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덕언 말씀(요약)

덕언 : 기도(요약)

박이레 2026. 7. 5. 12:57

덕언 : 기도 / 26년 7월 5일 일요일(요약) / 김보영 형제님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8:26-27, 개역한글)

오늘은 성령님의 탄식에 대해서 보기를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2:10-12, 개역한글)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통달해서 알고 계심을 말씀합니다. 또 사람속에 있는 우리의 상태도 성령님이 가장 잘 알고 계시다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8장에서 보는대로 성도들은 특별히 연약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도에 관한 연약함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구하지 못할때, 마땅히 하나님께 구해야 하는데 구하지 않을때, 성령께서 탄식함으로 기도해 주심을 말씀합니다.

어떤 이는 이를 잘못 분별헤서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기도해 주신다면 우리가 기도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하고 기도하지 않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반드시 기도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개역한글)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 개역한글)

여기서도 명령어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가 반드시 순종되어야 하는 것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고, 기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어떤 영적인 유익을 주는 것인가 생각지 않을수 없습니다. 기도는 사실 우리가 우리의 뜻을 관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해서 하는것이 기도입니다. 우리의 육신대로 구하면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목적으로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들으셔서 응답하심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기도는 나를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복종하고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언가가 부족해서 드리는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는 전적으로 아버지 하나님과의 교제, 아버지의 사역을 어떻게 할지를 아버지와 논의 하실 때에 하신 주님의 기도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성도를 가장 신뢰할수 있는 시간이 기도의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도할 때에 다른 세상의 어떤 것도 끼어들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과의 교제의 기도가 깊어질수록 우리가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는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초대교회 때에 사도들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기도 했습니다.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이유를 주님께 묻자 주님께서 대답하십니다. "기도 외에는 귀신을 좇아낼 능이 없다." 실제로 우리는 많은 기도로써 적은 제압하고 우상숭배에 빠진 백성들을 경고합니다. 엘리야가 기도했을 때에 삼년 반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또 기도하자 비가 내렸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해서 올리는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처럼 기도를 마땅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첫째 문제는 기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두번째 문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위대한 성도들은 항상 하나님의 뜻을 붇들고 기도했습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작했을때 엄청난 반대에 직면하고 핍박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몹시 바빴습니다. 그때 어떤 성도가 "이렇게 바쁜데 어떻게 기도하십니까?" 물었습니다. 루터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바쁘기 때문에 기도한다." 우리는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라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성령님께서 우리가 기도할 힘이 없을 때에 우리를 대신해서 기도해 주십니다.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시66:18, 개역한글)

1. 기도하는데 그 죄가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인지함에도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할수 없음을 말씀합니다. 2. 그리고 두번째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뢰해서 믿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면 받으리라"(마태복음) 3. 또 하나님께 상달되서 응답받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합니다. 또한 말씀합니다. 4. 어떤 사람이 죄를 짓고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이 있다면, 기도하기 전에 그 사람을 진정으로 용서하지 않으면 기도를 받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가운데 기도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눅18:10-14, 개역한글)

바리새인의 기도는 당연히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셨습니다. 자기를 높이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였습니다. 반대로 세리의 기도는 자신을 낮추고 회개하는 기도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낮추고 가슴을 치는 기돌르 받으십니다.
우리가 또한 기도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은 바리새인처럼 외식하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는 기도를 해야 하는데 사람을 의식하고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기도를 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처럼 나는 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도를 받으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중언부언 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합당한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많은 말로 기도하는 자세는 옳지 않습니다.
또 성경은 분명하게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되 쉬지말고 기도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