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전의석 형제님(요약)

복음 : 믿음이란(요약)

박이레 2026. 6. 28. 12:43

복음 : 믿음이란 / 26년 6월 28일 일요일(요약1) / 전의석 형제님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장인데요. 아벨부터 시작해서 아브라함, 에녹, 노아, 이새, 다윗, 저희들이 알고 있는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아직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와같은 사람들과 같이 동일한 믿음을 가질것을 권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히11:1-3, 개역한글)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11:39-40, 개역한글)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끝나는데요. 믿음의 사람들을 기록하기 전에 1-3절에 믿음의 토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맹목적으로 믿는것이 아니라 분명한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도박이 아님을 저번주 복음 시간에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같은 말씀은 참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 하나님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예수님은 믿지 않은 여러분들에게 믿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으로 가는것을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영원한 세상에 함께 할수 있습니다.

그전에 한가지 믿음의 기초가 되는것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3절) 이 하늘과 땅이 그냥 지금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이 모든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습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부터가 우리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받았을 때에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세상은 어떻게 창조되었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분이 누구인가가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믿게 되면 우리 인간의 삶도 알게되고 믿게 됩니다. 그리고 죄는 어디서 왔고 왜 내가 죄인인지에 대해서도 알고 믿게 됩니다.
그리고 참 믿을수 없겠지만,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그와같은 일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죄가 없으시지만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다시 사셨습니다. 이와같은 부활은 저희가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땅과 하늘을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죽었지만 삼일만에 살아나심을 믿을수 있는 것입니다. 또 놀라운 믿음은 저희가 죽지만, 장차 다시 부활해서 영원한 몸을 입고 영원한 세상에서 영원한 기쁨 가운데 살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같은 것은 매우 믿을수 없는 것이지만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와같이 하실 것이라고 하기에 믿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일반 사람들과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이분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으셔서 사람들에게 가까이 오신 것입니다.

믿음에 대해서 아무리 본질을 얘기한다 하더라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깨닫지 못한다면, 자기가 듣기에 좋은것만 취하게 됩니다. 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이와같은 편지를 보내신 것입니다. 나는 누구고, 너희는 어떻게 창조되었으며, 너희는 죄로 인해서 이같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었는데, 내가 보낸 자로 인해서 너희를 위해서 죽게하고 다시 살아서 너희를 영원한 집으로 초대했다.
또 한가지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너무 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거울로 자신을 보는 것처럼 이 말씀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내가 길을 잃고 어디로 갈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임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십니다. 그리고 내가 참 구원이 필요한 사람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같은 하나님의 초대와 말씀은 계속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있을 때에 영원한 세상을 준비하라고 이러한 시간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이 인생과 시간을 얘기할 때에 모든 분들이 시간과 세월은 참 빠르게 간다고 말씀합니다.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간다, 세월이 지루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세월은 참 바르고 흘러가 버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이 선물을 반드시 받을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제가 일주일동안 믿음을 생각하고 또 창조를 생각하면서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짧지만 굉장히 강하게 하신 말씀이 생각되었습니다. 마가복음 4장입니다. 마가복음의 첫번째 비유인데요. 시뿌리는 비유입니다.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바다에 떠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다 곁 육지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여러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치 못하였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막4:1-9, 개역한글)

네가지 밭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 말씀만 들어서는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저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것은 좋은땅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만 되어집니다. 또 한가지는 밭이 네가지 형태가 있는데요. 씨는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밭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비유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좀더 자세히 제자들에게 설명하십니다. 그래서 구원을 못받은 여러분들도 이 말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찐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말씀이 길 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간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또 어떤이는 가시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막4:13-20, 개역한글)

씨가 말씀이라는 것을 설명해 줍니다. 말씀은 능력입니다. 저의 사무실 앞에 옹벽이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공사를 해서 매우 삭막하고 볼것이 없습니다. 사면은 소나무도 있고 아름다운 자연이지만 그 옹벽은 흙만 있고 삭막합니다. 그래서 그 옹벽에 씨를 뿌리고 봄이 오고, 여름이 왔습니다. 그러자 거기 수풀이 우거지고 조금씩 자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동료 직원과 함께 말했습니다. "저희가 퇴직할 때쯤에는 이 옹벽에도 있는 나무와 풀들이 다른 주변의 나무들처럼 크게 자라겠죠?" 이 씨라는 아주 작은것이 싹을 틔우고 크게 자라갑니다. 생명이라는 것은 정말로 기이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일반 사람이 아닌,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참으로 진실된 얘기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개역한글)

저는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말씀에 무릎을 꿇을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 자연을 보면 자연에 압도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참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멀리서 지구를 볼 때에 이 지구는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가까이서 볼 때도 시냇물이 흐르는 물조차도 아름답지 않습니까? 현미경으로 자세히 살펴볼 때도 물의 분자가 질서있게 배열되어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는 것에 대해서 은혜와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영생을 얻게하기 위해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믿는 편에서는 거저 얻는 것이지만, 주는 쪽에서는 그 아들을 내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세상의 수준을 뛰어넘는 영원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세상은 자꾸 우리것을 가져가려 합니다. 광고를 보면 계속 자기들의 것을 사라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과 사단은 계속해서 우리가 가장 좋은것을 가져가려 합니다. 하나님은 가져가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생명과, 살아감과, 지적능력과, 환경과 건강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사랑하는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를 믿으시겠습니까?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10:27-30, 개역한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알고 따르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멸망치 않을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믿는 우리를 예수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