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모임(요약글)/전의석 형제님(요약)

복음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 세가지 문

박이레 2025. 11. 2. 12:49

복음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 세가지 문 / 25년 11월 2일 일요일(요약1) / 전의석 형제님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6-28, 개역한글)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1:31, 개역한글)

사람이 어떻게 창조되었는가에 대해서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의논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의 그 속성과 형상대로 사람이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은 그래서 다른 피조물들과 조금 다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섯째날까지 창조된 모든것을 보시고 "심히 좋았더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전날까지는 그냥 "좋았더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고 심히 좋아하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그러면 동물과 사람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동물에게는 육과 혼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은 없습니다. 영은 유일하게 천사와 사람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는 육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약을 받지 않고 영물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천사도, 귀신도, 사단도 있습니다.

영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여러분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여러분이 어떤 음악을 틀때 기쁜 마음이나 평온하거나 신날수 있습니다. 이런것은 혼적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혼을 즐겁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에 취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혼적인 만족으로 사람은 만족할수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또 사람은 육과 혼과 영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몸이 피곤하면 쉽게 화를 내거나 쉽게 짜증을 낼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몸만 즐겁게 해서는 안되고 또 혼만 즐겁게 해서는 안됩니다. 영을 채워야 합니다. 사람은 영원을 사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영을 사모하는 마음가운데서 그럴듯한 우상을 만습니다.
동물이 영을 사모하는 가운데 종교를 만들었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좋은 산의 자리에는 절이 있습니다. 도시에는 성당도 있습니다. 사람은 혼이 만족해도 온전히 만족하지 못합니다. 영원한 것에 대해서 사모하고 그것을 추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을 사모하는 존재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또 우리의 육체는 죽지만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는 것에 대해서 여기 주안점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제한이 있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위치의 제한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영원한 세상에 대한 준비를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모두는 이 출생이라는 문을 통과했습니다. 이 출생이라는 것은 어머니 모태에서 10개월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각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엄마 뱃속의 환경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 어머니의 몸이 각기 다르기에 그 환경이 다 다릅니다. 그렇지만, 그 환경에 대해서 불평하거나 만족해하는 기억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그 뱃속에서의 10개월이 타어나서 오랜 기간을 사는 80년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의 80년이라는 세월을 어떻게 사는가 하는것이 앞으로의 영원이라는 세상에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까요? 중요합니다. 이 세상의 80년의 삶이 영원한 삶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들어가야 하는 몇가지 문을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는 구원의 방주의 문입니다. 세상을 물로 심판하실 것인데 그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방주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그 방주의 문은 나무로 만든 것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지시대로 그 문을 잘라서 짜맞춰서 만들었습니다. 그 나무가 죽은 것처럼 완전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죽으셨을 때에 그 나무에 달리셔서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그 나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를 다 조립한 이후에 그 나무문에 역청을 바릅니다. 그 역청은 그 나무의 진액으로 만듭니다. 예수님의 몸에서 물과 피가 다 쏟아진 것을 여러분은 기억하고 계십니까?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죽으셨고, 여러분을 위해서 그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여러분이 그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상징하는 방주 안으로 들어갈 것을 하나님께서는 명하고 계십니다. 방주는 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몇층에 있는지는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방주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느날은 기분이 좋기도 하고 어느날은 기분이 안좋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구원은 여러분의 감정에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1층에 있든, 2층에 있든, 3층에 있든, 방주안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문은 유월절이 제정될 때에 문 인방 좌우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게 한 문입니다. 죽음의 천사가 그 문에 바른 피를 보고 그 집을 넘어갑니다. 피를 발랐는데 문밖에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죽는 것입니다. 그 문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 문안에 있어서 죽음을 면해야 합니다.
그 문안에 있으면서 두려움에 떠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그 문안에 담대히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그들이 문안에 있다면 그 천사로 인한 죽음을 면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자기 아들을 주시고 그 아들을 믿는 자마다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상태와는 상관없이 반드시 이 말씀을 믿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이 소식은 이스라엘에게 전해졌지만, 그 주변의 애굽사람에게도, 또 바로에게도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그들 가운데 자기가 이스라엘인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 문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사람은 죽음을 면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든사람이 구원을 받으면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또 세번째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에는 두가지 문이 나오는데요.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계3:8, 개역한글)

여러분 앞에 하나님께서 활짝 열린 문을 두고 계십니다. 그 문이 열려 있을때 여러분이 그 안으로 들어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 개역한글)

그리고 여러분들의 문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들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문을 열어야 하겠죠. 단단하게 닫혀있는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여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받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지금 초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것은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싶으신 예수님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초정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의 마음 문을 여시겠습니까? "오늘 내가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예수님께서는 삭개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이 지나면 주님은 다시는 이 여리고에 오지 않으십니다. 오직 오늘만 구원의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