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래 형제님/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

덕언 : 여호와 삼마

박이레 2026. 7. 22. 22:45

< 덕언 : 여호와 삼마 > 한봉래 형제님 / 26년 7월 19일 일요일

구약에 여호와의 이름이 들어간 이름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에스겔서에 있는 '여호와 삼마'라고 하는 이름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겔 48:35).

그래서 여호와가 들어간 이름들, 예를 들면 저희들에게 익숙한 '여호와 이레', '여호와 샬롬', 이런 게 있었죠. 그리고 구약 성경에 10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여호와 삼마'인데요. 여호와 삼마라고 하는 뜻은 '하나님께서 여기 계시다'라고 하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건 언제 일어날 거냐 하면 천년 왕국에서 예루살렘 성이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는 성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의 별명을 여호와 삼마라고 부를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이 계시는 성이다." 이렇게 불리울 것입니다. 이건 이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언제 성취되냐? 천년 왕국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잠깐 배경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하고, 유다가 멸망당하는 거죠. 그리고 예루살렘 성도 파괴되고 그 안에 있는 성전도 무너집니다. 그때 이 당시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선지자가 3명입니다. 예레미야, 그다음에 다니엘, 에스겔, 이 3명의 선지자를 세우십니다.
예레미야는 어떻게 말하냐면 예레미야는 끝까지 유다 땅에 남아서 바벨론이 공격하고 예루살렘이 망할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선지자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항복해야 된다. 바벨론에 항복해라. 대항하지 말라, 싸우지 말라." 이렇게 하죠. 그래서 이제 매국노 소리를 듣죠. 그다음에 두 번째, 그런데 이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드디어 느부갓네살이 공격해 옵니다. 세 번 점령합니다. 첫 번째 왔을 때 왕족과 귀족들을 끌고 갑니다. 거기에 다니엘이 들어가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스라엘의 중간 관료들, 기술자들, 행정직들을 싹 끌고 갑니다. 이때 에스겔이 끌려갑니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 와서 성전을 파괴합니다.
잠깐 한 가지만 이야기합니다. 예레미야가 "바벨론이 침공해서 유다가 망할 것이다. 하나님의 징계의 손길이므로 항복해라."라고 했을 때 유다 백성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믿지 않은 이유가 전번에 한번 말씀드린 건데, 믿지 않은 이유가 두 가지입니다. 바벨론이 유다를 이길 수 없다라고 확신했던 이유 1. 첫 번째가 유다에 '솔로몬 성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이 계신 이 성전을 바벨론이 와서 무너뜨릴 수 없다라고 믿은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유다 백성들이 자기들이 바벨론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2. 두 번째 이유는 그 당시 가장 강력한 나라가 애굽입니다. 그리고 '애굽이 유나를 돕기로 약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바벨론보다 더 강한 애굽이 우리를 보호해 준다고 약속했으니 바벨론이 우리를 이길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께서 바벨론이 이긴다라고 하는, 이스라엘을 유다를 멸망시키게 하기 위해서 두 가지를 갔습니다. 애굽은 돕지 않고요. 그다음에 이 솔로몬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버립니다. 솔로몬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면 솔로몬 성전은 건물에 불과합니다. 건물에 의미가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전에서 하나님이 떠나버립니다. 그게 '에스겔'입니다. 잠깐 찾아보겠습니다. 에스겔서 9장으로 가시겠습니다. 에스겔이 본 환상은 이 솔로몬 성전에서 하나님이 떠나가신다.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겔 9:3).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은 어디 계셨냐면 솔로몬 성전의 지성소에 계십니다. 지성소에 두 그룹 천사 사이에 하나님의 영광이 계시고 그곳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거기 임재에 계시던 하나님의 영광이, 그러니까 이건 저희들이 보통 흔히 말하는 쉐키나 영광입니다. 이 영광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그 지성서에서 올라와서 어디로 가냐면 성전 문지방, 성전 입구로 가십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10장 18절로 가시겠습니다. 성전 입구까지 오셔가지고 18절에 보면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에" 여기까지가 이제 성전이죠. 이 솔로몬 성전의 입구를 떠나버립니다. 그리고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떠나시고 그다음에 10장 18절에서 떠나고요. 성전을 떠난 것입니다. 11장 23절 보시겠습니다. 성전을 떠났지만 아직은 예루살렘 성에 있는 거죠.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성읍 동편 산에 머물고"(겔 11:23).

이게 예루살렘에서 또 떠나가십니다. 예루살렘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예루살렘 위로 올라가셔서 성읍 동편산에 머물고, 예루살렘을 떠나 감람산, 예루살렘의 오른쪽 동편에 있는 산으로 가십니다. 그리고 이제 완전히 따라가십니다. 그래서 이제 솔로몬 성전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떠나서, 바벨론이 와서, 느부갓네살에 와서 솔로몬 성전을 파괴해버리고 불질러버리고 이와 같은 일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그런데 에스겔이 이와 같은 비극만 예언한 게 아닙니다. 다시 그 영광이 돌아올 것을 예언합니다. 43장으로 가시겠습니다. 43장 2절 보시면, 이제 천년 왕국이 주님이 이 땅에 지상 재림하셨을 때, 주님이 왕으로 임재해 계실 때, 그때 다시 세워진 성전이죠. 이건 이제 솔로몬 성전이 아니고 보통 흔히 말하는 제3 성전입니다. 이 성전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겔 43: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이제 역순으로 옵니다. 동편에 있어요.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겔 43:4).

다시 성전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5절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다시 예루살렘 성, 그 안에 있는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거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회복되는 장면을 에스겔이 환상으로 예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48장 저희들이 아까 읽은 곳입니다. 그리고 이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는 성'이라고 불리울 것입니다.

이건 이스라엘에 관련된 약속이고요. 우리에게 옮겨와 보겠습니다. 우리는요, 하나님의 교회는 지금 하나님이 임재에 계십니다. 어디예요? 지역 모임에 지역 모임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얼마나 복된 은혜 가운데 있는지 비교해 볼 수 있는 거죠.
이 '하나님의 임재'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경 세 군데만 찾아보겠습니다. 신약 성경으로 오셔서요. 히브리서 13장 5절 보시죠. 저희들이 자주 인용하는 구절인데요.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3:5).

하나님이 성도들과 함께, 또 특별히 이 지역 모임에 함께 임재해 계십니다. 이유가 뭐냐 하는 거죠. 왜 임재에 계시죠? 지역 모임도 지금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있지만 다시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휴거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중에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우리가 변화된 몸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예수님과 늘 항상 함께 있을 것입니다. 거기 공중에 있다가 아버지 집으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이 에스겔이 말한 천년 왕국에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천년 왕국이 끝나고 나면 영원한 나라에서, 새 예루살렘 성에서 주님과 함께 거할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망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13장은 이렇게 돼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구약에 있는 유대교를 떠나, 이게 구약은 전부 그림자입니다. 실체가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은 이제 제사를 지냈죠. 양을 가지고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런데 양이 누구냐 그러면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것들은 그림자고 주님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성도들은 이 구약에 있는 그림자 의식을 떠나 실체 되신, 그런데 실체의 문제가 뭐냐 그러면 안 보이는 겁니다. 이 그림자는 눈에 보입니다. 거기 성막이 있고, 성전이 있고, 제사장이 있고, 짐승이 있고, 피를 뿌리고, 막 이렇게 눈에 보이는 게 있는 거죠. 그런데 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의 십자가의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믿고 이렇게 들어온 거죠. 그런데 이 히브리서 성도들은 구약을 떠났기 때문에 이 땅에서 굉장한 핍박 가운데 있습니다. 가족으로부터 버림 당하고, 사회에서 추방되고, 이와 같은 성도들에게 주님이 약속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겠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보호하심 가운데 살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을 신뢰했는데, 뿐만 아니라 이제 하늘에서 다시 눈에 보이는 하나님 나라와 예루살렘 성과, 이쪽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때까지,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이게 히브리서 13장이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약속으로 가겠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8절입니다. 여기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임재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 14:18).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임재해 계시는 약속을 주십니다. 성령을 주신 이유가 뭐죠? 고아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돌보시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통과하는 동안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걸음 하나하나를, 우리가 이 세상에서 추방당하고, 미움받고, 핍박받는 이 고난의 상황 속에서 이것을 어떻게 견디고, 이기고, 그리고 소망을 붙들고라고 하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우리를 돌보시는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답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교회에 임재하시는 이유는 인도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요한복음 17장입니다. 그럼 어떻게 인도하시냐? 요한복음 17장 24절입니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요 17:24).

"아버지요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하나님의 임재를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심으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 목적이 뭐냐 그러면, '주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에게 세 가지를 말합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임재는 천년 왕국에서 주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임재는 지금 주어져 있습니다. 이 지금 주어져서 세하나님의 임재가 세 가지를 우리에게 가능하게 합니다. 1. 하나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금 인재에 계시기 때문에 미래에 약속하신 것을 이룰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핍박이 있어도, 현실이 아무리 고달파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광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2. 두 번째, 확신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려운 현실을 통과하는 동안 '성령께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어떻게 견딜지, 어떻게 피할 것인지,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성령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임재'가 주어져 있습니다. 그다음에 3. 세 번째 확신하고, 인도를 받을 뿐만 아니라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보기 때문입니다. 약속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이분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분인지를 계속 보고, 우리 마음속에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서 걷게 하실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걸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교회적으로도 교회가 함께 모여서 확신하고, 인도를 받고, 주님의 영광을 나누는 이와 같은 저희들과 모임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