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우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 26년 7월 26일 일요일(요약2) / 김보영 형제님
사람들은 죽음 이후를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죽기를 거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죽음 이후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 이후의 가는 곳은 살아있을 때에 하는 일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시편 103편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도다 그 행위를 모세에게, 그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03:1-22, 개역한글)
지난 시간은 1-5절까지 교제했습니다. 1-5절은 다윗이 자기 삶 가운데서 체험한 하나님의 역사를 말씀했습니다. 여기는 "내"라는 말씀과 "네"라는 말씀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이는 다윗이 죄악 가운데 있을때, 고통 가운데 있을때에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6-7절을 보면 그 행위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다 말씀합니다. 8-11절은 이스라엘에 베푸시는 자비와 은혜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창조자이심을 말씀합니다.(22절) 이 전 우주의 모든것이 하나님에 의해서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이 존재하고 만물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이 모든것은 존재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말씀에서 또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19절)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지으실뿐 아니라 그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 분입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을 대신해서 통치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통치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 지구와 태양이 하나님의 통제를 받습니다. 그 어느것 하나도 만일 하나님께 불순종한다면 이 지구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이는 막강한 능력과 그 지혜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있기 때문에 만물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우리가 보는것은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통치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도다"(6절) 여기서 판단은 좌우 치우침 없이 공의적인 판단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아주 공정한 통치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거룩에 입각해서 언제든지 공정한 통치를 하십니다.
또 하나님은 일시만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시103:17, 개역한글)
영원까지 인자하심 가운데 인간을 대우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일시만 계시고 수시로 그 성격이 변하는 하나님이라면 참 두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함이 없는 하나님이심을 말씀합니다. 반면에 인간의 어떠함을 또 말씀합니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시103:13-16, 개역한글)
인생은 진토입니다. 우리 육체는 흙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범죄했을 때 하나님께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라고 하셨습니다. 인생은 그 죄로 인해서 죽음을 맞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 생은 잠시 돋아났다 사그러지는 풀과같은 인생입니다. 그런데 이런 인간을 향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말씀합니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시103:8, 개역한글)
자비롭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또한 우리가 잘못되었을 때에도 바로 징계하시는 것이 아니라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인자하심이 없다면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공의로우심으로만 인간을 대한다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인간을 대우하십니다.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시103:9-11, 개역한글)
우리의 죄과대로 즉시 징계한다면 누가 하나님 앞에 서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과대로 처리하지 않으시고 인자하심으로 대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이세상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시103:11, 개역한글)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103:13, 개역한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시103:17, 개역한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겸손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심을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모든 사람에게 베푸시는 은혜지만, 그것을 은혜로 받을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사람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 말씀이 구원받을 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 나라 갈때까지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것은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경외할 때에 하나님의 주시는 많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삶에 참된 기쁨도, 평안도 없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이 말씀이 다윗이 체험한 간증처럼 보이는 찬송의 시이지만, 또 이스라엘이 체험한 하나님의 자비를 나타낸 것처럼 보이지만,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께서 장차 인간을 어떻게 구속할 것인가에 대한 그림자가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시103:10, 개역한글)
이 말씀은 아담이 범죄했을 때에 여자의 후손을 보낼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드님이 오셨을 때에 그분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과대로 처치 않으시고 그 죄를 아드님이 지고 십자가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의 죽음으로 믿는 자의 죄를 완전히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이 시편 103편은 23편과 마찬가지로 가장 사랑받는 시편입니다. 그 내용이 아름답고 이미 성취가 되었기에 더욱 감사가 되는 시편입니다.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며",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이는 첫째로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이지만 우리 성도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저희가 천국에 갈 것인지만, 이 땅에서 어떻게 순종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영원의 삶의 질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나는 정말 이 말씀대로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손하고 순종하고 있는지 돌아보시기 원합니다.
'대전 중구 모임(요약글) > 김보영 형제님(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복음 :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요약) (0) | 2026.07.12 |
|---|---|
| 시편 103편 개요, 1-4절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라(요약) (1) | 2026.05.10 |
| 요한일서 2장 : 세상을 사랑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자(요약) (0) | 2026.03.08 |
| 성도 : 주님 안에서의 자유 (1) | 2026.01.11 |
| 하박국 3장 : 공의로운 심판에 대한 찬양과 중보기도 (2) | 2025.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