말씀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을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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