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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 하나님의 어린양의 피(요약)

박이레 2026. 3. 29. 13:54

복음 : 하나님의 어린양의 피 / 26년 3월 29일 일요일(요약1) / 조재훈 형제님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찌라 애굽 전국에 전무후무한 큰 곡성이 있으리라 (출11:4-6,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찌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인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의 식량을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출12:1-14, 개역한글)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출12:21-24, 개역한글)

세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째는 모든 죄인들의 필요입니다. 두번째는 이 죄인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이고, 세번째는 죄인의 책임에 대해서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적인 필요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십니까?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듭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죽고나서 불못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였다면 죽음이 찾아왔을때 여러분은 하늘나라에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이 세상의 많은 필요가 있지만 그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여러분의 영혼의 필요입니다. 만일 내가 오늘밤 죽게 된다면, 그리고 불못을 피할수 없다면 이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

출애굽기에 애굽 전역에 하나님의 심판이 선포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번 애굽사람들과 바로에게 하나님이 계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보내서 바로와 백성들에게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는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잘 모른다 말할수 없었습니다. 바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했습니다. 오히려 "여호와가 누구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고 오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이런것이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그런데 이 심판이 바로와 바로의 백성에게만 임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도 이 심판에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에게도 심판을 선언하십니까? 그것도 역시 그들의 죄 때문입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여러신들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번 그 가증한 것을 버리고 우상들로 더럽히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듣지 않고 우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알았지만 우상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가 원하는 탐심, 여러가지 것들, 이세상에서 가지고 싶은 것들을 이뤄주는 우상들로 그들의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출애굽기를 통해서 이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이전에 있었던 애굽의 심판을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주신 이유는 이 말씀을 읽는 여러분에게 동일한 하나님의 심판이 선고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개역한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개역한글)

여러분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여러분도 이 심판을 결코 피할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번에 거쳐서 하나님이 계심을 여러분의 마음에 보여주셨습니다. 세상 만물을 볼 때에 어떻게 창조자 없이 이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또 우리 양심을 통해서 하나님은 여러번 하나님이 계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범했을때 그 양심이 우리로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분명한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계속적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부인할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하시는데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마음 밖에 있지 않습니까?
내가 아직도 죄인이라면 하나님의 심판을 결코 피할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가고 있는데, 불못 지옥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가 구원받을 소망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심으로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공의대로 행하십니다. 최종적으로는 죄인의 죄에 대해서 심판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은혜롭지 아니하시고 자비롭지 않으시다면 구원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모든 사람이, 내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지만, 또 모든사람이, 내가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죄인을 위해서 예비하신 구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출애굽기 12장에서 하나님은 예비하신 구원의 길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것은 유월절 어린양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대속'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설명됩니다. 대속은 대신 속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인이 죽는것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한번 죽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못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음 이후에 영원히 불타는 못에서 영원한 형벌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대속의 원리를 통해서 이러한 죄인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죄에 대한 죽음을 요구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죄인을 위해서 대속제물을 마련하셨습니다. 이 대속제물을 믿는다면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세상에서는 한번 판결한 죄에 대해서 다시 심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죄인을 위한 대속 제물이 대신 죽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첫번째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양을 취하라." 이때 애굽에 이스라엘 장정들만 60만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 자기 방법대로 그 심판을 피하고자 했다면, 한가지 방법외에는 그 심판을 피할수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구원의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다양할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수십억의 인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가지 방법만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어린양을 취하라고 하셨습니다. 죄인이 구원받을수 있는 방법도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기쁜 일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구원받을지 일생을 바쳐서 연구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방법에 순종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내 책임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은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내 고집, 내 생각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이스라엘 수가 그렇게 많았다면서요? 그런데 어린양을 통해서 구원받을수 있습니까? 사람의 죽음을 어린양으로 대신할수 있습니까? 맞습니다. 어떻게 사람의 죄를 짐승의 피로 대신하겠습니까? 구약의 짐승의 피는 잠깐동안 사람들의 피를 덮어주는 역할을 하였지 없애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구약의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에 나오는 어린양은 모두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린양을 오직 한 어린양만 생각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천년 전에 오셨고 그분께서 하신 일을 따라가면 됩니다. 그분은 사람이시지만, 사람이 되어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과 동등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가치가 아닙니까?
어린양의 가치는 사람보다 못하지만, 하나님의 가치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이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신 분입니다. 이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서 죄인을 위해 대신 죽으신다면 그 가치가 어떻겠습니까?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의 죄를 대신하실수 있는 가치를 하나님의 어린양에게서 발견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분은 여러분의 죄를 속하기에 충분하신 분입니다. "그 어린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하나님은 그 어린양이 그 식구에 비해서 너무 적으면, 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어린양은 그 식구의 필요를 채우기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침례요한은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여러분의 죄를 속하기에 충분하신 분이 여기 계십니다. 예수님이십니다.

두번째는 "간직하라"(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1월 10일에 택하고 간직하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10은 사람의 책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십계명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십계명을 지키셨습니까? 십계명이 전해지는날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를 하고 있었고 율법은 어겨졌고 돌판은 깨졌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율법의 경륜 가운데 사람들을 다루셨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이 주어진 첫날 율법은 깨졌고 마지막까지 깨졌습니다. 구약은 저주로 끝나고 있습니다.
만일 이 가운데 내가 선하게 살면 구원받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내가 세상 사람들보다 선하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만, 그 세상의 기준으로는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탐내지 말라고 하셨는데 얼마나 마음에 탐냈습니까? 시기하고 질투했습니까? 그 죄들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 우리를 향해서 고소하고 있지 않습니까?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구원은 많은 시간이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내가 단순히 믿는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배우지 못하셨을지라도 오늘 당신은 구원받으실수 있습니다. "간직하라" 이 단어는 단순히 보관하라는 것이 아니라 주의깊게 살펴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직하면서 보다가 흠이 없던것이 흠이 갑자기 있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그 흠이 없는 것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1월 14일 일주일 전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에게서 그 누구도 죄를 발견할수 없었습니다.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그리고 이 어린양은 일년된 수컷이었습니다. 일년된 양은 아주 튼튼하고 힘이 있습니다. 주님은 능력이 있으셨습니다. 말씀으로, 병든자를 고치시고 죽은자를 살리심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의 대속의 제물이 되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죄가 없으심으로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이 되실수 있었습니다. 양을 먹을 때에 양의 정강이를 먹습니다. 정강이는 힘이 있는 곳입니다. 어린양의 머리도 먹습니다. 머리는 생각의 장소입니다. 주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셨습니다. 또한 어린양의 내장도 먹습니다. 주님은 그안에 죄가 없으셨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향한 충성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우리의 머리와 우리의 내장과 우리의 정강이를 생각하면 우리는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어린양을 생각할 때에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하나님의 어린양을 우리를 위해서 내어 주셨습니다. 이분을 어찌 믿지 않을수 있습니까?

세번째, 그 어린양은 잡아져야 했습니다. "그 어린양을 잡고" 이는 죽인다는 것입니다. 양이 피흘려져야 대속의 죽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언제든지 그 십자가에서 나오실수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무말도 하지 않으시고 도리어 범죄자를 위해서 기도하셨고 끝까지 십자가에 계셨습니다. 그 이유는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함입니다.
"해질 때에 잡고"(6절) 정확한 번역은 '해질 사이에 잡고'입니다. 주님께서는 전날 저녁 때에 제자들과 식사하고 다음날 저녁 때에 아리마대 요셉이 주님의 시체를 달라 하였습니다. 이 두 해질 사이에 주님께서 죄인의 죄를 위해서 고통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예수 그리스도께 쏟아 부어졌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 죄인의 책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피를 바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피를 그 문의 인방과 ㅈ와우 설주에 발라야 했습니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12:13, 개역한글)

하나님께서는 그 흘려진 피를 보고 넘어가시는 것이 아니라 '발라진 피'를 보고 넘어가신다 했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세상의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사함을 받는 것은 믿는 사람만이 그 적용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와같이 믿고 계십니까? 아직 믿고있지 않다면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복음은 너무나 단순합니다. 여러분의 죄를 대신하여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이를 듣고 있으면서 어찌 믿고 있지 않으십니까? 여러분이 오늘 구원받는 길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것입니다. 이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 피를 바를 때에 그냥 바르는 것이 아니라 우슬초 묶음에 피를 적셔서 그 피를 뿌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슬초는 매우 작은 풀입니다. 그리고 매우 흔한 풀입니다. 집 담 밑에 자라는 흔한 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우 흔한 풀에 그 피를 뭍혀서 바르라고 하셨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아주 귀한 킬리만자로 꼭대기에 있는 꽃이나 풀로 피를 찍어서 바르라고 하셨다면 소망이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흔한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구원받을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어린아이든, 나이 많은 사람이든, 지혜가 많은, 지혜가 부족하든, 많이 모임에 나왔든, 적게 나왔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구원에 필요한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마련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습니다.
문제는 나입니다. 마음이 교만하고 어리석어서 이 하나님의 구원을 쉬이 받기를 거부하고, 여러 핑계를 대는것이 문제입니다.
또 우슬초는 작은 풀입니다. 애굽 강가에 높이 솟은 갈대가 아니라, 또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높이 솟은 나무가 아니라 아주 작은 풀입니다. 이 피를 바르기 위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몸을 굽혀서 이 우슬초를 꺾어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이 복음을 쉬이 믿지 않은 이유 중에 하나는 그 사람의 마음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낮추기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거절했을때 심판을 피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할 죄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독생자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몸을 굽히지 않을 이유가 무엇입니까?

"넘어가리라" 이는 히브리어로 '패사크'라는 단어입니다. 이 뜻은 덮다, 보호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넘어간다는 것은 심판은 넘어가고 또 보호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 개역한글)

죽어봐야 아는 것이 아니라 믿는 순간 넘어가는 것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죽으심으로 구원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이분을 믿으시면 여러분은 넓은길에서 좁은길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보호하십니다. 여러분과 일생을 함께 하실 것이고 또 영원토록 함께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 죄인을 안전케 하고 확신케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얼마나 가치가 있습니까? 나를 구원하시기에 충분한 하나님의 피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을 오늘 찾으실수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더이상 미루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는 보호와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일생을 함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