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구원받는 첫단계,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 25년 11월 16일 일요일(요약) / 김보영 형제님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개역한글)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아는 것이니이다"입니다. 헬라어로 기노스크입니다. 히브리어로 야다라는 단어를 씁니다. 이것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고 진심으로 아는것을 의미합니다. 안다고 할때에 그분과 만나고 서로 교제해보고, 체험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며 그분이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먼저 지식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체험적으로 아는 것은 믿음을 수반해야 합니다. 그분이 행하신 것은 무엇이고, 우리가 믿음으로 성령을 받게 되면 그분과 교제하고 더 깊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1-3, 개역한글)
여기서 계시된 우리 주님은 먼저 모든 세계를 지으신 창조주이심을 말씀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3절) 주님은 아들 하나님으로써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그의 능력으로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주님이 창조주이실뿐 아니라 그 창조된 만물을 주님께서 붙드시고 다스리시는 일을 하십니다. 그 통제를 받지 않으면 이 지구의 모든 생물이 죽을 것입니다. 지구가 자전하는 일에 문제가 생긴다면, 또 중력에 변화가 생긴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죽게 될 것입니다. 만물을 살게끔 통제하시는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영광의 자리에 복귀하시고 위엄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대제사장으로써 하나님의 우편에서 일하십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다시 이 띵에 오실 것입니다. 먼저는 공중에 오셔서 성도를 휴거시키실 것이고, 지상에 오실때는 모든 성도들과 오셔서 왕으로써의 위엄을 가지고 통치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십니다.
이 주님을 알기 위해서는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라는 내용을 우리가 알아야 구원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6-8, 개역한글)
여기 말씀에도 주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고 본체의 형상이시라 말씀합니다. 그런데 그 동등됨을 버리시고 이땅에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죄를 정결케 하셨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고 믿는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이 땅에 보내서 인간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게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아는것을 위해서는 먼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모든 인간이 죄를 지었음을 말합니다. 죄가없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럼 그 죄가 어떻게 인간에게 오게 되었을까요?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2, 개역한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개역한글)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죄인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51:5, 개역한글)
내가 죄를 짓지 않았다 할지라도 본성적으로 가진 죄 때문에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수밖에 없는 존재가 인간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서 모든 죄가 인간에게 전가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죄인된 인간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어떤 존재도 자기 행위로 구원받을수 없음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기를 내가 좋은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내 죄를 용서해 줄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선한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이 구원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본체이신 분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을 믿는 길 외에는 다른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2:24, 개역한글)
사람이 자기 행위로 할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사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그 몸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주심으로 저가 우리 인류를 구원하는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이같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창세전에, 우리가 이 땅에 창조되기도 전에, 아담이 창조되기도 전에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알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신 우리를 그분이 구원하기로 정하시고, 또 부르시고, 구원받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어떤 선한 행동을 하는것으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사람들에게는 인정받을수 있지만 결코 하나님께는 인정받을수 없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본질적인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개역한글)
사람의 죽음은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죽음 이후에 재판을 받고 불못에서 영원히 마귀와 함께 있어야 합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주님의 죽으심이 나의 죄를 깨끗하게 사하셨음을 믿어야 하고 부활하신 주님이 나를 의롭게 하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구원을 말할때에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본인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죄인임을 알았다면 회개하고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같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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