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김보영 형제님(요약)

복음 :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요약)

박이레 2026. 7. 12. 12:55

복음 :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 / 26년 7월 12일 일요일(요약1) / 김보영 형제님

방금 부른 찬송가에서 "나 받을 형벌 주 대신 했으니"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참으로 심판받아야 하는 인생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수치와 고통과 죽음까지 가셨습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것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어떠한 삶을 이어가게 될 것인지입니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으신 주님을 믿을때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믿어서, 구원자이시며 나의 주인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5:24-29, 개역한글)

주님은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런데 그 구원자되신 주님께서 또한 믿지 않는 자들의 심판자가 되심을 말씀하십니다. "인자 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5:29, 개역한글)

과연 인간은 이 말씀대로 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갖습니다. 말씀대로면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영원히 사는것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심판을 자주 말하면 그것을 듣기 싫어하는 교인들이 자꾸 떠나갑니다. 그러나 죄에 대한 심판의 결과로써 지옥에 가두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는자는 주님으로 인해서 영원한 생명을 사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살면서 가장 공정한 것이 있다면 동일하게 죽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부유하게 살고 어떤 사람은 가난하게 삽니다. 그러나 부자로 사는 사람도 죽고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죽습니다. 그리고 죽음 이후에는 지옥의 예비 단계인 음부로 가고 또 선한일을 행한 자는 아브라함의 품, 낙원에 가서 주님께서 이땅에 재림하는 그 순간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누가복음 16장에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부자는 지금 음부에 갇혀있고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 낙원에 있습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눅16:19-25, 개역한글)

정말로 삶이 너무나 다릅니다. 한 사람은 매일 잔치하며 살았습니다. 반대로 나사로는 병들었습니다. 그래서 구걸해서 그 생을 이어갈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그 부자집에서 잔치하고 나오는 음식 찌꺼기를 받아먹으면서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나사로가 먼저 병들어 죽었습니다. 그가 죽었을때 천사가 와서 받들어 낙원으로 데리고 갑니다. 반대로 부자는 이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살았지만 아마 그는 천사에게 잡혀서 그대로 불못에 던져진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자가 음부에 들어가보니 너무나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나사로를 시켜서 물한방울만 내 혀에 찍어달라가 요청합니다. 그러나 그 요청도 거절됩니다. 그 어떤 자선도 베풀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한번 지옥이 결정되면 그 어떤 방법으로 나올수 없습니다. 죽을래도 죽을수 없는 곳이 지옥이며 그것이 믿지 않는 자들의 운명입니다.
아직 어리지만 여기 서윤이나 소은이는 지옥으로 가고 싶습니까? 지옥으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옥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이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 개역한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합니다. 또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있음을 말씀합니다. 이는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때에 내 모든 죄가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믿는 즉시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개역한글)

우리가 살아있을 때에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죽은 이후에 믿는 것은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복음을 접하면서 자기 생각에 많이 빠집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누가복음 16장의 말씀처럼 있는 그대로, 음부, 낙원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주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부자는 나사로를 살려서 자기 형제들이 믿어서 음부에 오지 않게 해달라고 요쳥하지만 그것도 거절당합니다. 세상이 있는 선지자들과 복음 전파자들의 복음을 믿지 않는다면 설사 죽은 자가 살아나서 말한들 전혀 믿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지금 살아있을때 복음전파를 받고 믿으라고 말씀합니다.

복음은 인간 스스로 죄를 처리하고 구원받을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건져주기 위해서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 아드님은 하나님이신데 죄인처럼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죄인이 당해야 할 고통과 수치를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깨끗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주님의 죄사함은 단번에 영원히 깨끗하게 없애신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위해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데 하나님의 아들께서 대신 심판받고 죽으심으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다만 이 사실을 믿을 때에 단번에 영원한 죄사함을 받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죄사함을 받은 자는 영원한 의인입니다. 그래서 의인이 된 자들은 하나님 앞에 자유롭게 나갈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 하나님과 영원한 삶을 살수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