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 / 26년 9월 13일 일요일(요약1) / 김보영 형제님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개역한글)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을 하나님께서 정하셨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 심판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죽음 이후에 더 무서운 형벌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개역한글)
하나님이 사랑한 세상은 이 세상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대해서는 다시 교제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죄를 짓고 죄짐에 눌리고 그 형벌의 가혹함을 생각하며 자살합니다. 또는 많은 사람들이 실패했을 때에 소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자살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자살률이 높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합니다. 그만치 한국 사람들이 죄에 취약할뿐 아니라 죄를 직면했을때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죽음을 택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죽는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 심판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그 심판이 어떤것인가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눅16:19-24, 개역한글)
여기 삶이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부자로써 매일 연회하며 흥청망청 살아간 사람입니다. 또 한사람은 먹을것이 없어서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죽었습니다.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는 음부에서 고통받습니다. 이 심판의 시작은 음부로부터 시작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은 자는 누구도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21:8, 개역한글)
본격적으로 지옥에 사는 겁니다. 마귀와 삽니다. 나를 죄에 빠뜨리고 나를 종으로 삼던 마귀가 지옥까지 함께가서 그곳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땅에 계실때에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손을 자르거나, 발을 자르거나, 눈을 뽑고서라도 지옥에는 가지 말아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지옥의 고통을 말할 때에 뜨거운 불에 소금을 뿌리면 튀는 것처럼 그 고통속에 살아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영원히 그 고통속에 사는것이 지옥의 형벌입니다. 그렇기에 이를 알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개역한글)
참 놀라운 말씀입니다. 이것을 나에게 적용해서 실감있게 받아들인다고 하는것은 그리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간증을 했습니다만, 교도소에 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무기징역을 받았습니다. 부부가 다 들어와 있는데, 남편은 20년 형을 받았고 아내는 무기징역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중국 광동지역 사람인데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 죽은 사람이 부인을 자꾸 괴롭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부가 합심해서 그 사람을 죽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기징역을 받으니까 부인이 죽으면 끝날거라고 생각해서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그녀를 몇번 만났습니다. 그에게 히브리서 9장 말씀을 보여주며 죽음이 끝이 아니라 더 무서운 지옥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녀가 지은 죄는 너무나 끔찍해서 이 세상에서 용서받을수 없지만, 당신이 구원받을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녀가 "나같은 사람을 누가 용서해줍니까?" 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구원해 주심을 말씀해 주십니다라고 답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그림을 보여주고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는지 말해주었습니다. "당신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요한복음 3장 16절을 알려드리자 들으셨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내가 무슨 일을 할수 있는 위치가 아니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을 믿는것 밖에는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 여인이 통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죽으신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이 당신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랑하는 아들을 이미 준비하셨습니다. 당신이 지옥에 가게 되었을 때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같은 길을 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을 함께 듣던 교도관도 함께 울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자기 어떤 행위를 통해서도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음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십자가의 은혜로만 구원받습니다. 그 사실을 믿어야만 구원받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롬10:9, 개역한글)
이것이 죄인된 인생들이 구원받을수 있는 길입니다. 예수를 주로 시인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는 이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나 사람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지금도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구원이 될수 없습니다. 한분 하나님이신 하나님이신데, 그분이 아들 하나님을 이 세상에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으로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나는 하나님 앞에 무서운 형벌을 받아야 하는 중대한 죄인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 앞에 나갈수도 없고 하나님과 살수도 없는 자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이 받아야 하는 모든 죄의 삯을 한몸에 받으시고 죽으심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인생들의 죄값을 대신해서 죽으시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심으로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5:21, 개역한글)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그분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지만, 그분은 남자를 모르는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담의 씨가 아닌, 하나님으로서 깨끗하게 오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밖에 없습니다. 그분을 인정하는 것, 그분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내 마음에 믿어야 함을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24, 개역한글)
그 목적이 우리로 죄에 대해서 죽고 의롭게 살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복음을 전해보면 교도소에 있는 자들이 복음을 훨씬 쉽게 받아들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보기에도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같은 죄인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라고 할때 쉽게 받아들입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수 없습니다. 그 인생들이 구원받을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뿐입니다. 그렇게 믿을때에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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