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죄악된 인생에서 거듭나야 한다. / 26년 3월 8일 일요일(요약1) / 장승훈 형제님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1-5, 개역한글)
니고데모라고 하고 이스라엘의 선생인 자가 밤중에 주님께 찾아와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면 당신의 하는일을 아무도 할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니고데모가 질문하지 않았지만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의 마음을 아시고 이와같이 답하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우리 마음의 깊은 곳에 있는 어려움을 다 아시고 대답하시는 분입니다.
주님께서 왜 진실로 거듭나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하셨는지 살피고자 합니다. 거듭난다고 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피겠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롬1:18-19, 개역한글)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 좇아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 증거되고 있음에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하는 사람들, 자기 뜻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을만한 것들을 자연속에 두셨습니다. 또 저희 마음에도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로마서 1장 후반부는 사람들에 죄악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들을 바로 심판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로마서 1장은 앞부분에 하나님의 복음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고 18절 이후에 사람이 어떠한 죄인인가에 대해서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하늘로 좇아 나타나는 하나님의 진노는 지금도 계속해서 쌓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형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악한지는 말할것도 없고, 모임 안에서도 성도들 가운데도 죄의 존재로부터의 구원이 완료되지 않았기에 저희 가운데 죄악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더욱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죄악은 심히 더럽고 부끄러운 것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만한 것과 지식을 들었지만 이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롬1:20, 개역한글)
여러가지 자연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계시고 참 신중의 신이라는 생각을 저희들이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계절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왜 계절이 저희들에게 오나요?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지으실 때에 살짝 비트셔서 자전과 공전을 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붙이있는 이유는 중력 때문입니다. 또 달과 지구의 인력 때문에 만조차가 생깁니다. 이러한 것들을 볼 때에 저희들은 조물주가 계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과학자들이 이같은 것을 발견하게 될 때에 참으로 놀라워 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빅뱅이라는 대폭발로 지구안의 수많은 생명이 태어났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작은 파리 하나가 하늘을 나는 것도 수십억의 기술을 쏟아부어도 사람의 기술로는 구현하기 어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1:21-23,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분명히 믿을만한 것들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것을 알지만, 의도적으로 감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허망해지고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비치셨지만 사람들은 점점 어두운데로 갑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종교입니다. 사람들은 이 종교를 굉장히 숭상합니다. 그 종교에 사람들은 자기 생명을 바치고 모든것을 바칩니다. 지금 이란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세계사를 보면 사람의 탐욕으로 인한 전쟁보다 종교로 인해서 일어난 전쟁이 더 참혹함을 보게 됩니다.
이같은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내버려 두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롬1:24, 개역한글)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롬1:26, 개역한글)
우리가 죄를 지으면 부끄럽습니다. 정확하게는 저희가 죄를 지을때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드러나면 부끄러운 것입니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1:28, 개역한글)
더러움 가운데 내버려 두셨고, 부끄러운 가운데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상싱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 결과 다양한 죄악들이 나옵니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롬1:29-31, 개역한글)
그리고 이러한 죄들은 저희 죄인들에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죄가 얼마나 다양한 영역에서 사람을 망가뜨리는지를 보여줍니다.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25절) 사람들은 돈을 얻기 위해서 어떠한 행동도 합니다.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26절) 이후에 바로 연결되는 것이 동성연애입니다. 성정체성에 있어서 다양성이 있는 것이다, 그들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쪽으로 세상은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이는 부끄러운 것입니다. 성경이 이를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롬1:26-27, 개역한글)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심으로 그같은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신호들을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 죄악대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 귀여운 아이들에게 죄를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죄를 짓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죄악들은 더욱더 강화됩니다. 저희가 그같은 가운데서 구원을 받을만한 어떠한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같은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6:9-10, 개역한글)
"너희 중에 이와같은 자들이 있더니"(11절) 우리 중에 이같은 자들이 있었지만 구원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에 저희가 함께 죽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을 대신해서 죽으신 사실을 받으실 때에 저희들에게는 더이상 심판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도 주님과 함께 죄에 대해서 죽은자로 여길 것입니다. 이것이 죄의 영향력으로부터의 구원인데 이같은 구원을 저희들이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저희들은 죽음과 죄악과 부끄러움 가운데서 건져내실 이가 누가 있겟습니까?
이같은 진리들이 저희들이 계속 듣고 받고 있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저희가 어떤 죄인지를 먼저 알고 구원받기를 하나님께 매달리고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같은 기도를 무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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