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로마서 4장 24-25절, 5장 1-4절
성경읽기 : 로마서 4장 24-25절, 5장 1-4절(요약)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4:24-25).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1-4).
24절 (추가교제) :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롬4:24,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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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 : 하나님 아버지
- 어떤 사람의 말을 믿느냐 못믿느냐는 그 사람이 그 말한것을 해낼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또한 그것을 능히 해줄만한 사람인가를 보고서 믿음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믿는다고 할때, 그 믿음의 내용보다도 중요한것이 그 말을 하신 분이 누구인지를 아는것이 믿음의 핵심이라고 할수있다. 24절의 말씀은 그러한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 우리도 위함이니 : 이는 구원받은 성도이다. 우리 자신에게 적용할수 있다.
-> 좁은 의미에서 본다면 이 '우리'는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 태양이 각각의 개인을 비추고 있다. 모든 식물은 그 태양을 바라보며 자라난다. 태양빛을 맞아 식물은 소생하며 자라난다. 우리 주님도 그러한 속성을 가지고 계시며 각각의 사람들에게 나타나고 계시다.
*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 어떠한 경위로 우리에게도 적용되는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창세기 15장 5절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이끌어 밖으로 나가 말씀 하셨다. "하늘의 뭇 별을 셀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같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자손을 주실것을 약속하셨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치 못하고 인간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방법을 끼워 맞추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시한번 아브라함을 밖으로 이끌어내어 "네 자손이 이와같으리라" 라고 하신다. 그리고 이 '자손'이 복수가 아닌 단수이다. 그리고 이 부분은 갈라디아서가 언급하고 있다. 자손들이 아닌 자손이다. 그리고 그 자손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말씀한다.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15:5-6, 개역한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많은 믿음의 자녀들을 예수님을 통해서 나게하실것이라는 것을 아브라함은 믿었다. 그리고 그들이 믿음의 자손들이다.
그렇기에 이것이 아브라함만을 위한것이 아니고 우리도 위한 것이다.
자칫, 잘못이해하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에 의롭게 되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에 의롭게 된 것이다는 뜻으로 이해할수 있다. 그러나 그런뜻이 아니다. 이 말씀의 뜻은 아브라함의 믿음과 우리의 믿음이 동일한 것이라는 것이다
25절 :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4:25,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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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는 '의롭다 하심'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온다. 이것은 세상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 표현이다. 우리들을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살아나셨다. 주님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은 세상의 어떤 위인들과도 다르다. 주님은 다시 살으사 지금도 우리를 지키시며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 주님은 이미 죽어버리고 과거가 되어버린 어떠한 위인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 25절은 두가지 말씀으로 기록되었다. 첫번째는 주님께서 십자가에 내어줌이 된 것은 우리의 범죄함 때문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셨다. 두번째는 주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다는 것이다.
* 살아나셨느니라 : 주님이 죽으신 이유는 십자가에서 못박히고 옆구리에 창을 받으셔서 죽으신 것이 아니다. 육체적인 고통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스스로 고개를 숙이시고 그 영혼이 떠나셨다. 주님의 죽으심은 스스로 선택하신 것이다.
또한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것은 주님께서 죄가 없으신 분이시기에 살아나신 것이다. 주님께서 죽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그분이 죄가 없으심을 세상에 드러내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 주님께서 돌아가심으로 우리 죄가 씻어졌음을 얘기한다. 그러나 주님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의롭게 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 말씀은 과거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미 이뤄 놓으신 것이다. 그런데 의롭게되는것은 우리가 그 사실을 믿느냐 아니냐로 의롭게 될수도, 의롭게 될수 없기도 한다.
우리는 주님께서 이미 이뤄놓으신 것을 믿게되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릴수 있게 되는 것이다.(5장 1절)
유대인들은 인삿말로 "샬롬"이라고 한다. 이것은 평안을 묻는 것이다.(이어서 5장 2절)
-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온전한 제물로서 자신을 드리는 제사를 하셨고, 하나님께서 온전히 그것을 받으시고 인정하셨다. 그리고 주님께서 다시 부활하신 것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신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5장 1절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롬5:1,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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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의 결과에 대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와 화평하게 되었다. 이것은 주님의 사역의 결과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개역한글)
- 세상에서 말하는 화평은 평온한 것을 말한다. 혹은 전쟁이나 갈등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화평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올바르게 맺는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진정한 화평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래서 화평은 사람들의 행위에 따라서 주어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베풀어주시는 은혜이다.
- 5장의 시작은 "그러므로" 로 시작한다. 곧, 4장의 내용을 받아 이어서 말씀하고 있다. 4장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아브라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5장은 1-11절까지, 그리고 12절 이후로 나눌수 있다고 본다. 전자는 그로인한 화평을 이야기하고, 12절 이후는 아담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 즐거움을 설명한다.
3절에 보면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라고 말씀한다. 사도바울은 큰 환난을 당했지만 그 가운데서도 즐거워 했다. 우리가 누리는 화평은 환난 가운데서도 기뻐할수 있는 화평이며 즐거움이다.
이것을 실제적으로 우리 삶에서 적용하기가 매우 어렵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환난 가운데서 즐거워해야 한다), 우리가 받은 화평이 어떠한 것인가하는 것을 교훈받게 된다.
- 구원받은자가 어떠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되는가를 말씀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과거에 의롭게 된것이 계속해서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것을 말씀한다.
우리는 주님을 섬기면서 세상에서 많은 어려움을 당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받은 은혜와 화평이 세상에서 받는 어려움과는 비교할수 없다. 하지만 믿음이 약하면 약할수록 세상에서 내가 받는 손해를 더 크고 가치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영광에 대해서 얼마나 큰 가치를 매기고 있는가?
- 우리가 사람과의 교제 가운데 화평하지 못하면 그 사람과의 인간적인 관계에 더 신경을 쓰려할수 있다. 그러나 그보다도 먼저 근본적인 문제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관계가 세워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매 순간 이 사실을 체크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로 먼저 서있을때 사람과의 관계가 화평해질수 있다. 만일 내가 어떤 성도와의 관계가 불편하다면 그 성도를 탓하기 전에 먼저 나의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합당한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개역한글)
- 우리가 살면서 애매히, 이유없이 고난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우리에게 많은 시험이 된다. 그러나 그런 고난이라 할찌라도 모두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애매히 고난을 당할찌라도 이러한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주님의 성품을 믿고 주님을 의지하여야 한다.
2절 :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롬5:2,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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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장 25절의 말씀에 이어서) 마음속에 화평을 누리고 주님 안에서 은혜에 들어감으로 즐거움을 맛보게 되었을때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는 소망이 생긴다.
전에는 그러한 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주님이 언제 오실든지,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는지 하는 소망을 갖게되었다.
3절 :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롬5:3,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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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결과로 환난이 주어진다는 말씀이 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그 화난 중에도 즐거워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환난을 당했을때 즐거워 하였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우리는 그저 세상을 살아가면서 타협을 하면서 살아가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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