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장승훈 형제님(요약)

디모데전서 4장 : 거짓 가르침과 경건의 연습

박이레 2026. 3. 1. 12:48

디모데전서 4장 : 거짓 가르침과 경건의 연습 / 26년 3월 1일 일요일(요약2) / 장승훈 형제님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딤전4:1-16, 개역한글)

저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앞으로 히브리서 말씀과 디모데서 말씀을 교제 드리게 될것 같습니다. 우선 디모데서를 쓰고 있는 사람은 사도바울 형제님입니다.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딤전3:14-15, 개역한글)

믿음의 아들 디모데가 에베소 교회에서 어떻게 행해야 되는지, 어떻게 성도들을 섬기고 주님을 섬겨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그와같은 배경 속에서 4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딤전3:16, 개역한글)

그리고 경건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중요한지에 대해서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4장에 들어섭니다. 지금 디모데는 믿음으로 에베소 교회가 달려갈수 있도록 그들을 가르쳐야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밝히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날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귀신의 가르침을 쫒습니다.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딤전4:3, 개역한글)

그 가르침은 성경이 말하는 방향과 반대되는 가르침을 말하는 거짓교사들이 에베소 교회 안에 있었습니다. 저희들의 사역은 온전한 길이 아니라 그 길 가운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희 앞에 항상 평탄한 길만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같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미리 성령께서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함께 섬기던 분이 어떤 일로 인해서 다른곳으로 가버리신다면, 그것은 물리적으로도 모임에 못나오지만 본질적으로도 믿음에서 떠난 것입니다. 그리고 원래 그에게 믿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딤전4:5, 개역한글)

믿음이 있는 자들은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 말씀대로 반응하고 말씀을 존경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같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는 자들은 귀신의 가르침, 미혹하는 말이 있을 때에 그대로 따라가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믿지 않은, 믿음의 가면을 쓴 자들에 대해서 디모데전서 4장에서는 말씀합니다. 그는 자신의 믿음없음을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척 하는 삶을 삽니다. 이것은 이방 종교가 하는 것들입니다. 음식을 먹지 않고 잠을 자지않는, 그런 이상한 행동들은 거룩의 가면을 쓴 행동들입니다.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4:2, 개역한글)

화인은 뜨거운 인두를 상처에 대어서 상처를 소독하는 것이 옛날 의료행위라고 합니다. 세포가 죽어서 감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처럼 이들의 양심은 죽어서 감각이 없습니다. "혼인을 금하고" 그러나 성경은 시작부터 결혼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임을 정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창2:20-23, 개역한글)

여자라는 말의 의미 자체가 여자를 창조하신 목적과 관련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직후에 사람에게 주신 또다른 창조의 내용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더욱더 하나님을 잘 섬기는 방법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원래의 하나님의 가르침에 벗어나는 것입니다.
또 피가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옳은가 하는 논란이 있을 때에 이에 대해서는 말씀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딤전4:4,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모든것을 취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약한 형제가 실족할 것을 염려하여 믿음이 강한 형제가 자신의 욕구를 절제할수 있음을 로마서에서 말씀합니다.
식물에 대한 부분, 결혼에 대한 부분이 언급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자들은 말씀으로 하나님과 교제합니다. 그리고 교제라는 것은 여러가지 형태로 나갑니다. 하나님과 교제할 때에 참된 자유와 친밀함을 경험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이같이 알아가는 것이 거룩하여지는 것임을 흐름으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금욕주의적인 거룩에 이르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배격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는 것이 거룩하여지는 것입니다.

6절부터 하나님의 선한 일꾼이 등장합니다. 6-12절까지는 종에 의해서 하나님께서 저희를 가르치시는지 나옵니다. 그리고 12절 이하는 그 일꾼이 잘 가르치기 위해서 본이 되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시간 관계상 12절까지만 교제하겠습니다.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딤전4:6, 개역한글)

"이것으로" 이는 거룩하여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선한 일꾼"은 앞장인 3장 8절에 나온 "집사들"과 같은 단어입니다. 그리고 장로들은 일적으로 성도들을 인도하는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집사들은 말씀으로 깨우진 것을 성도들에게 잘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집사의 일을 디모데가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가르치면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 양육을 받습니다. 그런데 4장 6절은 그 가르치는 디모데가 양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가르치기 위해서는 먼저 양육을 받고, 배워야 합니다. 결국에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 도구로서 사용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전4:7, 개역한글)

그리고 버려야 할것 두가지를 말씀합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우리가 거룩하여짐을 방해하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세상의 여러가지 오락, 엔터테이먼트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성경을 잘 읽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희들이 성경을 읽을수 있는 시간은 충분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오락에 빠져 성경을 잘 읽지 않습니다.
또 건강에 대한 부분도 있습니다. 저희들의 건강을 하나님께서 챙겨주시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심장을 박동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물론 우리가 영적인 것들을 감당하기 위해서 건강을 위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선순위를 잘 해야 합니다. 건강이 우선이 아닙니다.
내가 아니라 이곳에 계신 주님을 만나는 것이 우선입니다. 우리는 말로는 잘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의 삶에서 우리가 가진 망령되고 허탄한 생각 때문에 주님을 잘 섬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이는 앞선 거룩하여지는 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경건이라는 것은 신자가 갖는 삶의 전반에서 어떠한 행동을 취한느 것이냐면, 하나님께서 교훈해주는 것을 그것에 기초해서 저희들의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입니다. 바쁜 생활 가운데 저희들에게 주어진 1차적인 책임, 직임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일을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성도의 삶이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모든것에 규모를 이루는 것입니다. 믿음의 삶이 복잡하고 어려운 것들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직장에서 열심히 하고 모임에서 더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연습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4:8, 개역한글)

이 말씀은 우리가 운동하기 전에 보러 말씀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육체의 연습쪽에 방점을 두지 않고 '경건의 연습'에 방점을 둔다면 이는 우리의 육과 혼과 영에 제약없이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일차적으로는 우리가 경건한 삶을 사는가, 얼마나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받은 교훈들대로 살려고 하고 있는가, 이러한 것은 우리의 육체와 혼과 영에 모든 영향을 끼칩니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만 있습니다. 또 이것은 이땅에 살아있을 때만 유익이 있지만, 경건의 연습은 이땅과 내생에 유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