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백보좌 심판을 피하는 방법 / 26년 4월 5일 일요일(요약1) / 김윤철 형제님
저는 오늘 미래에 반드시 일어날 일에 대해서 교제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미래에 무슨일이 생질지, 당장 한시간 후에 무슨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 죽을 날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성경에는 분명하게 여기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이 지구상의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일어날 일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죽어서 무덤에 가 있는 자들에게도 일어날 일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20:11-12, 개역한글)
이 구절은 우리 모두를 포함한, 또 이 땅에서 살았고 살게 될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임할 심판을 기록합니다. 이 심판은 백보좌 심판입니다. 크고 흰 보좌는 크거 거룩하신 하나님을 말하고 있으며, 이 심판 앞에는 큰자나 작은자나 예외없이 다 그 앞에 서게 됩니다.
거기에는 두 종류의 책이 펴져 있는데, 한 책은 우리 모두의 행위를 기록한 책이고 또 다른 책은 구원받은 자의 이름이 기록된 생명책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20:15, 개역한글)
심판은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으며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는 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일어날 일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나는 그렇게 나쁘게 살지 않았는데?' 하지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로마서는 말씀합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는 말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다 불못에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이 불못에 대해서도 경고하셨습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9:47-48, 개역한글)
불못은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된 상태에서 그 그통이 끝없이 지속되는 심판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불못에 가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기 계신 분들은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직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주고 계심을 뜻합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9, 개역한글)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약속을 늦추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 심판이 늦어보이는 이유는 하나님의 참으심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심판을 피할수 있겠습니까? 지금부터 놀라운 복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복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개역한글)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고 그분의 명령을 어기고 죄 가운데 살아온 우리 모두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 개역한글)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동시에 공의로우시고 완전히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 죄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하나님은 처음 인간을 선하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영원히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무슨일이 일어났습니까?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3:10-12, 개역한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습니다. 여기서 죄는 무엇입니까? 죄는 단순히 살인, 도둑질같은 큰 범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죄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난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지 않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서 살아온 결론이 죄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또 우리의 모든 노력으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놀라운 복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앞서 백보좌 심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이 심판을 피할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천년 전의 골고다 언덕으로 가 보겠습니다.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19:28-30, 개역한글)
주님의 십자가 사건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모두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하나님이심을 말씀합니다. 또 7절에서 빛이시며, 그 그 빛을 믿게하려 오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완전하신 인간이십니다. 그분께서 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까?
예수님은 아무런 죄가 없으셨습니다. 그분은 자기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5-6, 개역한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는 우리의 허물인 죄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가 받아야 할 하나님의 심판을 우리 대신 받으셨습니다. 이것이 대속입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죄인인 우리를 대신해서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우리의 죄가 그분께 전가되고 그분의 의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죽으셨을뿐 아니라 다시 죽음에서 살아나셨습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15:3-4, 개역한글)
비어있는 주님의 무덤은 네개의 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무덤이 비어있다는 것의 의미는 죽음이 끝이 아니며, 죄의 사망의 권세가 깨졌다는 의미이며, 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는 표적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기에 그분의 십자가의 죽음이 우리의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는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같은 사실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복음은 단순히 동의하고 아는 지식이 아닙니다. 복음은 여러분의 응답을 요구합니다. 사람이자 하나님이심이 주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위하여 죽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내가 내삶의 주인이었다면 하나님 앞에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에 우리의 이름이 비로소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계3:5, 개역한글)
우리들이 반드시 일어날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자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은 결코 지워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 자리에서 우리에게 반드시 임할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심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서 이 말씀을 듣고 계시다는 것은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여러분의 문밖에 서서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개역한글)
지금 이 자리에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신다면 오늘 이후 여러분의 삶은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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