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0장 : 기브온을 구원하는 여호수아 / 26년 8월 2일 일요일(요약2) / 전의석 형제님
여호수아가 아이를 취하여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거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 아이보다 크고 그 사람들은 다 강함이라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보내어 가로되 내게로 올라와 나를 도우라 우리가 기브온을 치자 이는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이러므로 아모리 다섯 왕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서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에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언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서 우리를 구조하소서 산지에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그들의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서 그들에게 갑자기 이르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도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길갈 진으로 돌아왔더라 (수10:1-15, 개역한글)
기브온 사람들과 기브온을 대적하는 가나안의 남쪽에 있는 도시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서 나온 첫번째 성은 여리고성이었습니다. 여리고성을 점령하는 것은 그 성을 도는 것입니다. 그리고 7일째에 여리고 성을 돌고 나팔을 불고 외치자 여리고성이 무너졌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엇습니다.
두번째 성은 아이성이었습니다. 그 성은 작고 약한 성이었습니다. 아이성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제적인 전투를 통해서 무너뜨려야 하는 성이었습니다.
세번째 성은 기브온성이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변장하고 와서 멀리서 온 사람처럼 속여 화친하자 하였고 여호수아와 백성의 인도자들은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화친하였습니다.
그리고 좀더 진전되어서 다섯 연합군이 이스라엘이 아닌 이스라엘과 화친을 맺은 기브온을 공략합니다. 우리는 이 전쟁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됩니다. 여리고 전쟁을 할때 모든 여리고 사람들이 죽은것이 아닙니다. 여리고성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기생라합과 그의 가족들입니다. 그도 죽어야 하지만 믿음으로 다가오는 심판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하나님이시라 하였습니다. 그 믿음으로 여리고성에 들어온 염탐꾼들을 숨겨줍니다. 그래서 라합은 히브리서에 믿음의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브온 족속들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멸망시켜야 될 족속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멸망당해야 하는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있을수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변장을 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갑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게 기브온 사람들이 속이려 온것이라고 가르쳐주실수 있으셨지만 침묵하고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기브온이 화친을 맺습니다. 참 이 기브온 족속이 저희와 닮아있지 않습니까? 저희도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할 족속이었습니다. 하늘의 여호수아인 예수님 앞에 나갔을 때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기브온 족속들도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로 바꿔 주셨습니다.
오늘도 덕언 말씀에서 그러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구원받은 사람들도 여러움을 직면하게 됩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여호수아의 칼에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편에 서자, 자신들의 이웃이었던 다섯 나라가 갑자기 동맹해서 기브온 성을 공격하러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구원받고나서 때때로 그런 것들을 보게 됩니다. 구원받고나서 가장 가까운 부모님으로부터 고난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니까 갑자기 집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또 하나님을 믿었다고 고백하고 간증하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려 할때 친구들은 그냥 두는 것이 아니라 조롱하고 괴롭히고 왕따를 시키는 것입니다.
기브온은 그러한 일을 겪습니다. 그리고 기브온이 할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브온은 여호수아에게 전언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어려움을 겪게 되었으니 오셔서 우리를 도와 주십시요." 우리도 어려움을 겪을 때에 우리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라는 어근과 예수라는 어근은 같은 어근입니다. 여호수아라는 히브리언어를 헬라어로 바꿨을 때에 예수가 됩니다. 그리고 그 전언을 여호수아가 들었을 때에 어떻게 하는지를 보게 됩니다.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그들의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서 그들에게 갑자기 이르니 (수10:8-9, 개역한글)
여호수아가 그 말을 듣자마자, 아마 밤이었던것 같습니다. 밤이든, 낮이든 그 구조요청에 아주 발빠르게 이행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될때, 그리고 하나님을 따라가게 될때, 그리고 믿은 자들이 어려움을 겪게 될때 그것을 거절하시거나 외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여기 보면 밤새 올라갑니다. 올라간다는 것은 산을 올라가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도로도 없고, 불빛도 없습니다. 그 많은 군인들이 기브온을 구하기 위해서 그 약속을 이행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도 저희들을 지키기 위해서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12-13절은 빛이 더 비추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참 이해하기 어려운 것인데요. 그 대적들을 완전히 소멸하기 위해서, 빛이 저녁이 되면 떨어져야 하는데 그 빛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기브온의 입장에서 다섯 나라가 합세해서 공격하는 것이기에 이길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과 여호수아의 도움으로 이 다섯나라를 일거에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참 이 큰 위협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기회로 바꾸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다섯 대적을 완전히 소멸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우박을 내리시고 하늘에서 빛과 달이 멈추도록 하십니다. 여호수아는 이를 신속히 할뿐 아니라 수고로이 합니다. 밤새 달려 올라갔을뿐 아니라 끝까지 따라가서 하나님께서 멸망시키라고 한 족속들을 다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께 속해 있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이 전쟁에 관련된 일을 하는데요. 이 전쟁을 준비하는 일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허사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 좋은 무기로도 우박이 내리는 것을 막을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좋은 무기가 있어도 우박이 내리면 제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이같이 이 전쟁을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이들을 완전히 멸하십니다.
그리고나서 16절에서 그 다섯왕이 도망하고 막게다 굴에 숨었습니다. 이 다섯왕이 숨은 것을 어떤 사람이 말합니다.
혹이 여호수아에게 고하여 가로되 막게다의 굴에 그 다섯 왕의 숨은 것을 발견하였나이다 (수10:17, 개역한글)
우리들의 잘못이나 죄나 대적들은 하나님 앞에서 절대로 숨길수 없습니다. 다섯왕은 도피할 곳으로 동굴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숨는다고 해서 이게 숨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돌을 가지고 그 굴을 막았습니다. 그래서 그 동굴은 피난처가 아니라 감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에 이 다섯왕을 동굴에서 끌어내 죽이고 나무에 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기 전에 시체를 끌어내려 그들이 피난처로 삼은 동굴에 다시 집어넣어 그들의 무덤으로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대적과 반드시 멸해야 하는것을 이같이 처분하십니다.
이 일은 기브온 족속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하십니다.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은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다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나안을 이스라엘에게 주시기 위해서 아주큰 지진이나 화산활동을 통해서 가나안 족속들을 다 멸망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가나안을 심판하실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지금도 저희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하였음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여러가지 죄들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이같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 대적들을 멸하고 이같은 승리를 위해서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빛이 더 비췰것을,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처리하실 때에는 빛이 빛을 잃었습니다.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그 빛이 가장 찬란하게 비춰야 할때 그 빛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일곱마디의 말씀을 하신 이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나서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지면서 성소가 열린것을 신약성경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대적들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하루종일 그 빛을 잃지않고 비췄습니다. 그러나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들의 절규를 듣지 않으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계속해서 조롱했습니다. 밝은 대낮에 예수님을 조롱하고 거절하고 핍박하고 못을 박는 일들을 환히 비춰졌습니다. 차마 그것을 하나님께서 보지 못하시니까 어둠으로 덮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죄를 어둠으로 덮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돌아가셨을 떄에 아무도 들어가지 못했던 지성소로 가는 길을 밝게 비춰주시는 것입니다. 그와같은 빛을 여시는 길을 하늘에 계신 여호수아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여호수아를 찬양하고 그 여호수아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이같은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남쪽을 이같이 정벌하였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 11장은 가나안의 북쪽을 정벌하게 되는데요. 그것은 또다른 양상의 또다른 전투입니다. 저희들의 삶도 다양한 정복해야 될것이 있다는 것을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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