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전의석 형제님(요약)

복음 : 우리가 연약할 때에

박이레 2026. 1. 25. 12:29

복음 : 우리가 연약할 때에 / 26년 1월 25일 일요일(요약1) / 전의석 형제님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롬5:6, 개역한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개역한글)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롬5:10, 개역한글)

세가지 때를 여기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가 '연약할 때'입니다. 연약한 것은 힘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죄에 대해서 연약합니다. 또 저희들에게는 많은 연약과 단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그리고 연약함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는 어떤 사람에게 가능성이나 희망이 보일때 투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전혀 희망이 없을때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두번째는 여러분이 '죄인일 때' 죽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 감추지 말고 하나님 앞에 죄인인 상태로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나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하고 인정하고 나와야 합니다. 그런 자들을 하나님께서 받으십니다.
세번재는 여러분이 '원수 되었을 때'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제시했는데,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 하나님이 없는것 같다고 하는 것,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입니다. 또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것과 상관없이 그리스도를 죽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참 하나님의 은혜가 사람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주고받는 것에 익숙합니다. 내가 뭔가를 주면 뭔갈 받는 것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다릅니다. 받는 상대가 사랑을 줄만하지 않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먼저 사랑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첫번째 말씀은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입니다. 저들은 주님의 십자가 밑에서 주님의 옷을 제비뽑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또 주님의 손과 발에 못을 박은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또 주님을 비방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을 생각하시며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주님을 볼 때에 어떻게 하셔야 겠습니까? 여러분의 죄를 꽁꽁 싸매고 멀리 떠나시겠습니까? 아니면 죄를 사하시기를 원하는 그분께 나가겠습니까?

23년 전에 스코틀랜드에서 오신 어떤 형제님이 그곳에서 일어난 자매님에 대해서 교제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났음에도 그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자매님은 과부였는데요. 그 자매님께 한 딸이 있었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는 도시화 되지 않은 한적한 시골이었습니다. 그 딸은 구원받기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골 생활이 자기에게 만족을 주지 못했기에 런던으로 갔고, 수년동안 연락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딸이 런던 생활을 하면서 그 삶이 자기 생각대로 풀리지 못하고, 냉정한 도시 생활 중에 그가 마음의 외로움을 느끼고, 그가 런던에 있는 모임에 가서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년만에 집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어머니께 돌아갔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언제든지 그 딸이 돌아올수 있도록 그 집의 문을 잠그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딸의 방은 항상 정돈된 상태로 그 방문도 항상 열어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딸이 식탁에 갔을 때, 여전히 그 딸의 자리가 있었고, 포크와 수저가 두개가 놓여 있었다고 합니다. 수년이 지났지만 그 딸의 자리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그딸이 돌아오면 언제든지 함께 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과부인 어머니는 항상 그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딸이 방에 들어갔을 때 어머니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불렀을 때 어머니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가서 어머니를 불렀을때에 어머니는 무릎을 꿇은채로 주님 나라에 가신 상태라고 했습니다. 그 딸은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조금만 일찍 왔다면 어머니와 함께 할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딸과 어머니는 주님 나라에서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은 너무 늦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만날만한 때에, 주님을 믿을만한 때에 믿고 그 기회를 잡으셔야 합니다.
저는 탕자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탕자이며, 탕녀입니다. 모두 하나님 앞에서 잃어버린 자녀입니다. 이제 그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그가 그 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죄를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그와같은 회개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께 가는 것입니다.
저는 그 아버지가 참 놀랍습니다. 그 상거가 먼데도, 그 아버지가 달려갑니다. 달려가서 목을 안고 안아줍니다.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돌아온다면 하나님은 달려가서 맞아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하시기 합니다. 이것을 다 따로따로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죄를 인정하고, 또 바로 회개하고, 또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하고 믿는다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주님은 참 놀라우신 분입니다. 십자가에서 죽기 몇시간 전에 옆에 있는 강도가 자기의 영혼을 의탁했을때 뭐라고 하셨나요? "내가 지금 너무 힘들고 아프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이렇게 바로 즉시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영혼을 예수님께 의탁하기만 한다면 예수님은 여러분을 구원해 주실 충분한 능력과 마음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