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전의석 형제님(요약)

복음 : 여러분의 목숨의 가치는 얼마인가요?(요약)

박이레 2026. 7. 26. 12:48

복음 : 여러분의 목숨의 가치는 얼마인가요? / 26년 7월 26일 일요일(요약1) / 전의석 형제님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막8:35-38, 개역한글)

목숨을 여러분의 삶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질문한다면 목숨, 여러분의 삶일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산을 잃는 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재산을 잃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을 잃는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을 잃는거보다 더 심각한 손실은 여러분의 영혼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저희가 오늘 506장의 찬송가를 불렀는데요. '내 평생에 가는길'이라는 찬송입니다. 이 찬송을 작사한 분의 자녀가 죽고 또 재산적인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 사건을 이렇습니다. 그 가족이 영국으로 여행을 가려고 배를 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무슨일이 있어서 그 부인과 네 딸이 먼저 배를타고 영국으로 가는 길에 사고가 나서 네 딸이 죽고 부인만 구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작사가 소페포드라는 사람에게 그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영국으로 배를타고 갔습니다. 그리고 선장이 그 사고 지점을 말하자, 그가 자기 선실로 가서 적은 찬송의 제목이 '내 영혼이 평안해'라는 이 찬송입니다. 이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인데요. 모든것을 잃었다 할지라도 빼앗기지 않는 것을 찬송으로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 찬송을 만든 작곡가도 이 찬송을 만들고도 얼마 안되서 주님나라에 갔습니다. 그럼에도 이 찬송의 작사가는 이 찬송을 부를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영혼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목숨의 가치, 영혼의 가치는 얼마정도 되나요? 사람의 영혼의 가치와 하나님께서 보시는 영혼의 가치는 다릅니다. 제미나이가 보는 사람의 가치는 원소적으로 1-2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또 의학적, 생물학적 가치는 수십억에서 수백억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또 경제학적, 통계적 가치는 백억에서 수백억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시는 여러분들의 생명의 가치는 어느정도 될까요? 그것을 성경에서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고 죄인을 불러 회개시켜 주러 왔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내 목숨을 주어 대속제물이 되겠다." 그래서 여러분을 평안하게 해주는 가치는 예수님의 목숨의 가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내어주실뿐만 아니라 죽여서 여러분을 사시는 가치입니다. 이땅의 모든 재산의 가치보다 여러분의 생명의 가치를 비교했을 때 누구의 가치가 더 큽니까? 이 세상의 가치는 몇 조, 몇 경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여러분의 가치는 예수님의 목숨을 내어주는 담보의 가치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목숨의 가치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하면, 뭐라고 하죠? "글쎄요, 제가 요즘 바빠서 그런 이야기는 나중에 듣겠습니다."라고 합니다. 자기의 일을 하나님의 가치보다 더 크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일의 가치를 자기 목숨의 가치보다 더 크게 여기는 것입니다. 또는 하나님을 믿으면 술담배 못하니까 나중에 믿겠다고 합니다. 자기 영혼의 가치를 술담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참 그와같은 가치있는 일을 해주셨는데요. 사람들은 하찮은 것에 자기들의 목숨의 가치를 매겨버립니다.
전도자들이 그런말씀을 많이 하시는데요.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들에있는 아흔아홉마리의 양을 두고 찾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양을 보신적이 있나요? 양을 어깨에 매는것이 가볍지 않습니다. 많은 수고가 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를 매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신 것입니다. 이사야서 말씀은 이 세상의 죄를 어깨에 매었다고 설명합니다. 여러분의 죄는 그냥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은자도 살리시는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서셔 손과 발에 못이 박히시고 죽으셔야 하는 놀라운 가치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말씀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다 이루었다."입니다. 이를 십자가 위에서 누구나 다 들을수 있게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손발에 전부 못이 박히셨습니다. 점점 숨쉬기 힘든 상태입니다. 큰 소리를 내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큰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숨을 들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발과 팔에 힘을 줘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고통을 당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외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이 말은 두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하나는 주인이 종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내가 시킨 일을 다 하였구나." 내가 너희들의 평안함을 위해서 내가 모든 일을 다 마쳤다 라고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측면은 종이 주인에게 하는 말입니다. "주인님이 제게 맡겨진 일을 제가 다 끝냈습니다." 이제 아들이신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십자가에서 하시는 것입니다. 이 잔을 내가 다 마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원하시는대로 이 잔을 다 마시고 다 이루었습니다. 아버님, 보십시요. 라고 종이 주인에게 하시는 또 하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도 만족하시고 죄인인 우리도 만족하는 마지막 축복된 말씀을 주님께서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십자가에는 놀랍게도 두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또 예수님과 함께할수 없는 또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조롱하고 희롱하고 믿지않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예수님과 평안함 가운데 계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죄는 동이 서에게 먼것같이 멀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의 죄와 불법을 다시는 기억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잊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그 죄와 불법을 들추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동이 서에서 먼것 같이" 지구는 30만키로의 속도로 돌고 있습니다. 빠르게 돌고 있는 지구본을 서쪽을 잴수 없고, 동쪽을 잴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그 거리를 잴수 없을만큼 하나님께서 저희죄는 멀리 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께 온다면,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을 신뢰하고 믿으십시요. 사람은 사람을 실망시킵니다. 사람은 믿을만한 존재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그분은 절대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오늘 여러분이 나아온다면 여러분에게 진정한 평안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와서 구원의 확신을 얻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