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전의석 형제님(요약)

여호수아 10장 : 가나안 남쪽 전쟁과 승리(요약)

박이레 2026. 9. 13. 12:43

여호수아 10장 : 가나안 남쪽 전쟁과 승리 / 26년 9월 13일 일요일(요약2) / 전의석 형제님

구도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구원받은 이후에 합당한 삶을 교훈하거나 교제할 때에 그것이 성도들을 위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받지 않고 성도의 말씀을 들을때에 그를 따른다고해서 그것이 좋은 삶이거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산다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어떤 모임들은 복음시간을 아예 저녁에 하기도 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분들은 반드시 구원받으시고 이와같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셔야 됨을 말씀드립니다.

그날에 여호수아가 막게다를 취하고 칼날로 그 성읍과 왕을 쳐서 그 성읍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막게다 왕에게 행한 것이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막게다에서 립나로 나아가서 립나와 싸우매 여호와께서 또 그 성읍과 그 왕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지라 칼날로 그 성읍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왕에게 행한 것이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립나에서 라기스로 나아가서 대진하고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지라 이튿날에 그 성읍을 취하고 칼날로 그것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였으니 립나에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 때에 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오므로 여호수아가 그와 그 백성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나아가서 대진하고 싸워 그 날에 그 성읍을 취하고 칼날로 그것을 쳐서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당일에 진멸하였으니 라기스에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올라가서 싸워 그 성읍을 취하고 그것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성읍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진멸한 것이 에글론에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돌아와서 드빌에 이르러 싸워 그 성읍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을 취하고 칼날로 그 성읍을 쳐서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드빌과 그 왕에게 행한 것이 헤브론에 행한 것과 일반이요 립나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온 땅 곧 산지와 남방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무릇 호흡이 있는 자는 진멸하였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것과 같았더라 여호수아가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치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고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과 그 땅을 단번에 취하니라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길갈 진으로 돌아왔더라 (수10:28-43, 개역한글)

지난 시간 가나안 땅의 남쪽 부분을 점령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의 중요한 땅들을 단번에 쳐서 점령합니다. 조금 중복되는 것 같지만 또 차이가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스빈다.
"막게다를 취하고"(28절) 아마도 여호수아가 별 저항없이 막게다를 정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립나와 싸우매"(29절) 립나와는 싸웠습니다. "헤브론으로 올라가서 싸워"(36절) 이제 헤브론은 높은 지형에 있어 수고하여 올라가서 싸웁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드빌을 정복합니다. 이처럼 멈추지 않고 정복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정복하는 양상이 그 도시마다 다 다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도 쉽게 이기는 전쟁이 있는가하면, 또는 수고롭게 싸우는 전쟁이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그와같은 사람들을 붙이셨기에 승리할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시고 그와같이 세상을 이긴 믿음으로 살것을 약속해 주십니다.

저번시간 다섯왕이 동굴속에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을 불러내서 그냥 칼로 죽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다 불러모아, 다섯왕의 눕히고 목을 밟은다음, 군장들이 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쟁에서 승리하셨습니다. 저희들의 많음으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명하심으로, 순종함으로 승리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이를 백성들에게 보여주고 담대하라 격려하는 것입니다.
다섯왕이 굴속에 있었는데요. 그들을 끌어내서 나무에 달립니다. 이를 볼 때에 십자가에 달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 다섯왕은 석양까지 나무에 달렸습니다. 그리고 해질때에 그 시체를 내려 굴속에 던지고 그 굴을 돌로 막았습니다. 주님께서도 한번도 누인적 없는 무덤에 누이셨습니다. 안식일까지 주님을 나무에 달수 없었기에 주님의 옆구리에 창을 찌르고 뼈를 꺾지 않고 그 굴에 누였습니다. 그리고 그 문을 인봉하고 파수꾼들이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무덤은 그 다섯왕의 무덤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 무덤문을 닫히지 않고 열리게 되었습니다. 영광으로 부활하신 무덤을 저희에게 보이고 계신 것입니다.

29절에 "온 이스라엘"이 나옵니다. 31절에도 "온 이스라엘"이 나오고 34절, 36절에도 "온 이스라엘"이 나옵니다. 그러면 '온 이스라엘'이라고 했을때에 나이드신분, 여성들, 아이들도 함께 싸운것인가? 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온 이스라엘'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장정들은 칼을들고 전쟁에 나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인들, 나이드신 분들은 뒤에서 전쟁에 필요한 것을 공급하고 도왔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온 전사가 나갔다고 하지 않고 온 이스라엘이 나갔다고 기록하십니다.
저희들도 온 성도들이 일치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보이든, 보이지 않든, 도움의 일을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임의 일이고, 우리 모임의 싸움이며, 우리 모임의 열매가 될 것이며, 우리 모임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누구도 이에 제쳐지게 되지 않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 한가지 교훈이 되는것은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든 사람을 쳐서 멸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취해야 할 땅을 하나도 남김없이 멸하고 온전히 취하는 것입니다. 어떤것을 용납하고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같은 잘못된 것을 다 정복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가나안 땅에 대한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가나안땅을 약속하실 때에 가나안 민족의 죄악이 관영하지 않았음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때에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실뿐 아니라 가나안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저희들도 그와같은 것들을 타협하고 용납하는것 뿐 아니라 거절하고 잘라내야 하는것이 필요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제 자매에게 제 육신이 있기 때문에 제 육신을 봐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 말씀을 비춰 봤을때 옳은 말은 아닙니다. 제가 어떤 형제님에게 "제가 육신이 연약하니 이 부분을 봐주십시요."라고 할수 없는 것입니다.

40절 말씀을 보시면, 이 땅을 취할 때도 여러 형태가 나타나 있습니다. 산지, 남방, 평지, 경사지입니다. 평지는 쉽게 정복할수 있습니다. 또 그 땅을 정복해서 활용하는데 가치가 높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좋은 땅만 정복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온 땅을 정복하라 하셨습니다. 네게브라는 남방은 광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경작하기 좋지 못한 땅입니다. 또 경사지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 영역에서만 정복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와같은 것을 원하십니다. 저희는 한번 승리하며 그에 도취되어 멈추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사우고 승리해서 그 승리의 영역을 넓혀가야 함을 교훈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여리고와 일반이라"라고 하지만, 그 정복한 도시가 다시 기반이 되서, "림나에서 행한 것과 일반이라", "헤브론에서 행한 것과 일반이라", 라고 그 정복의 기준이 계속해서 확장되어 가는것을 보게 됩니다.

때에 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오므로 여호수아가 그와 그 백성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수10:33, 개역한글)

또 "게셀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오므로" 여호수아가 전쟁을 하는데 또 다른 왕이 그 전쟁에 여호수아의 직으로 합류합니다. 우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때 다른것이 문제가 되서 상황을 어렵게 하는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경험하게 하시며 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게 하십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잃지않고 원래 하려던 일뿐 아니라 다른 일도 동일하게 해결하는 경험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길갈 진으로 돌아왔더라 (수10:43, 개역한글)

우리의 삶에서 승리하게 되면 성취에 취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성취에 빠지면 넘어지게 되는 지름길이 됨을 생각하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남쪽의 땅을 정복했지만 그들은 다시 길갈로 돌아왔습니다. 왜냐하면 북쪽의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여호수아와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그 간증을 증거해야 합니다.

요단 서편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변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이 이 일을 듣고 (수9:1, 개역한글)

여호수아가 아이를 취하여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거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수10:1, 개역한글)

하솔 왕 야빈이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 (수11:1, 개역한글)

얼마나 많은 왕들이 이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님을 증거할 때에 많은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하나님의 말씀이 시작된 길갈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저희는 늘 처음 사랑을 간직하고 그것을 잡고 주님을 만나는 날까지 이 충성스러운 길을, 정복을 해 나가야 함을 여호수아 10장을 통해서 교훈받습니다.
여호수아의 삶이 승리했던 것처럼 저희들의 일주일의 삶도 승리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